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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에서 어떤 문화적인 억압을 시도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이 조선을 억압한 대표적인 것으로 내선일체를 주장하며 창씨개명을 강요한 것입니다. 나라 잃은 설움도 억울한데 윗어른들이 지어주신 이름을 일본식으로 개명하라는 것은 너무 모욕적인 일이었습니다. 아울러 한국어를 사용하는 매체를 탄압하여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폐간시키는 등 문화탄압 행위를 노골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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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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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중곡[射空中鵠] 의 명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공중곡은 무턱대고 쏘아 과녁을 맞춘다는 의미로 멋모르고 한 일이 우연히 들어맞아 성공했음을 비유한 말입니다. 출전은 순오지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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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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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왕이 암행을 나가면 백성들이 정말 몰랐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 왕이 잠행을 하면 백성들이 정말 몰랐을 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으나 1년에 겨우 한두번의 잠행을 나가서 왕이라는 사실을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행이라는 것이 복식을 갖추고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야간에 극소수의 인원만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생업에 바쁜 백성들이 이를 알아차니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암행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움직이는데 비해 잠행은 특별한 목적없이 민생을 살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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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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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궁중 다과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는 왕과 왕실에서 자주먹었던 궁중다과에는 곶감단지 매엽과 약과 참외정과 등이 있습니다. 곶감단지는 호두강정 곶감 잣을 다져 유자청으로 반죽하여 속을 채운 것이고 매엽과는 밀가루반죽을 튀기고 생강으로 맛을 낸 전통병과이며 약과는 약이되는 과자로 밀가루에 참기름과 꿀 등을 넣어 만든 것이고 참외정과는 창외를 꿀에 쫄여 만든 전통병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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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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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업적은 무엇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의 막부시대의 유명한 인물 3인은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구가와 이예야구입니다. 소쩍새가 울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으로 3인의 성격을 알 수 있는데 오다 노부나가는 소쩍새를 죽여버린다 히데요시는 울음을 멈추게 한다. 이예야스는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린다. 노부나가의 말잡이에 불과했던 미천한 신분의 히데요시가 조선정벌로 민심을 얻어 천하대권을 잡으려했으나 실패하고 이에야스에게 패하여 실권하였습니다. 이에야스는 퇴계의 경사상을 받아들여 주일무적 정제엄숙 항성성 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일처리를 하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배신과 분노를 억누르고 일본을 천하통일하여 1603년 일본천황 고요제이로부터 쇼군으로 임명받고 1605년 쇼군직을 아들인 도구가와 히데타다에게 물려주고 이에야스는 오고쇼(물러난 쇼군)가 됩니다. 이예야스에 대한 평가는 어린 히데요리를 제거한 비정한 인물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의리의 인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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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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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추락과 이로인한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군사부일체로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똑같다라는 유교문화가 자리잡고 있던 대한민국에서 언젠가부터 교권추락의 소리가 들려오더니 이제는 교직사회에 만연되어 버렸습니다. 지나치게 교사의 권위를 강조하여 학생인권을 짓밟는 처사도 문제지만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새는 두날개로 난다라는 말처럼 교사의 권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 합니다. 교육의 주체는 교사 학생 학부모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교사가 주체이고 학생은 따르고 학부모는 학교에 위임하는 체제였는데 학부모들의 발언권이 커지면서 교사 학생간의 갈등으로 법적소송으로 이어지는 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38년간의 교직생활을 뒤돌아보면 교사들이 권위적이고 위압적일 때가 있었지만 전교조활동으로 교사들이 권위를 내려놓고 학생들과 눈높이를 마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경쟁적인 입시구조하에서 교육은 대학입시를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거기에서 뒤처진 학생들은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이 반복되면서 그들이 어느새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대학입시구조는 변하지 않고 경쟁적인 틀 또한 변하지 않아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경쟁구조의 틀을 갖다보니 내자식만을 위하는 학부모들의 일방적인 소통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학생인권과 교권은 정확히 반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학생인권은 보호되어야 마땅하고 교권은 수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생활지도(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와 학습지도(자는학생 휴대폰하는 학생 떠드는 학생 등 수업방해요인 제거 권한부여)에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너무도 암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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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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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환,전명운의 스티븐스 사살 사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08.3.23일 정명운 장인환의사가 미국인 외교관 더럼 W.스티븐스를 저격한 날입니다. 스티븐스는 미국 외교관이지만 일본의 이익을 관철하는데 충실했습니다. 그에 따라 조선인들의 반발이 거세졌고 결국 저격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스티븐스는 1908.3월 이토 히로부미의 부탁을 받고 미국스로가는 배안에서 일본은 동양의 평화를 위해 조선을 병합했으며 무능한 조선이 독립을 포기하고 일본의 보호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막말을 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각신문사에 조선은 일본이 보호해주는 것에 찬성하는 분위기라고 왜곡했습니다. 그러자 조선대표 4명이 구타를 하였고 정명운 장인환 의사들이 암살계획을 세워 워싱턴 D.C로 가기 위해 준비 중이던 스티븐스를 저격하여 암살하였습니다. 재판에 이승만에게 통역을 부탁했으나 3000달러를 요구했고 교민들이 모금으로 만들어 건넸으나 끝내 변호하지 않았고 재미유학생 신흥우가 통역하고 미국 변호사 네이션코플네이 맡아 정명운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장인환은 2급 살인죄로 25년을 받았으나 모범수로 10년 형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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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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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일을 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민족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구속되어 억압당하여 고통이 있다해도 정신적으로 안정되면 육체적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우리의 역사를 잘알고 잊지않아야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습니다. 일제와 야합을 통해 작위를 받고 토지를 하사받는 것이 꼭 종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돈이나 재물은 생영을 유지하기 더한 수단으로서 죄소비옹만 있으면 되니까 굳이 개인적 영달을 위해 진일행위를 하기보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독립된 국가에서 남의 지배를 받지 읺고 살고자 한 몸부림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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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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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어디에서 활동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19.3.1일 3.1만세운동이 들불처럼 전국적으로 퍼지자 일제는 더욱 더 조선인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옥죄어 왔으며 이는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919.4.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동녕 주석 김구 부주석 김규식 등 임정요인들에 각료가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임정은 상해에서 항주로 남경으로 광주 류주를 거쳐 중경에 자리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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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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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에서 어떤 경제적 이익을 추구했나요?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운양호 사건을 빌미로 1905년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1910년 한일합방을 한 후 1945년까지 35년간을 지배하면서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토지를 수탈하여 지주를 소작농으로 전락시키고 세금명목으로 수탈해갔으며 강제징ㅈ용 강제징병 종군위안부로 끌려가 너무도 많은 희생이 따랐고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놋그릇과 밥숫가락까지 빼앗아 가는 등 돈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행하였다는 점에서 이루말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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