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의 습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소문만 무성
안녕하세요. 지네에 대해 들은 이야기 중에 "짝을 지어 다닌다"거나 "집에 들어왔을 때 내보내도 다시 돌아온다"는 소문은 사실과는 조금 다른데요, 먼저 지네는 짝을 지어 다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지네는 단독 생활을 하는 포식성 곤충으로, 다른 개체와 함께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짝짓기 시기에만 수컷과 암컷이 짧은 시간 만나 교미 과정을 거치고, 그 외에는 혼자 생활합니다. 따라서 한 마리를 봤다고 해서 반드시 짝이 함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한 회귀 본능, 즉 '자신이 있던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본능'이 있는지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지네는 특정 장소에 습기, 먹이(작은 곤충 등), 어두운 은신처가 있으면 다시 찾아올 수는 있지만, 그것은 본능적으로 환경을 따라 움직이는 것일 뿐, 특정 장소를 기억해서 돌아오는 행동은 아닙니다. 사람이 내보낸 지네가 다시 같은 경로로 들어온다면, 그 이유는 환경 조건이 비슷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네는 짝을 지어 다니지 않고 주로 단독 생활을 하며, 내보냈다고 해서 다시 "집을 기억해서" 돌아오는 회귀 본능은 없지만, 환경이 지네에게 적합하다면 같은 곳으로 다시 들어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지네를 집에서 줄이려면 습기 제거, 틈새 차단, 먹이원 제거 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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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증후군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윌리암스 증후군은 7번 염색체 이상과 관련된 근접 유전자 증후군인데요, 특징적인 임상 소견을 보이며 출생아 2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윌리암스 증후군의 원인은 7번 염색체의 장완 근위부(7q11.23)의 미세 결실인데요, 이 부위에는 혈관 벽 같은 탄성 조직을 이루는 엘라스틴 단백질의 생성과 관련이 있는 엘라스틴 유전자와, 인지 능력과 관련 있는 LIMK1 유전자를 비롯하여 여러 유전자가 위치합니다. 이러한 유전자의 결실로 인해 다양하고 특징적인 외형과 임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7q11.23의 미세 결실은 대부분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납니다. 드물게 가족력이 있습니다. 해당 질병의 외형적 특징으로는 위로 솟은 작은 코끝, 긴 인중, 큰 입, 두툼한 입술, 작은 볼(협골 형성 부전), 부은 듯한 눈두덩이, 손톱 형성 부전, 엄지발가락의 외반증과 같은 외형적 특징이 나타납니다. 또한 심장과 혈관의 기형적 특징으로는 판상부대동맥협착증(supravalvular aortic stenosis)이나 말초폐동맥협착증(peripheral pulmonary stenosis)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밖에 폐동맥의 판막 협착증, 심실 또는 심방 중격 결손, 고혈압이 동반된 신동맥의 협착, 대동맥 형성 부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아기에는 고칼슘혈증이 나타납니다. 출생 시에는 저체중 및 성장 발육 부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정상아에 비해 제대나 서혜부 탈장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치과적 문제로는 부분적인 무치증과 에나멜 형성 부전이 나타납니다. 신장 이상으로는 방광 게실, 신장의 구조와 기능 이상이 나타납니다. 근골격계 문제로는 종종 근력 저하나 관절의 이완성이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윌리암스 증후군은 특징적인 외모와 임상 증상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7번 염색체의 장완 근위부(7q11.23)에 존재하는 엘라스틴 유전자 소식자를 이용한 형광동소보합(FISH) 검사로써 미세 결실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90% 이상의 윌리암스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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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색은 진짜 존재하는 건가요 뇌의 인식일 뿐인가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은 사실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빛과 뇌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인식 현상인데요 즉, 색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뇌가 해석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빛은 여러 파장의 전자기파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간의 눈은 그중 약 380~750나노미터 범위의 가시광선만 감지할 수 있습니다. 빛이 어떤 물체에 닿으면, 그 물체는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반사하거나 투과하게 됩니다. 반사된 빛이 눈의 망막에 도달하면, 망막에 있는 원추세포(색을 인식하는 세포)가 특정 파장의 빛에 반응해 전기 신호를 만들어 뇌로 보냅니다. 뇌는 이 신호를 분석해 '빨강', '파랑', '초록' 등 우리가 익숙하게 인식하는 색으로 해석합니다. 즉, '빨간 사과'가 빨갛다는 것은 사과가 빨간 빛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사과가 빨간 파장의 빛을 반사하고, 그것을 우리의 뇌가 빨간색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색은 물리적으로는 파장의 차이일 뿐이고, 우리가 느끼는 색깔은 뇌가 해석해 만든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보는 색은 현실 세계에 '실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파장을 감지하고 뇌가 해석한 인식의 산물입니다. 색은 우리 뇌가 세상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낸 하나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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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몇마리 집안에 들어오면 번식의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개미가 몇 마리 집안에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집 안에서 번식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미는 여왕개미가 있어야만 번식이 가능하며, 일개미들(우리가 보통 보는 개미들)은 번식 능력이 없기 때문인데요 즉, 벤치에 앉았다가 몸에 붙은 몇 마리의 일개미가 집에 들어왔다고 해도, 그 자체로 집 안에서 번식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우선 개미는 여왕개미, 수개미, 일개미로 나뉘는 사회성 곤충입니다. 번식은 보통 여왕개미와 수개미의 짝짓기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 과정은 주로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혼인비행(결혼비행) 중 발생합니다. 짝짓기를 마친 여왕개미는 땅속이나 벽 틈 같은 곳에 단독으로 들어가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알은 애벌레를 거쳐 성체가 되며, 대부분은 일개미가 되어 여왕을 보살피고 집을 유지합니다. 즉, 집 안에 우연히 들어온 개미가 번식하려면 여왕개미가 함께 들어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야 하는데, 이는 매우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지속적으로 개미가 보이고 개체 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이미 집 안 어딘가에 여왕개미가 자리 잡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땐 개미의 출입 경로를 차단하고, 필요하면 전문 방제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벤치에 있다가 따라온 몇 마리 개미가 집 안에서 번식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여왕개미가 들어오거나 이미 둥지를 튼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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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나는 이유 중에 환경적인 영향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새치가 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만 환경적인 영향도 일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것은 모근의 색소세포(멜라닌 세포)가 멜라닌 색소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는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도 하고, 드물게는 어린 나이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새치가 많이 생기는 경우는 가족력이나 체질적인 요인이 큰 역할을 합니다. 