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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안쪽이 간지러워요 도와주세요 ㅜㅠ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질 안쪽 가려움과 따가움, 붓기, 속옷 착용 후 악화, 긁으면 출혈” 양상은 질염(칸디다 같은 곰팡이성 포함)이나 접촉성 피부염(세정제, 생리대, 섬유유연제, 꽉 끼는 속옷)에서 흔히 보이니, 여성청결제는 일단 중단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은 뒤 완전히 말리고 면 속옷과 넉넉한 바지로 마찰을 줄이는 게 우선입니다. 약국에서는 보통 바깥쪽(외음부) 가려움 완화용 연고나 좌욕제 같은 보조요법을 권장드릴 수 있지만, “안쪽” 증상에 붓기와 피가 동반되면 원인 확인이 중요해서 산부인과(또는 청소년 진료 가능한 병원)에서 검사 후 맞는 치료로 가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특히 악취 나는 분비물, 배뇨통, 아랫배 통증, 열이 있거나 2–3일 내 호전이 없으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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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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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처방받은 약이랑 약국서 구입한 약중에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목통증 자체만 놓고 보면 두 약 모두 소염진통 효과가 있어 통증 완화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덱시부프로펜 300은 이부프로펜 계열 중 위장 자극을 줄인 성분이라 통증 대비 위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록스펜정은 소염 효과가 분명하지만 위 점막 자극이 더 느껴질 수 있어 평소 속쓰림이 있다면 불편감이 생길 가능성은 조금 더 있습니다.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점과 위장 증상을 함께 고려하면 식후에 덱시부프로펜을 단기간 사용하는 쪽이 부담은 덜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피하고 통증 정도에 맞춰 한 가지만 선택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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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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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졸정 구충제도 알러지올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구충제도 드물게 과민반응(알레르기 반응)으로 얼굴 홍조, 열감, 가려움, 발진,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보고되어서 지금처럼 복용 직후 얼굴이 붉어지고 따갑고 가려우면 약과의 연관성을 충분히 의심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보통 유효성분(알벤다졸) 자체이거나, 드물게는 첨가제에 대한 반응일 수 있어요. 이미 항히스타민제(알지싹) 1정을 드신 건 가벼운 피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입술이나 눈 주위 붓기, 숨가쁨, 전신 두드러기로 번지면 추가 복용은 중단하고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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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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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250 mg 2회복용 후 750mg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같은 성분(팜시클로비르)이지만 250mg은 1일 3회, 750mg은 1일 1회로 용법이 달라서, 오늘 이미 250mg을 아침과 점심에 드신 상태에서 저녁에 750mg을 추가로 복용하면 그날 총량이 커져 과복용 쪽으로 기울 수 있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약학정보원 용법 기준으로는 오늘은 가능하면 250mg 일정(1일 3회)을 맞추고, 750mg 제제는 기존 약을 다 드신 다음날부터 매일 같은 시간에 시작하는 흐름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250mg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 저녁분을 못 드시는 상황이면, 오늘은 추가 복용 없이 넘기고 내일 아침부터 750mg을 1일 1회로 시작하시는 쪽이 무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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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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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챔프와 피알디현탁액 같이 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파란색 챔프(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진통제)와 피알디현탁액(프레드니솔론)은 성분상 “절대 같이 금지” 조합은 아니지만, 둘 다 위를 자극할 수 있어서 같은 시간에 겹치면 속쓰림, 구역 같은 위장 불편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식사나 우유를 조금이라도 먹인 뒤 투여하시고, 위장장애가 걱정되면 피알디를 먼저 먹인 뒤 1~2시간 간격을 두고 해열제를 쓰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복용 후 토하거나 복통이 심해지면 추가 복용은 멈추고, 고열이 지속되면 같은 해열제는 보통 6~8시간 간격을 지켜 용량을 맞추는 쪽으로 관리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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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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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약을 너무많이 먹는것같은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적어주신 구성만 놓고 보면 일반적인 성인 용량 범위 안이라서 “간에 나쁘다” 쪽으로 바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고, 함께 드셔도 되는 조합인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드시는 처방 캡슐도 약학정보원 기준으로 담즙 분비를 돕는 계열로 안내됩니다). 다만 비타민C 1000mg과 마그네슘 400mg은 설사와 복통이 생기기 쉬워서 먼저 불편감이 없는지 보시고, 오메가3는 멍이 잘 들거나 코피가 잦은 분 또는 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밀크시슬과 테아닌은 대체로 내약성이 좋은 편이지만 새로 시작하셨다면 일단 1주 정도는 “한 가지씩” 추가하면서 속 불편감, 가려움, 두드러기 같은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시는 흐름을 권장드립니다. 복용은 오메가3와 밀크시슬은 식사와 함께, 비타민C는 아침과 저녁으로 나누고, 마그네슘은 저녁에, 테아닌은 필요할 때로 정리하면 부담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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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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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콜드랑 판콜 에스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두 제품은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해 성분 구성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날 한꺼번에 같이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특히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중복되면 과량 복용 위험이 생깁니다). 오늘 저녁에는 둘 중 하나만 1회 권장량으로 드시고, 코막힘이나 심장 두근거림, 심한 졸림 같은 부작용이 있으면 추가 복용은 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열이나 몸살 통증이 더 필요해도 “감기약 2종을 겹쳐 드시는 방식”보다는 내일 진료 때 복용 내역을 그대로 말씀드리고 조정받는 흐름이 가장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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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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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단약중인데 호흡이 불편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사진에 보이는 약은 파마설트랄린정 25mg(설트랄린)과 인데놀정 10mg의 반 알(프로프라놀롤 5mg)로, 두 약 모두 시작·유지 용량으로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단약 중 호흡이 불편해진 것은 약이 “세서”라기보다 불안·공황 증상이 다시 고개를 들 때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이 약들을 평생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으로 보지는 않으며 증상이 안정되면 서서히 줄여 중단하는 목표를 세우는 게 일반적입니다. 몸이 약에 완전히 적응해 더 이상 안 듣게 되는(내성) 문제도 이 조합에서는 흔하지 않고, 특히 설트랄린은 장기 사용에서도 효과 소실이 잘 보고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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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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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전 10시'40)분에'한꺼번에 다 먹을래요 선생님에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밤 10시 40분에 한꺼번에 드시는 방식은 “단순해서 실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동시에 약효가 겹쳐 몽롱함과 낙상 위험이 한 번에 올라갈 수 있으니 그 방법으로 가실 때는 안전장치를 꼭 같이 잡으셔야 합니다. 오늘부터는 10시 40분에 한 번만 드시고 추가로 더 드시지 않기, 복용 후에는 화장실도 최대한 미리 다녀오고 침대 옆에 물과 휴대폰을 두기, 밤중에 일어나야 하면 반드시 불을 켜고 천천히 움직이기 이 3가지는 꼭 지키시는 흐름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새벽에 일찍 깨더라도 그날 새로 더 드시지 말고 아침까지 버티는 것이 다음날 어지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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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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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품이 좋을까요 빨리 추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술 마신 뒤에 올라오는 메스꺼움이나 구토감에는 알약 형태로는 멀미약 계열이 가장 빠르게 도움이 됩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는 디멘히드리네이트 성분 멀미약이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응급용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다만 졸림이 올 수 있으니 더 마실 예정이 없고 집에 들어가 쉬는 상황에서만 복용하시는 게 좋고, 복용 후에는 물을 조금씩 자주 드셔 위 자극을 줄여주세요. 이미 속이 많이 울렁거리면 알약보다는 씹어먹는 제형이나 액상 위장약이 더 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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