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은 어떻게 교육시키죠?
아이가 자꾸만 외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가족들간에 있었던 일들을 까발리고 웃음거리로 만들어서 곤란합니다. 못하게 하려고 여러번 이야기했는데도 계속 이야기하는데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공개적으로 혼내기보다 집에서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애기를 들으면 가족의 기분이 어떨지'공감하게 하고, 가족 이야기중 다른 사람에게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외부에서 잘 지켰을 때는 칭찬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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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지인. 친척 등의 어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버릇없는 행동을 했다 라면
지인.친척이 다 돌아간 후 아이를 방 안으로 불러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외부 사람들 앞에서 집 앞 사정을 다 전달을 하고, 버릇없이 행동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 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때문에 많이 당황스럽고
여러모로 걱정이 많으셨을 거 같아요~
아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지말라 했음에도
가족의 비밀을 계속 이야기하고
웃음거리로 만들면, 난감하고 화도나는 부분이지요
일단은 아이의 행동을 제가 읽어보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이가 가족의 비밀을 이야기를 함으로써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고싶어서 이야기 했던 거 같아요
가족 이야기를 했을 때 어른들이 계속 웃어주시고
리액션을 해주니까 아이가 그 반응 떄문에
더욱 자제하지 못 하고 이야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나쁜 의도가 아니라 어른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안된다고 해주어야 할 부분이니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크게 화를 내지 마시고
단호한 눈빛이나 손짓으로 먼저 눈치를 주시는 게 좋아요.
아이도 부모님의 신호를 받으면 상황이 어떻다는 걸
눈치를 챌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서 사람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
아이한테 차분한 태도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네가 이야기를 하면서 재밌어 하는 마음은 이해해"
"그런데 엄마가 듣기에는 부끄럽고 사실 화도났어"
"다음에는 그런 이야기는 하는거 아니야"리고 아이한테 부모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해 주면서
안되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다만 아이들은 어디까지 말해도 되고, 어디서부터 말하면 안 되는지
기준을 잘 모를수도 있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명확한 기준을 말해주시는 것도
꼭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영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행동으로 부모입장으로 곤란하셨겠어요..!
아이가 외부인 앞에서 가족의 사적인 이야기를 발설하여 난처함을 겪는 상황으로, 이는 아이의 사회적 경계 인지 부족이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심리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러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훈육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꺼냈을 때 당황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해당 내용은 가족끼리만 공유하는 소중한 것이라고 경계선을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사후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되, 가족만의 비밀은 함부로 공유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교육해야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통해 적절한 대처법을 연습시키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을 인격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행동 그 자체에 집중하여 일관된 태도로 지도해야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심리적 원인은 다양하게 있지만 관심끌기, 소속감확인, 경계 설정 미숙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아이와 대화를 통해 어떤 심리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아이가 비밀의 기준을 정확하게 모를 수도 있습니다.
가족의 사적인 부분을 말하려고 할 때, 눈 빛이나 수신호를 주거나, 차분한 목소리로 아이의 말을 끊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외부에서 가족일생활을 까발리는 건 호기심과 웃음 얻으려는 행동일 수 있지만, 반복되므로 교육이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와 대화하며 "왜 가족일생활을 이야기했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세요. "가족일생활은 외부에서 이야기하면 곤란해, 다음엔 다른 얘기 해달라"라고 명확한 규칙을 정하세요.
규칙을 정하고 아이와 함께 지키면, 아이가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규칙 위반 시에는 자연스러운 결과 (예: 다음 날 외부 활동 금지, 가족일생활 이야기 금지) 를 부과하세요.
아이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아이의 말과 행동을 일관성 있게 지켜보고, 규칙을 지키면 칭찬하고 어기면 규칙에 따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존중하면서도 외부에서 가족일생활 이야기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도 사회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