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어 교육은 꼭 시켜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영어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을 많이 보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아직 어린데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늦게 시작하면 따라가기 어려울까 걱정도 되고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고민입니다

집에서 놀이처럼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어 교육은 꼭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아이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먼저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리한 선행보다 놀이, 책,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늦게 시작했다고 해서 반드시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아니고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시키면 오히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변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속도에 맞춰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부모님과 즐겁게 영어를 접하는 경험이 아이에게 좋은 첫걸음이자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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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영어 교육을 시키 전

    먼저 아이가 우리 모국어를 완벽히 습득을 하고 한글을 다 깨우쳤을 때 입니다.

    영어 교육의 적기는 만 6세 ~ 7세 이겠습니다.

    영어를 접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동요를 틀어주거나, 영어 영상을 틀어주는 것으로 통해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놀이 및 게임 형식으로 영어를 전달을 해주는 것이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하면서 영어 학습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학습에 참여를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 영어유치원이나 영어 학원을 조기교육으로 보내는 경우가 있어서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영어 유치원이나 조기교육 받았던 아이들에 대비해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중학생이 된다면 영어를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꾸준히 했는지가 성적을 결정하게 되며 일찍 배웠던 부분은 금새 따라잡히게 됩니다.

    영어를 일찍 시작하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강할 수 있어 정작 본격적으로 공부해야할 시기에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영유나 영어 학원을 보내시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에서 영어로 된 동요 따라부르기, 영어로 된 만화 보기 등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언어에 민감하고 흥미를 보이는 아이라면 추천할만 하지만 아이 성향에 따라 영어 유치원과 사교육 만족도는 다릅니다.

    영어 교육이 필수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노출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긍정적이기에 집에서 놀이처럼 영어를 접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유아 영어의 핵심은 흥미와 노출입니다.

    영어 교육은 늦게 시작해도 초등학교 전후, 늦어도 13세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반응을 관찰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어 교육이 꼭 영어유치원이나 조기 사교육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구들을 보면 어린 시기에는 영어 실력 자체보다 언어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기보다는 아이 속도에 맞춰 관심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