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원 어린이집 경력이 있고 10념 넘게 현장에서 일한 영유아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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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젤리 중에 부드러운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먹을 하리보 젤리에 대해서 질문을 남겨주셨네요~어른인 저도 간혹 입이 심심할때 하리보젤리를 사서 종종 하나씩먹기는 하는데요ㅎㅎ 일반 하리보젤리는 맛있기는 하지만많이 질기고 젤리치고는 질기긴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가 먹을거다 보니까, 턱근육이 약한 아이에게부드러운 젤리를 찾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일단 하리보 중에서도 부드러운 젤리간식 제품이 있어요~하리보 라인 중에서 하리보 프루티부시 간식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아마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잘 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ㅎㅎ젤리 아래쪽에는 하얀색 마시멜로가 깔려 있고위에는 과일시럽? 같은 것들이 들어가 있는 간식이라서일반 곰돌이모양 하리보 보다는, 아이가 훨씬 무리없이부드럽게 잘 씹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또 하리보 피치스 제품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일반 하리보 젤리 모양과 다르게 복숭아 모양의 젤리인데제형 자체가 조금 더 쫀득하고 연하게 만들어진 편이라아이가 일반 하리보 젤리보다 훨씬 쉽게 씹을거에요~하리보 프루티부스 제품과. 하리보 피치스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으니 한번 구매해 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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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교육은 꼭 시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한테 영어교육이 정말 필요한지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요~왜냐하면 요즘 시대가 갈수록.. 한글숫자 이외에도영어교육의 모국어처럼 다들 필수로 여겨지기 때문에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더 그런 거 같기도합니다.요즘은 빠르면은 유치원생때부터 영어교육을 하고조금 천천히 시킨다 싶으면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영어학원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요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아이가 나중에 커서 영어를 배우는건 괜찮고 도움되지만사실상 영유아기 에는 굳이 영어 조기교육이 필요하진 않습니다..!어린 연령때에 학습적인 부분들이 습득이 빠른것은 맞지만습득이 빠른것과 영유아의 뇌 발달에 좋은 것과는 다른 부분 이에요.이론적인 부분으로만 보았을 때는사실 7세 이전의 학습적인 교육은 아이의 뇌 발달에긍정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아이에게 계속 학습을 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기도 해요.학교가기 전 영유아 아이들한테는 글자 보다는자연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창의력 발달 교육부분들을 힘써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실제로 어떤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아이들의 발달을 알기 때문에학습을 많이 시키는 교육기관은 보내지 않으셨다고도 해요..ㅠㅠ유치원생때와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 시기에는아이들에게 영어는 그저 관심, 탐색 정도로만 경험하게 하고본격적인 영어학습은 학교에 고학년쯤이 되었을때그때 조금 깊이있게 영어를 시켜도 될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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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애들을 못놀아줘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 선생님의 직업을 꿈꾸고 계신 분이시군요~예전에도 작성자분의 글을 몇번 보았던 기억이 나요아무래도 보육교사를 꿈꾸고 계시기도 하고.. 또 아이들을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돌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까다른 친구들의 모습과 스스로를 비교가 되어 여러모로 신경쓰이고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신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ㅠㅠ일단은 글을 읽어보고서 개인적으로 알아두셨으면 하는건교회에서 초중고 학생들이랑 놀아주고 간식사주는 거랑어린이집에서 교사의 역할하고는 아무래도 달라요^^;중고등학생 친구들이 해주는것은 그저 누나로서 대하는 거고어린이집 에서는 아이들한테 교사로서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아이들의 안전과 돌봄과 교육을 책임지고발달 단계에 맞춰서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서로에 대한 역할이 많이 다르기도 하답니다.그래서 지금 당장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지 못한다고 해서너무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물론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것도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지만그걸로 보육교사로서 자질이 없다고 판단하는 일러요!아이들을 안전하게 보고, 관심을 주고,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으로도저는 충분히 좋은 선생님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교사는 아이들한테 관심을가지고 관찰하는것이 중요해요!그래서 나중에 취업을하시면 아이들을 잘 관찰해 주시고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해보세요.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여러가지 물어봐 주시고아이가 하는 말에 밝고 긍정적이게 대답해 주시고리액션만 해주셔도 충분한 상호작용이 되기도 한답니다.일단은 지금 보육교사가 되고싶으신 마음이 크다보니까너무 아이를 잘 돌보고 싶어서 마음이 많이 쓰이시는건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 이기도 해요~사람은 누구나 초보시절이 있고, 그 자리에서 경험을 하다보면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는 부분들이 많으니너무 미리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미리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아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과, 관심만 주신다면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충분히 좋은 교사가 되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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