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근처에 바퀴벌레가 많은이유가 궁금합다
바퀴벌레는 습기를 좋아하는 생물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수로 인해 바퀴벌레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습한 환경은 바퀴벌레의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게다가 바닷가 근처에는 다양한 은신처가 있습니다. 해안가의 바위 틈, 나무, 건물의 구조물 등은 바퀴벌레가 숨어서 살기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거지 근처에 존재하는 쓰레기통, 하수구 등도 바퀴벌레가 서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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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초음파 능력은 어느정도나 되나요?
일반적으로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인 가청 주파수는 20~20,000 Hz(헤르츠) 대역인데요, 박쥐의 경우 약 1,000~12만 Hz까지도 들을 수 있으며, 2만~10만Hz의 초음파를 발생한다고 합니다. 박쥐는 스스로 이렇게 진동수가 매우 높은 초음파를 발생시켜 주위에 내보내고 이 초음파가 물체에 부딪쳐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통해 방향을 잡고, 반사파가 돌아오는 시간을 이용하여 거리를 감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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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렝게티 평원에서 매년 발생되는 동물 대이동의 경로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의 야생동물의 대이동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최대 200만에 이르는 초식동물들이 남부의 평원에서 시작하여 서쪽의 세렝게티를 거쳐 그루메티 강과 마라 강을 건넌 후 물이 있는 북쪽의 구릉 지대까지 장대한 행렬을 이루어 이동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이동은 해마다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신선한 풀과 마실 물을 찾아 짧게는 800km에서 길게는 2500km까지 이동하는 대장정인데요, 이것은 일종의 생존을 위한 본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이동은 두 가지 주요 이동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이동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평원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이후 마사이마라로 이동하면서 이주가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듭니다. 해마다 12월~5월의 우기 동안에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안에 풀이 풍부하기 때문에 동물들은 공원의 남동쪽에서 풀을 뜯고 사는데, 우기가 끝나는 6월 초가 되면 수백 만 마리의 초식 동물의 무리가 공원의 남동쪽에서 북서부의 빅토리아 호수 방향으로 올라가고, 다시 북쪽의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 너머에 있는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의 초원으로 이동합니다. 이들은 세렝게티의 건기가 끝나는 11월에 처음 시작했던 남동부 평원으로 되돌아오며,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이동을 하는 셈입니다. 단순한 왕복 이동이 아니라 원을 그리며 이동하는 것은 1년 내내 풍부한 물과 풀을 먹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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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전에 제일 나중에 닫히는 기관이 귀라고하는데 맞나요??
통상적으로 청각은 사람이 죽기 전 마지막까지 작동하는 감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주로 의료 현장의 경험에서 나온 추정이지, 이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부족했었습니다. 이후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연구진이 청각에 대한 통설을 뒷받침해주는 실험 결과를 국제 학술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습니다. 엘리자베스 블런든 연구원은 “대개의 경우 사망하기 마지막 몇 시간 동안 무반응 상태에 빠진다"며 "뇌파 데이터로 보아 의식이 전혀 없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뇌가 소리에 반응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뇌파가 움직인다는 것 자체는 청각이 살아 있다는 걸 말해 주지만, 자신이 듣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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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이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의 일상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AI)은 컴퓨터에서 음성 및 작성된 언어를 보고 이해하고 번역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천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고급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일련의 기술입니다. 딥 러닝은 인간의 두뇌에서 영감을 얻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컴퓨터를 가르치는 인공 지능 방식이며, 머신 러닝은 경험을 통해 자동으로 개선하는 컴퓨터 알고리즘의 연구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자 인공지능의 한 분야입니다. 범위 순으로 나열하자면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입니다. AI의 긍정적 영향으로는 생산성 향상, 질병 치료 개선,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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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는 왜 잘안썩고 오래되어도 발굴이 될수 있을까요?
뼈는 고도로 분화된 단백질과 칼슘의 결합 조직으로, 성분은 유기질이 35%, 무기질 45%, 수분 20%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기질은 골 세포와 그 사이를 메우는 간질로 이뤄져 있고 무기질은 칼슘(체내 전체 칼슘의99%), 인(체내 인의 90%), 그 외 마그네슘, 나트륨, 수산화 탄산, 불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뼈가 땅 속에 묻히게 되면 거의 썩지 않은 채로 아주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는 이유는 다량의 무기질 때문입니다. 뼈가 땅에 묻히면 얼마 후에 수분은 빠져나가나지만 칼슘성분을 주로 하고 있는 뼈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는 주성분인 칼슘을 영양소로 하는 생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되지 않고 물리·화학적인 분해만 일어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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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있어서 limbic system은 어떤 부위인지 궁금해요?
변연계(limbic system)은 대뇌 피질과 시상하부 사이에 위치하는 일련의 구조물을 말합니다. 따라서 뇌에 위치하는 특정 부위라고 할 수 있으며, 해마, 편도체, 선조체, 시상앞핵, 둘레엽(변연엽), 후각신경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감정, 행동, 동기부여, 기억, 후각 등의 여러 가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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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원숭이 오랑우탄은 서로만나면 안싸울까요 ?
고릴라와 침팬지가 속한 유인원은 인간과 그저 아주 조금의 한끝만 다를 뿐인 가장 진화한 생명체들인데요, 유인원 4종류 중 오랑우탄과 긴팔원숭이는 아시아에 살고 있고, 고릴라와 침팬지는 아프리카에 터잡고 있습니다. 사바나가 아닌 깊은 밀림에 주로 사는 두 아프리카 유인원은 서식지의 상당부분이 겹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껏 두 종류가 충돌하는 경우는 목격된 적이 없었습니다. 간혹 상호교감을 이루더라도 가볍게 장난을 치는 정도였을 뿐이지만 독일 오스나브뤼크대학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공동 연구진에 의하면 서아프리카 가봉의 로앙고 국립공원의 밀림에서 맞붙은 고릴라 침팬지 대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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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에서는 왜 열매(과일 포함)를 맺는 이유가 있나요?
식물이 열매를 맺는 이유는 동물을 이용해 번식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고정하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적절한 계절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씨앗을 물리적으로 멀리 퍼트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정된 땅에서 영양분과 빛을 두고 후손과 경쟁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열매의 달고 맛있는 과육을 동물에게 제공해 그 과일을 먹은 값으로 동물이 씨앗을 퍼트리게 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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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이 가끔씩 깨어나는 기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식물인간은 뇌 중에서 대뇌의 전반적인 손상에 의해 발생한 경우이며, 반면에 뇌사는 대뇌를 포함한 뇌간(숨골)이 손상을 받아서 발생합니다. 식물인간의 경우에는 호흡중추가 뇌간에 있기 때문에 인공호흡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대뇌의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무의식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깨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회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 상태가 몇 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의식을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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