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 제어판 배선 작업 시 '벨 테스터' 활용법과 주의사항 문의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벨테스터는 배선의 도통여부를 확인하는 보조수단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릴레이나 타이머 등이 장착된 상태에서는 내부 코일이나 접점을 통해 우회회로가 만들어져 정상 배선이 아닌 곳에서도 벨이 울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제어판 전체를 한꺼번에 찍기보다는 배선한 선을 한 가닥씩 양 끝단 기준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가능하면 확인하려는 회로와 연결된 릴레이·타이머 등의 단자를 분리하거나 한쪽 배선을 풀어서 다른 경로를 차단한 상태에서 도통검사를 하면 오판을 줄일 수 있습니다.특히 시험에서는 벨이 울린다는 이유만으로 정상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① 도면의 단자번호 확인 → ② 실제 연결된 선의 양 끝 확인 → ③ 테스터로 도통 확인 → ④ 다른 단자와 잘못 연결되지 않았는지 확인 순서로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도통검사를 해야 합니다. 전압이 걸려 있는 회로에 벨 테스터의 저항·도통 모드를 사용하면 테스터 손상이나 감전 위험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릴레이나 타이머가 연결된 제어판에서는 ‘벨이 울린다 = 그 두 단자가 직접 연결됐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애매하다면 해당 배선의 한쪽을 분리한 뒤 다시 측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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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비전공자 한달안에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비전공자도 한달안에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은 충분히 노려볼만합니다. 처음공부하면 용어와 공식 때문에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게 정상입니다.한 달이라는 기간이라면 이론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처음 1주 정도는 인강이나 교재로 전기이론·전기기기·전기설비의 기본 개념과 자주 나오는 공식만 익히고, 이후에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세요.처음에는 점수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문제를 풀고 바로 해설을 확인하면서 자주 나오는 문제와 공식을 따로 표시하고 반복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시험 전에는 기출에서 70점 이상이 꾸준히 나온다면 합격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다만 실기까지 한 달 만에 처음부터 준비하는 것은 비전공자에게 상당히 빡빡합니다. 실기는 배선작업을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독학보다는 학원이나 실습 환경을 이용해서 반복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결론적으로 필기는 한 달 집중하면 충분히 도전할 만하고, 실기는 별도로 시간을 잡아 실습을 반복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기출을 계속 접하면서 익숙해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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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기기사 공부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둘다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다만 비전공자 기준으로 전기기사실기를 절대 필기보다 쉽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학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마 공부해야 할 과목이나 이론의 범위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신 것 같습니다. 필기는 회로이론,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전기기기, 설비기준 등 범위가 넓은 반면, 실기는 전기설비설계 및 관리 중심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 범위 자체는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기는 객관식이 아니라 답을 직접 계산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계산과정, 단답 암기, 수변전설비, 시퀀스, 도면 등 여러 유형을 준비해야 하고 부분점수를 제외하면 모르면 답을 찍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실기를 더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비전공자라면 처음에는 필기보다 실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필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 실기는 출제 유형이 어느 정도 반복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공부 방향을 잡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실기가 필기의 1/3 난이도'라기보다는 '공부 범위는 필기보다 좁지만 합격하기가 반드시 쉬운 시험은 아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는 게 가장 적절합니다.지금은 실기 난이도를 너무 걱정하기보다 필기에서 회로이론·전력공학·전기기기 같은 내용을 확실히 잡아두세요. 