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을 단약중인데 호흡이 불편하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약 용량이 큰가요? 평생 먹어도 되나요? 나중에 몸에 적응 되서 약이 안드는거 아닌가요? 왜 약을 다시 먹으려고 하니 아이들에게 죄책감이 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적응이 되거나 내성이 생기는 약은 아닙니다. 용량이 그렇게 높은 단계도 아니고요.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는 약은 아니라서 혹시나 그러고 계시다면 다시 원래대로 복용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약은 파마설트랄린정 25mg(설트랄린)과 인데놀정 10mg의 반 알(프로프라놀롤 5mg)로, 두 약 모두 시작·유지 용량으로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단약 중 호흡이 불편해진 것은 약이 “세서”라기보다 불안·공황 증상이 다시 고개를 들 때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이 약들을 평생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약으로 보지는 않으며 증상이 안정되면 서서히 줄여 중단하는 목표를 세우는 게 일반적입니다. 몸이 약에 완전히 적응해 더 이상 안 듣게 되는(내성) 문제도 이 조합에서는 흔하지 않고, 특히 설트랄린은 장기 사용에서도 효과 소실이 잘 보고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