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치원 어린이집 경력이 있고 10념 넘게 현장에서 일한 영유아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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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감기 옮으면 더 아프다는 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한테 감기 옮으면 더 아픈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저도 예전에 어린아이들한테 감기를 옮게되면은같은 어른들한테 옮는것 보다 더 아프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ㅎㅎ일단은 어른한테서 감기에 옮는것보다, 아이한테 옮으면 유독 더심리적으로 아플수가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학적으로 바이러스가 더 세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하지만 어른끼리 주고받는 감기가 더 아프게 느껴질수는 있어요일단 어른한테도 옮는 것보다, 아이한테 옮았을때 유난히 더아프다고 느끼는 이유가, 가장 먼저 어른들끼리 주로 돌아다니는바이러스는 익숙해져서 면역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반면에 아이한테서 옮은 바이러스는, 어른이 받는 입장에서는굉장히 낯선경우가 많아서 적응이 안 될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어른들 면역체계가 아이들한테 오는 바이러스랑열심히 싸우느냐고~ 어른의 몸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네요그래서 유난히 아이들한테 감기 같은 것이 옮았을 때심리적으로 더 아플수가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아이들한테 오는 바이러스가 더 강하거나이상한 것은 아니니 그런 부분만 아니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고어른의 입장에서는 내몸에서 처음으로 보는 낯선 바이러스라더 강한 반응이 나타나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항상 그렇다고 볼수는 없는 부분이며사람마다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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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나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는 아이, 잔소리 안 하고 움직이게 하려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 다녀오면 숙제하기 너무 힘들어 하나보군요~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학교에서도 계속 공부를 했고또 학교안에서 일정을 다 채워가느라 몸과 마음이 소비가 되어여러모로 지친 상태인데~ 집에와서 쉬지도 못 하고바로 숙제를 해야하니 당연히 지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유치원에서도 사실, 아이가 하루종일 일정을 소화하고서집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보니 많이 지치고 피곤했을 거예요어른으로 따지면, 퇴근을 하고와서 집에와서 까지 또 업무를연장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일단, 아이한테 무조건 숙제하라고 다그치시기 보단가장 먼저 함께 숙제를 살펴보세요~ 혹시나 아이가 혼자서숙제를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 상황이 아닌지..아니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해 느려지는 건지 봐야합니다너무 많다싶으면 살짝 도와주시는것도 필요해요그리고 칭찬을 돌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아이는 부모님의 칭찬을 주기적으로 받으면 더욱 잘하려합니다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은"고생했어!" 라고 칭찬만 해주셔도 충분히 힘을 얻을거에요그리고 아이가 스트레스로 인해 미루는 경향도 보일 수 있습니다.만약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 아닌지 잘 살펴봐 주시고숙제 끝나고 놀이시간을 충분히 주어 보시거나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서 먹도록 해보시거나작은 보상을 주시는 것도 어느정도 필요해. 보입니다"너희가 숙제 먼저 하면 엄마가 맛있는 거 해줄게"라는 식으로 작은 보상을 주시는 노력을 해보시면그러면 아이가 그런 보상 때문이라도 참고서 하게 되거든요!아이의 마음상태를 잘 확인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게 필요하고아이가 힘들다고 해서 숙제를 안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양이 많으면 조금 도와주시거나,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선에서방법을 찾아보며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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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 야단쳐도 말을 안 들을 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여전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면덩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당황스럽기도 하고또 남들의 눈치도 보여셔, 미안한 마음도 드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아무래도 아이들이 밖에 나가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을 만나거나, 또 오래앉아야 하는 일이 있으면아이들은 몸을 가만히 있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그래서 가게나 식당을 내집처럼 뛰어다니는 거 같습니다..그래서 아이가 바깥에서 이런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면은당연히 고집을 부릴때 굉장히 난감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저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아이들은 공공장소에서화를내면 더 반항심이 생겨서, 감정조절이 잘 되지가 않아오히려 시끄럽게 구는 행동을 보일수가 있어요그렇다거 밖에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할때 넘어가 주거나바로 달래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밖에서 떼쓰면 다 통하는구나 하고학습할 수 있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면서 방치하거나심하게 훈육하면 역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그래서 저번에 제가 장난감 사달라고 떼쓸때 대처법을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먼저 아이를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옮기시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필요해요그리고는 아이가 감정이 진정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시고아이가 왜 화났는지 이야기를 들어주시는게 좋아요~아이의 마음을 듣고 안 듣고 차이가 상당히 크기 떄문입니다.그런 다음에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자세하게 들어봐 주시고"oo이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르는 행동은 안돼"하면서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그리고는 아이가 밖에서 떼쓰기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외출전에 아이한테 미리 말해주시는 것도 좋아요~"오늘은 식당에서 얌전히 가만히 앉아 있는거야""뛰어다니면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될 수 있어"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나오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물론 막상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가 그런행동을 하면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화가 더 나서 감정적여질수 있지만아이에게 이성적으로 항상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하며아이도 밖에서의 규칙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게끔 해주시면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당연히 이렇게 지도하셔도 단기간에 변하지는 않을 거에요~계속 꾸준히 아이에게 지도해 보시다 보면은조금씪 분명히 변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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