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발에 부종이 생기는 이유가궁금해요?
하루를 보내고 저녁때만 되면 부은 다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다리가 부으면 신발이 뻑뻑해지거나 양말 자국이 남고,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나는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부종이란 체내 여분의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버리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리는 혈류의 흐름이 나빠지기 쉽고 중력으로 인해 수분도 쉽게 고이기 때문에 신체 중 부종이 생기기 가장 쉽습니다. 하체 부종이 생기는 다섯가지 원인으로는 장시간 같은 자세 유지, 발끝과 같은 몸의 말단 부위의 냉증, 과도한 나트륨 섭취, 수분 부족, 여성의 경우 호르몬 불균형 등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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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나와 해를 보면 재채기를 하는 이유?
모든 사람들이 해를 보면 재채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가 갑자기 밝은 빛을 보거나 눈부신 햇빛을 보면 재채기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는 '빛 재채기 반사'라고 불립니다. 이 현상이 나타나는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가장 유력한 두 가지 가설은 '삼차 신경 반사'와 '부교감 신경의 일반화에 의한 현상'입니다. 삼차 신경 반사는 눈과 비강, 턱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진 두개골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신경인 삼차신경 때문에 생긴다는 가설이며, 동공을 수축시키는 시신경과 코가 가려운 감각을 감지하는 삼차신경 부분이 교차해 강한 시각 자극을 받으면 삼차 신경 반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두 번째 가설인 부교감 신경의 일반화에 의한 현상은 부교감 신경은 다양한 자극으로 반응하고, 하나의 자극이 다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강한 빛을 받아 동공이 수축하면, 코 점막과 같은 다른 부분의 신경계도 함께 활성화되어 재채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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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멸종하면 왜 생태계가 파괴되나요?
아인슈타인은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면 4년 안에 우리 인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꿀벌은 지구 생태계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없어서는 안될 생명체입니다. 우선 꿀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분매개자입니다. 인간이 먹는 작물의 30% 이상이 꿀벌에 의해 수분되며, 작물에 따라서 꿀벌이 수분에 미치는 효과에는 차이가 있으나 아몬드와 딸기 등은 거의 대부분 꿀벌에 의존합니다. 또한 꿀벌의 수분에 의존하는 식물은 꿀벌이 없을 경우 씨앗을 못 맺게 되며, 더 이상 싹을 틔울 수 없게 되어서 그 식물을 먹이로 살아가는 곤충 또는 동물들이 멸종할 수 있습니다. 즉 꿀벌은 지구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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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의 경우 피부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주변색으로 변환이 가능한가요?
카멜레온은 빛이나 온도 등에 반응하여 수시로 자신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요, 이는 카멜레온이 색소를 움직이는 수축섬유를 가진 피부세포인 '크로마토포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마토포어에는 피부의 색소를 옮길 수 있는 색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펼쳤을 때에는 고유의 피부색이 드러나지만 수축하게 되면 주변의 색소와 결합하여 다른 색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멜레온의 피부에는 빛을 반사하는 2개의 층이 있는데요 즉, 카멜레온은 피부를 당기거나 느슨하게 하는 방법으로 바깥층에 있는 홍색소포(iridophore)에 있는 나노결정의 격자구조를 바꿉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피부색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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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진 피부를 원래 상태로 복원하는게 현대 기술로 가능한가요??
노화로 인해 쳐지고 주름진 피부를 자연적으로 복원시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주름은 피부과 보톡스 시술을 통해서 펼 수 있는데요, 보톡스는 '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균이 분비하는 신경독소이며 신경근 접합부에 작용하여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방해 함으로서 근육을 마비시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통해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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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빨간찐득찐득한 무언가(?)생겼는데 봐주세요
나무에 빨간 찐득찐득한 물질이 묻은 것이 아니라 나무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면 진딧물 등이 나무에 붙어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서, 나무에 상처가 생기고 이로 인해 수액이 분비된 것이 나무 밖으로 흘러나와서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물이나 알코올을 적신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주시고, 해충 방제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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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근들어 러브버그가 기승을 부리나요?
러브버그의 공식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인데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대량 출몰한 이유는 러브버그가 주로 사는 산 주변이 개발되고 이로 인한 도시의 열섬현상, 이상 기후로 인해 급격하게 상승된 기온 등을 이유로 많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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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얘네는 왜 두 마리가 이렇게 붙어있는건가요?
러브버그의 공식적인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인데요, 러브버그는 성충이 된 이후로 암수가 장시간 짝짓기 상태로 먹이를 먹거나 비행을 하기 때문에 대체로 두 마리가 붙어다니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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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을 접종시킨 배지를 클린베치에 uv를 켜놓은상태로 왔는데요
자외선은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60분간 대장균을 조사하였을 때 초기 30분간은 자외선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30분 이후에 대장균이 점차적으로 사멸되어 60분이 경과하였을 때 83.3%의 사멸률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아마 클린벤치 uv 시간이 20~30분 내외이니 일부 대장균이 죽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사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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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는 아무리 잘라도 재생을 해서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 건가요?
플라나리아는 편형동물문 와충류강, 삼기장목 플라나리아과에 속하는 동물인데요, 1~2센티미터 길이의 작고 납작한 편형동물인 플라나리아는 여러 조각으로 잘려도 죽지 않을뿐더러, 며칠에 걸쳐 각 조각이 점차 자라 여러 마리의 플라나리아로 재생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플라나리아 몸 곳곳에는 몸의 모든 부위를 재생해내는 뛰어난 분화 능력의 줄기세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라나리아의 재생능력은 매우 뛰어나서 실험실에서 128 조각으로 나누어졌을 때도 살아남았지만, 원래 매우 깨끗한 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물이 더러워지면 곧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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