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에서 복대립 유전이란 무엇인가요?
'복대립 유전(Multiple alleles)'이란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데 3개 이상의 대립유전자가 관여하며, 개체의 형질을 결정하는 데에 이 중 최종 2개의 대립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유전 현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ABO식 혈액형이 있습니다. ABO식 혈액형을 보면, 혈액형이라는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데 총 A, B, O라는 3개 이상의 대립유전자가 관여하는데요, 이중 사람은 각각 2개의 대립유전자를 가질 수 있습니다. AA, AO, BB, BO, OO, AB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이와 같은 유전 양식을 복대립 유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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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염색체와 성염섹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총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염색체란 인간의 유전정보가 담긴 DNA와 히스톤단백질이 뉴클레오솜이라는 구조를 이루고 초고도로 응축된 형태를 말합니다. 이때 남성과 여성이라는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데 관여하는 유전자가 있는 염색체를 성염색체라고 하며, 이외의 모든 염색체는 상염색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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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에서 다인자유전이란 무엇인가요?
다인자유전은 단일인자 유전과 다르게 한 가지 형질에 대해 여러 쌍의 대립 유전자가 영향을 미치는 유전을 말합니다. 즉 멘델이 유전 실험을 위해 사용한 완두로 예시를 들자면, 완두의 '모양'이라는 한 가지 형질에 대해서는 R(둥근), r(주름진)이라는 한 쌍의 대립 유전자만이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와 다르게 인간의 피부색, 키, 몸무게, 눈 색깔 등은 한 쌍의 대립 유전자에 의해서만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한 가지 형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다인자유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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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돌연변이와 염색체 돌연변이의 차이점은?
'돌연변이'는 DNA 염기서열 상의 변화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돌연변이는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그보다 더 큰 범위인 염색체 수준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염색체는 DNA외에도 히스톤단백질과 결합하고 있으며 염색체 상에는 수많은 유전자와 비유전자 DNA 서열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염색체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특정한 유전자 하나의 돌연변이보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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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나는 이유는?
'유전자 돌연변이'란 유전자의 형태나 성질이 변화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세포분열이 진행되며 세포 핵에 있던 염색체가 분열되는 과정에서 유전자의 복제 및 분열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이상이 생겨 구조적인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적인 복제상의 오류 뿐 만 아니라 방사선이나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서도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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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닐케톤뇨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페닐케톤뇨증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성 대사 질환인데요, 페닐알라닌수산화효소가 결핍되어 단백질 속에 약 2∼5% 함유되어 있는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대사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하며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축적되어 경련 및 발달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축적된 페닐알라닌의 부산물인 페닐케톤이 오줌으로 배설되며, 발생 빈도는 약 5~6만 명 가운데 1명으로, 비교적 흔한 유전병 중 하나입니다.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기 때문에 페닐케톤뇨증 자손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대개 부모 모두가 이상 유전자를 1개씩 가지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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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혈흔을 무서워 할까요???
만약에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박진감이 넘치지 않는 상황이 조성되고 출혈이 있는 장면이었다면 피를 보더라도 별로 무섭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영상매체에서 피는 부상, 폭력, 죽음 등을 상징하며 이와 함께 공포, 긴장감을 조성하는 배경음악이 쓰이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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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이 비올 때는 물에 잠겨서 모두 죽는가?
개미는 벌목 개미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며 군체를 이루어서 땅속이나 고목 등에 서식하는데요, 개미들이 아무 곳이나 개미집을 만드는 것은 아니며 땅속이나 돌밑 그리고 나무 밑, 나무 안 등 개미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공간인지 신중하게 결정하고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곳에 집을 짓습니다. 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오는 때가 있어서 절대 안전한 곳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개미들은 빗물이 개미집 안으로 들어올 것을 생각해서 흡수력이 좋은 토양을 이용해서 집을 짓고 비가 많이 올 때는 개미집의 일부가 일부로 무너지게 만들어 놓는데요 빗물이 많이 들어오면 개미집의 일부가 무너지고 그 입구를 막는 것입니다. 그래도 흙이기 때문에 완전하게 차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개미들은 비가 들어오는 동안 위쪽으로 새로운 굴을 파면서 빗물을 피하고 애벌레나 알, 번데기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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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어항에 개운죽을 넣고 키우는데 개운죽 줄기가 검은색이고 잎이 누런색입니다 (개운죽 전부그런것은 아님)
개운죽은 드라카에나속에 속하는 식물이며 드라카에나 산데리아나라고도 불리는데요, 빛이 드는 곳에서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서 밝은 곳에서 키우면 되는데요, 생육 온도는 10~25도 정도이며 잎이 광택이 있고 초록색인 상태는 건강한 상태이고 병충해가 생길 경우에는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줄기가 마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직접적으로 쐬어도 잎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며, 검은 점이 생기는 것은 균이 들어가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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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배양육이라는 고기는 인공적인데 어떤 재료로 만드나요?
배양육이란 가축을 키워 도축하지 않고 동물 세포를 배양해 얻는 고기를 말하는데요, 동물에게서 소량의 세포를 채취해 증식할 수 있는 세포를 만들어 배양액으로 영양분을 공급해 키워내는 것이며 실험실 고기(Lab meat) 또는 클린 미트(Clean meat)라고도 합니다. 배양육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근육 줄기세포를 추출하기에 적절한 근육조직을 선별합니다. 이후에 근육 조직을 해체한 후 물리적인 방법이나 효소를 이용하여 근육줄기세포를 추출합니다. 조직에서 얻은 근육줄기세포를 일차 세포 배양을 진행하고, 바이오리액터에서 대규모로 근육 줄기세포 배양을 진행합니다. 이후 근육 줄기세포를 근세포로 분화시킨 후 성숙을 진행하고 분화된 근세포를 증식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근세포, 지방세포, 혈관세포 등을 조합하여 기존 고기와 유사한 식감과 풍미가 나게 조직화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마블링이 발달한 스테이크 구조 등, 정교한 고기 모양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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