이 부분이 나중에 실기를 준비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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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세대 공정에서 도입된 4면을 모두 감싸는 구조의 경우 물리적으로 게이트가 채널 전체를 통제함으로써 얻는 정전기적 이점 FinFET 대비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Gaa구조는 게이트가 채널의 4면을 모두 감싸기 때문에 finfet보다 채널에 대한 전기적 제어력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미세공정으로 갈수록 문제가 되는 단채널 효과, DIBL, 문턱전압 저하, 누설전류를 억제하는 데 유리합니다.FinFET은 게이트가 채널의 3면만 감싸는 구조라 게이트 길이가 짧아질수록 드레인 전계가 채널에 영향을 주기 쉬워지고, 이를 막기 위해 핀 폭을 계속 줄여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GAA는 채널 전체를 둘러싸기 때문에 더 짧은 게이트 길이에서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다만 GAA가 모든 면에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구조와 공정이 복잡해지고, 나노시트 두께 편차나 내부 게이트 형성 같은 공정 난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self-heating, BTI, 절연막 열화 같은 신뢰성 문제도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결국 GAA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성능이 몇 % 좋아진다기보다, FinFET으로는 어려워진 초미세 공정에서도 누설전류와 단채널 효과를 억제하면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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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시험일정에 대해 궁금해요? 왜 일정이 뒤죽박죽이죠?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필기시험의경우 토요일,일요일 딱 정해져있지않아요.Cbt로 시험을 치기때문입니다큐넷은 먼저 1년 전체 정기 기사 시험의 접수기간과 시험기간을 공지합니다. 다만 실제 시험일은 그 기간 안에서 종목, 지역, 시험장 운영 상황에 따라 배정됩니다. 특히 CBT 필기는 며칠~몇 주의 시험기간 중 본인이 가능한 날짜와 시험장을 선택하는 방식이라 날짜가 더 다양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사 일정도 필기와 실기 모두 한 날짜가 아니라 일정 기간으로 잡혀 있습니다. 실기도 마찬가지로 큐넷에 실기시험 기간이 먼저 나오고, 소방설비기사처럼 필답형 종목은 그 안에서 실제 시행일이 정해지기 때문에 토·일요일이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년 1회차는 토요일, 2회차는 일요일” 같은 고정 규칙은 없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매년 발표되는 큐넷 연간일정을 먼저 보고, 원서접수 시 해당 회차의 실제 시험일을 다시 확인하는 겁니다.참고로 2026년 정기 기사 시험은 1·2·3회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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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부터 기사까지 올라갈 건데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노베이스라면 순서대로 자격증을 전부 따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기사응시자격을 가장 빨리 만드는 겁니다.비전공자·관련 경력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보통 학점은행제로 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을 많이 선택합니다. 반대로 전기 관련 학과 졸업(예정)이거나 관련 실무경력이 있다면 이미 산업기사나 기사 응시자격이 될 수도 있으니 큐넷에서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공부는 기능사 수준의 전기기초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기능사→산업기사→기사를 몇 년에 걸쳐 순서대로 취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기기능사 공부로 회로·전기기기·설비 기초를 잡은 뒤, 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동안 전기기사 필기를 준비하는 방식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특히 전기기사는 필기보다 실기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필기 합격 후 실기를 시작하기보다는 필기 공부 중에도 단답·계산문제와 기출을 조금씩 접해두는 게 좋습니다.정리하면 가장 빠른 방향은 ① 큐넷에서 현재 기사 응시자격 확인 → ② 부족하면 응시자격부터 최단기간으로 준비 → ③ 동시에 전기기초 공부 → ④ 전기기사 필기 기출 반복 → ⑤ 필기 준비 후반부터 실기 병행 → ⑥ 기사 응시자격이 되는 즉시 응시입니다.취업도 생각하고 있다면 기능사를 먼저 취득해서 전기 관련 현장에 들어가 경력을 쌓으면서 기사 준비를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다만 오직 '최단기간 기사 취득'만 목표라면 기능사·산업기사를 차례대로 모두 따는 것이 반드시 빠른 길은 아닙니다.무엇보다 본인의 최종학력과 전공에 따라 최단 루트가 크게 달라지니, 이 부분부터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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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실기 공부방법 알려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필기가 76점이라면 기본기는 충분히 있으신편입니다.실기는 처음 책펼치면 대부분 똑같이 막막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어느 정도 반복 노가다는 맞지만, 책을 처음부터 통째로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진도가 안 나갑니다.전기산업기사 실기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처음에는 못 풀어도 괜찮으니 문제를 보고 바로 해설을 보면서 풀이 과정을 익히세요. 