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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1월13일이라면 띠가 어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음력으로 하면 48년이 될 수도 있어서 쥐띠 여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49년생은 소띠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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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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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실존주의 철학이 여전히 유효한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실존주의는 제1, 2차 세계대전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인간소외 인간성상실 비인간화 현상에 따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주체성 회복의 철학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간성상실과 비인간화현상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에 실존주의에서 강조하고 있는 사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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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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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민주주의와 현대 민주주의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고대 민주주의는 직접 민주주의이고 현대 민주주의는 간접 민주주의로 대의 민주주의입니다. 주민들이 대표를 뽑아서 그 대표들이 민의를 대표하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고대 민주주의가 직접 민주주의지만 전체 국민이 참여했던 것이 아니라 여성과 노예는 참여가 제한되었기에 진정한 직접 민주주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고라(광장)에 사람들이 직접 모여서 의사 결정을 하였습니다. 오스토라시즘(도편추방제-기피인물을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기피인물로 선정되면 국외로 10년 간 추방함)과 같은 중요한 결정을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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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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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철학은 어떤 배경에서 나온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중국은 하은주 시대 이후 춘추전국시대가 전개되면서 수많은 제후국들이 난립하면서 극도의 사회적 혼란을 겪게 됩니다.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며 왕이 신하를 살해하고 신하가 왕을 시해하는 등 극심한 사회적 혼란상태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사상들을 제자백가사상이라고 합니다. 공자와 맹자로 대표되는 유가 노자와 장자의 도가 이사와 한비자의 법가 묵자의 묵가 이외에도 명가 종횡가 음양가 등등 사상들이 사회혼란의 방안을 내세우며 등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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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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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노력에서 오는건가요? 재능에서 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깨달음은 단박에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있고 공부를 통해서 깨우칠 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 학습을 하지 않아도 단박에 깨우칠 수 있다는 분파가 선종이고 학습을 통해서 깨우침에 이른다는 분파가 교종입니다.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은 단박에 깨우치더라도 습성이 남아 있기때문에 번뇌를 씻어내야 한다는 돈오점수를 주장하였고 대각국사 의천은 교종과 선종을 함께 닦아야 한다는 교관겸수를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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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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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왜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동굴에 갇혀서 진짜 태양을 보지 못하고 태양의 빛만을 보며 태양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간다고 보았습니다. 동굴은 현상의 세계로 감각적 경험을 상징하고 태양은 이성 즉 진리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동굴 안에 갇혀 있던 사람 중에 동굴 밖으로 나온 사람을 깨달은 자 즉 철인이라고 불렀으며 철인이 왕이 되거나 왕이 철인이어야만 동굴 안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동굴 밖인 진리의 세계 즉 이데아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철인통치론을 통해서 지혜 용기 절제 정의에 바탕을 둔 이상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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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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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가 강했던 고대로마시대 노예로 출생했다는 에픽테토스가 어떻게 황제의 스승이되었나?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에픽테토스는 소아시아에서 55년에 노예로 태어났으며 자신의 주인이자 스토아학자인 무소니우스 루푸스 아래에서 스토아철학을 배웠으며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음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에 대한 기록은 제자인 아리아노스가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저술에 의하면 에픽테토스는 힘있는 연설가로 묘사되어 있으며 듣는 사람에게 그가 느꼈으면 하는 것을 느끼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뛰어난 이들이 그와 대화를 나누려고 하였고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그와 친하게 지니며 니코폴리스에 있는 그의 학교에서 에픽테토스의 말을 듣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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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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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사고소식이 많네요.아버지가 아들을 총기를 솨서 죽이는 일이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우리사회는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남녀간 분열과 갈등의 사회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에 따른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고 그대로 표출된다는 것이 커다란 문제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사회가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그냥 억눌러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토론문화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였으면 이런 극단적인 감정 노출은 자제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안된다는 교육 예스만을 강요하는 교육시스템과 오로지 부와 명예를 쫓는 경쟁중심의 사회의 단면이 표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에게 총기를 겨눠 죽였다는 기사내용은 다분히 자극적이고 분노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사실을 파악하여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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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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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자살은 자신을 두번 죽이는 행위입니다. 영어로 Suicide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을 향해 공격을 가하는 행위로 봅니다.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살을 하게 되면 인간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 관계자들에게 엄청난 상실감과 자괴감을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하는 것이지요. 자살을 결심도 용기가 필요한 것이기에 그 용기로 살아갈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살아가면서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신은 견딜 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통해 인간을 단련시킨다고 했습니다. 죽기보다는 살아서 문제를 해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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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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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최재화 민주주의 체제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와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놓고 소위 보수와 진보 입장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데올로기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1784년 드 트라시가 관념의 과학이라고 해서 사용하였는데 최초의 이데올로기는 자유주의(개인의 자유 강조)이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 즉 왕과 귀족들을 보수주의라 칭하였습니다. 자유주의가 지나치게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다보니 방종으로 흐르게 되어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주의가 대안으로 나오게 되었으나 전체주의와 집단주의로 인해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가 그 대안으로 또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자유주의+민주주의 즉 자유민주주의냐 민주주의냐로 대립하게 되는데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민주주의 지향하는 것이고 민주주의는 국가보다 국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체제를 강조하는 것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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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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