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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담임선생님과 상담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의 담임선생님과 하는 상담의 경우에는 대화를 어떻게 이끌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겟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의 생활에 궁금한점을 서스럼 없이 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민감한 질문이 나올수도 있는데 이때에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최대한 유하게 하시거나 선생님 입장에서 기분이 나빠할 만한 것이라면 스킵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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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가 공부하는것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것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아이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먼저 독서를 하도록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독서는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경험을 하게 되면 분명히 궁금한게 만들어 지기 마련인데 이렇게 연계를 해서 찾아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고 궁금한게 많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하고 싶은것이 생겨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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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유아시기때 여든살까지 간다고 하는데 이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사람이라고 함은 어릴때 하던것이 잘못됐다는것을 알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계속하게 됩니다. 계속한다는 것은 이 행동이 재미있거나 자기 자신에게는 유의미한 행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하다보면 습관이 되어서 어떤 제재가 있더라고 멈추는게 쉽지 않아 집니다. 따라서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면 어릴때 바로 잡아주셔야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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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유아기 아기들은 왜 뒤뚱뒤뚱 걸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보통 돌 전,후에 걷기 시작을 합니다 이때에는 처음 걷기 때문에 자주 넘어지곤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처음 걸으면서 자기 몸의 균형을 어떻게 어디로 잡아야 되는지를 전혀 모릅니다 따라서 이렇게 뒤뚱뒤뚱 걸으면서 아이들이 서서히 자기 몸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워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년정도 하다보면 뛰어 다니고 걸어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없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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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들은 일반 사람들의 대화를 어느정도 까지 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두돌 아기의 경우에는 일반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대부분 알아 듣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로 어른들이 대화를 하게 되면 아이들이 대화 내용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어른들이 서로를 어떤 감정으로 이야기를 하는지는 인지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 앞에서 행동이나 말을 할때에는 항상 조심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나쁜것들은 바로 인지 한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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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을 기억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엄마 뱃속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을 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때 엄마 뱃속에서 했던것을 물어보면 아이들이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그냥 하는 소리인지 정말로 기억을 해서 하는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는것은 기억을 할 수도 있다는것을 의미 할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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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가 엎드려 코 박고 자는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돌이 지난 아이들의 경우에는 본인이 편한 자세가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돌이 지났다기 보다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들은 뒤집기 및 되집길를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코를 박고 잔다고 해서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밑에 깔려있는 매트에 딱딱함에 따라 다릅니다. 너무 소프트하게 되어 있으면 아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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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기들은 자장가 음악을 들려줘야 잠을 잘자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장가를 들어야 잠을 잘잔다기 보다는 잠을 자기 위해서는 편안해져야 하는데 자장가가 아이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기 때문에 잠을 잘 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장가 말고 초창기에는 아이들이 자궁소리를 틀어주면 부모님의 뱃속에 있던 소리로 인식을 해서 편안하게 잘 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편안함을 가져야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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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 유모차는 보통 언제까지 태우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잘 걸어다니더라도 다리가 아파서 부모님에서 안아달라거나 유모차를 태워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따라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유모차를 타는 나이가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타지 않는 시기가 올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찾을때는 태워주셔도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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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세뱃돈, 추석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에는 말씀 하신바와 같이 아이들의 세뱃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물가가 많이올라서 천원,오천원은 용돈이 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세뱃돈의 경우에는 마음을 전달하는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만 여유가 되신다면 초등학생은 만원, 중학색은 3만원, 고등학생은 5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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