계산문제는 공식만 외우기보다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손으로 풀어보는 게 중요합니다.단답 암기는 따로 모아서 반복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지 말고 문제 읽기 → 답 가리고 말해보기 → 직접 써보기 → 틀린 것 표시 방식으로 계속 돌리세요. 5~10번 반복해서 보다 보면 처음에 안 외워지던 것도 자연스럽게 남습니다.공부 순서는 ① 기출 1회독하며 유형 파악 → ② 계산문제 반복 → ③ 단답 암기 병행 → ④ 기출 여러 연도 반복 → ⑤ 시험 직전 틀린 문제만 집중 정도로 잡으면 됩니다.특히 실기는 눈으로 해설만 읽으면 시험장에서 답이 잘 안 나옵니다. 반드시 종이에 직접 계산하고 단답도 직접 써보세요.처음 1회독이 제일 힘듭니다. 지금은 다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기출 한 바퀴를 끝까지 돌리는 것부터 목표로 잡으세요. 2회독, 3회독 들어가면 겹치는 유형이 보이면서 공부량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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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이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부업 알아보다가...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속기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프리랜서 형태로 부업하는건 실제로 가능합니다. 다만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자격증만 따면 바로 안정적인 부수입이 생기는 구조는 아닙니다.속기사 업무는 회의·강연·인터뷰 등의 녹취록 작성, 자막·속기록 작성 같은 프리랜서 일이 있고, 경력을 쌓으면 법원·의회·공공기관 등 취업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보통 국가기술자격인 한글속기 1·2·3급을 준비합니다.다만 부업만 목적으로 시작한다면 몇 가지는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속기는 일반 타이핑과 달라서 전용 속기 키보드와 상당한 연습시간이 필요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일감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경력이나 거래처가 없어 수입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특히 교육기관이나 장비 판매처에서 이야기하는 “자격증 취득 → 재택 프리랜서 → 고수익”만 보고 시작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교육비와 장비 비용까지 먼저 확인하고, 실제 프리랜서 구인공고나 녹취·속기 업체의 단가와 모집 조건을 직접 찾아본 뒤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투잡이 목적이라면 일단 장비부터 구입하지 말고, 한글속기 시험 방식과 합격에 필요한 연습기간, 실제 프리랜서 일감이 본인이 원하는 수준인지 먼저 알아보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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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기 면허로 운전가능한 오토바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원동기면허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125cc이하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있습니다. 정확히는 배기량 125cc 이하(전기이륜차는 최고정격출력 11kW 이하)의 원동기장치자전거가 대상입니다.입문용으로는 처음부터 출력이 강한 모델보다는 110~125cc급이 다루기 편합니다. 대표적으로 혼다 슈퍼커브 110, 혼다 PCX125, 야마하 NMAX125 같은 모델들이 있고요.용도에 따라 고르면,동네 이동·출퇴근: 슈퍼커브 110편안한 스쿠터: PCX125, NMAX125수동 바이크 연습: 125cc급 매뉴얼 바이크정도가 무난합니다.다만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는 원동기 면허로 운전할 수 없고 2종 소형면허가 필요합니다. 처음 입문하신다면 개인적으로는 조작이 간단하고 중고 매물이나 정비 정보도 많은 PCX125 같은 125cc 스쿠터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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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기능사 필기시험에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승강기기능사 필기의 경우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시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만 실제 시험에서 예전 기출문제가 완전히 똑같이 몇 문제 나온다고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체감상으로는 과거 기출과 유사하거나 숫자·보기만 바꾼 형태가 꽤 나오지만, 회차마다 차이가 큽니다.60문제 중 정확히 몇 문제가 기출 그대로 나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보통은 기출에서 익힌 개념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 기출을 여러 회차 반복해서 답만 외우기보다 왜 그 답인지까지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1회차~4회차 난이도도 공식적으로 어느 회차가 더 쉽거나 어렵다고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같은 기능사 시험 기준에 맞춰 출제되기 때문에 특정 회차가 항상 쉽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익숙한 파트가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져서 “이번 회차가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결론적으로 쉬운 회차를 노리기보다는 최근 기출을 반복해서 70~80점 정도 안정적으로 나오는 상태로 시험 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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