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개월 되는 아기옷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11개월 아기 옷 선택 포인트들이 있어요〰️ ->활동성: 관절 움직임이 자유로운 신축성 좋은 소재(면, 스판 혼방)가 좋습니다. ->기저귀 교체: 아직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 하므로, 다리 사이에 똑딱이 단추(스냅)가 있는 디자인이나 밑단이 트여 있는 형태가 매우 편리합니다. ->상/하의 조합: 위아래가 분리된 스타일은 기저귀 교체가 쉽고 체온 조절에 용이합니다.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보며 소재와 실용성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브랜드들입니다!!->무인양품/유니클로: 피부에 직접 닿는 내의나 기본 티셔츠는 소재가 부드럽고 세탁 후 변형이 적어 매일 입히기에 아주 좋습니다. ->베베드피노/모이몰른: 색감이 예쁘고 디자인이 아기자기하여 사진 찍을 때도 예쁘게 나오면서, 활동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밍크뮤/압소바: 소재의 질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아이의 피부가 예민하다면 면 100% 소재인지 확인하시고, 활동량이 많은 시기인 만큼 옷이 너무 딱 맞기보다는 반 치수 정도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하시길 바랄게요!아기가 여자아이라서 화려한 옷을 원하신다면 (베베드피노), (밍크뮤) 선호하실거라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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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용품 선물 추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기저귀값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되기도하니 기저귀나 또는 보태라 하며 봉투에 금액을 넣으면 의미있는 선물이 되는 것 같기도해요! 아니면, 출산한 엄마를 위해 브랜드있는 립밤?/옅은 립스틱(디x) 같은것도 선물 주면 엄청 감동받더라구요!! 친구는 자신에 대한 선물 오랜만에 받는다고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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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은 어떻게 교육시키죠?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의 행동으로 부모입장으로 곤란하셨겠어요..! 아이가 외부인 앞에서 가족의 사적인 이야기를 발설하여 난처함을 겪는 상황으로, 이는 아이의 사회적 경계 인지 부족이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심리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러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훈육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꺼냈을 때 당황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해당 내용은 가족끼리만 공유하는 소중한 것이라고 경계선을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사후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되, 가족만의 비밀은 함부로 공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교육해야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통해 적절한 대처법을 연습시키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을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행동 그 자체에 집중하여 일관된 태도로 지도해야합니다!아이의 행동에 심리적 원인은 다양하게 있지만 관심끌기, 소속감확인, 경계 설정 미숙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아이와 대화를 통해 어떤 심리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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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설유치원 방학중 운영인력 근무시간?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공고문을 보면 오전타임인것 같아요! 저도 병단설에 기간제로 4,5년 근무했는데 그때 일할 때 방학근무 방과후 선생님들의 퇴근 보면 10분전에 정리 후에 오후 타임선생님 오시면 오전상황 인수인계 할 부분 하고 바로 퇴근하시더라구요~~^^ 그럼 거의 정시퇴근 기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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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 집중이 안 될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만3세는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지도하기 어려운 연령이지요..!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중심성이 강하고, 언어적 상호작용보다는 시각적·감각적 자극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수업 중 자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 싫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즉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더 크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서 <수업 및 이야기 나누기 개선 전략>이 정말 필요해요!첫번째: 시각적 매체 적극 활용-> "동화(또는 동시)시간"처럼 집중이 어려운 시간에는 단순히 말로만 전달하기보다 인형, 그림 카드, 구체물 등 시각적 자료를 풍성하게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의 시선을 선생님이 아닌 '교구'에 머물게 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훨씬 좋아집니다.두번째: 루틴과 신호 만들기-> 손유희가 효과가 없는 것은 아이들이 그 동작 자체를 '놀이'로만 인식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집중'을 위한 신호(예: 특정 문구에 맞춰 동작하기)를 단순화하고, 그 신호 뒤에는 반드시 선생님의 매력적인 이야기가 바로 이어지도록 하여 '신호=집중'이라는 루틴을 습관화해 보세요.세번째: '짧고 굵게' 구조화하기-> 만 3세는 긴 설명보다는 5~10분 단위의 짧고 강렬한 활동이 효과적입니다. 네번째: 긍정적 강화-> 떠드는 아이를 지적하기보다는, 잘 앉아 있는 아이나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어머, 우리 OO는 선생님이랑 눈 맞추고 있네? 멋지다!"와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전체 분위기를 훨씬 빠르게 정돈해 줍니다.마지막으로는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인데, 집중을 유도하는 속삭임이에요!! 전체를 향해 "자, 조용히 하세요!"라고 외치는 대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지금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친구는 손을 무릎 위에 올려볼까?"라고 속삭여 보세요. 그럼 앞줄에 앉은 아이들부터 하나둘씩 조용해지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본 다른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집중 모드로 전환하게 됩니다.초임 선생님, 지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선생님의 모습 자체가 이미 훌륭한 교사의 자질을 갖추고 계신 거예요.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지만, 조금씩 아이들과의 '합'을 맞춰가다 보면 분명 더 즐거운 교실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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