철학이라는 학문은 기본적으로 인간중심적으로만 존재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철학은 논리학과 윤리학 그리고 미학(예술철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리학이 수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철학의 어원상 의미는 Philos(사랑)+Sophia((지혜)=Philosophia(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Philosophy(철학)가 되었습니다. 철학은 인문학으로 인간을 위한 학문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문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회철학 예술철학 등으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근본은 인간이고 인간이 진선미를 통해 인격완성을 이루는 것이 철학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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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건 어디에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행복은 과거 그리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부터 현대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추구해왔으며 그 질문에 답을 하고자 노력해 온 테마입니다. 행복을 이성에 바탕을 둔 도덕적 실천으로 본 인문주의(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토아학파 합리론과 관념론 등이 있으며 경험을 통한 쾌락과 유용성에서 찾았던 소피스트와 에피쿠로스 경험론 공리주의 실용주의 사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이 끊임없이 제기했던 행복에 대한 정의를 종합해보면 현재의 삶의 만족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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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존재할까요? 그세계에서는 인간이 인간의 모습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이 영생을 누린다면 종교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이 유한한 존재이고 현실적 삶이 고통스럽기 때문에 절대자인 신에 의지하여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사후세계에서 절대자유와 평화를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후세계가 있어서 신을 통해 구원을 받아 절대자유와 평화의 경지 즉 기독교의 천국이나 불교의 극락과 같은 곳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자 하지만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현세구복적이며 사후세계를 믿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사후세계의 유무는 종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와 관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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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이념 이나 신념이 바뀌게 되는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이데올로기는 점차 보수화됩니다. 프랑스혁명으로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한 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등장하자 기존의 왕과 귀족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을 보수주의라 일컫게 되었는데 자유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방종에 흐르자 사회주의라는 개혁사상이 나오게 되었고 자유주의는 보수화되었습니다. 이처럼 기득권 세력으로 자리매김하면 안정을 추구하려는 보수주의적 모습을 보이게 되듯이 개인들도 젊었을 때는 개혁을 추구하지만 나이들수록 안정을 추구하게 되면서 보수화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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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의 정의론에서 말하는 최소 수혜자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롤스는 정의론에서 제1원칙으로 평등한 자유의 원칙을 주장하고 제2원칙으로 차등의 원칙과 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을 주장하였습니다. 차등의 원칙에서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혜택을 주는 것은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는데 여기에서 최소 수혜자는 가난하고 생계유지가 어려는 경제적 약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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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덕경에 관심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노자의 도덕경은 도경과 덕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천자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한자 자구의 의미를 통해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으나 만화로 보는 도덕경을 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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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도덕과 상대적 도덕의 개념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절대론적 윤리설과 상대론적 윤리설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논쟁이 끊이지 않는 도덕의 핵심 주제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절대론과 선의의 거짓말이나 의적 등과 같이 상대론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절대론은 절대성 보편성 객관성 당위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권존중과 자유 평등과 같은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현실에 구체적 삶에 지침을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 상대론은 그때 그때의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윤리적 회의주의에 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절대론은 소크라테스 칸트 사상이고 상대론은 소피스트 벤담 밀 듀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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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사이비 종교는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영생에 대한 동경과 두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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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외로울때 인간이 신을찾는이유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나약한 면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절대자에게 의지하여 절대자유와 평화를 이루고자 하기에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종교의 절대자 즉 신에 의지하여 현실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절대자유와 평화의 경지에 들어서기 위한 구원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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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은 어떤 철학자에 의해서 주장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인간의 본성에 대한 견해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맹자/루소)과 성악설(순자/홉스) 그리고 성무선악설(고자/로크의 백지설) 등이 있습니다. 성선설은 동양에서는 맹자가 주장한 것으로 인간은 4덕(인의예지)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이는 드러나지 않기에 알 수 없고 4단(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통해 4덕이 있음을 알게 된다는 단서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존심양성으로 인간은 누가 가르쳐 주지않아도 스스로 안다는 양지와 능히 선을 행할 수 있다는 양능을 주장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사회계약론을 주장한 장쟈크 루소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는 입장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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