즉, 부모나 친척 중에 새치가 빨리 생긴 사람이 있다면 그 유전적 성향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예를 들어 만성적인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특히 비타민 B12나 철분 부족),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과도한 자외선 노출, 화학 물질 접촉 등이 멜라닌 세포 기능을 떨어뜨려 새치가 빨리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지역에 새치가 많은 학생들이 유독 눈에 띈다면, 단순히 우연일 수도 있지만, 그 지역의 물, 식습관, 생활 스트레스 수준, 수면 환경, 학교 분위기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수질에 중금속이 많이 포함되어 있거나, 전반적으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경우 등은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새치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만, 주변 환경이나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학교에서 새치가 유독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단순한 우연일 수도 있지만,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환경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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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모든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갈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도마뱀 중에서도 꼬리 자르기, 즉 자가절단(autotomy) 능력을 가진 종류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종류도 있습니다. 꼬리 자르기 능력을 가진 도마뱀은 포식자에게 쫓길 때 꼬리를 자르고 도망침으로써 목숨을 구하는 전략을 사용하는데, 이는 주로 도마뱀붙이(게코), 청띠도마뱀, 전형적인 도마뱀류(스킨크류) 같은 종류에서 잘 나타납니다. 반면에, 일부 큰 도마뱀이나 모니터류는 꼬리를 자르지 못하거나 자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꼬리를 자른 후 도마뱀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꼬리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꼬리처럼 완전히 복원되는 것은 아니고, 형태나 색이 약간 다르게 자라며, 재생된 꼬리는 뼈 대신 연골 조직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생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마뱀의 종류, 나이, 건강 상태, 환경 온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주에서 몇 달 정도가 소요되며, 대체로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한 환경일수록 재생 속도가 빠릅니다. 정리해보자면 도마뱀 중 일부만 꼬리를 자르고 도망갈 수 있으며, 그 능력을 가진 종들은 꼬리를 자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꼬리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단, 재생된 꼬리는 원래와 다소 다를 수 있고, 재생에는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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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은 관상수로 많이 키우고 있고, 개업을 하는 곳에도 많이 선물을 하는데, 커다란 행운목의 경우 작게 잘라서 물에 두고 뿌리내리면 곧바로 성장하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인가요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행운목은 관상용으로 많이 길러지는 인기 있는 식물로, 집 안이나 사무실, 상가 개업 선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식물’이라는 상징성뿐 아니라 관리가 쉬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행운목은 사실 학명으로는 Dracaena fragrans 또는 Dracaena sanderiana 등 드라세나 계열 식물인데, 줄기를 자르고 물에 담가두면 새로운 뿌리를 내리는 번식력이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굵고 튼튼한 줄기를 가진 큰 행운목도 일정 길이로 잘라 물에 꽂아두면 곧 뿌리가 자라나고, 이후 화분에 심으면 다시 잘 자라기 때문에 생명력이 강한 식물로 볼 수 있습니다. 행운목은 단지 보기 좋은 식물일 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 기능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내 공기정화 식물 연구에서도 드라세나 속 식물들이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유해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실내 공간에서 공기청정기의 대체가 될 만큼 강력한 정화 능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실내 환경 개선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행운목은 실내에서 보기에도 좋고 관리도 쉬운 식물일 뿐 아니라, 일정한 공기정화 기능도 있으며, 굵은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두는 방식으로 비교적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이 점들 덕분에 집이나 가게,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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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은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들도 자외선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람과 달리 피부가 대부분 털로 덮여 있어 어느 정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털이 짧거나 얇은 부위, 예를 들어 귀 끝이나 코 주변, 배 부분, 눈 주위 같은 곳은 자외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 흰색이나 밝은 색의 털을 가진 동물은 어두운 털을 가진 동물보다 자외선을 더 많이 투과시켜 피부 손상의 위험이 높습니다. 무털 품종(예: 스핑크스 고양이)처럼 털이 거의 없는 동물은 사람처럼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외선에 더 취약하고, 실제로 피부 화상을 입거나 심한 경우 피부암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실제로 동물용 자외선 차단제(썬크림)도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피부가 약한 부위나 털이 거의 없는 반려동물에게 사용됩니다. 단, 사람용 썬크림은 동물에게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개나 고양이도 더운 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스스로 그늘을 찾아 쉬거나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자외선을 피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이는 자외선이나 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개나 고양이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털이 적거나 피부가 노출된 부위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털이 자외선을 일부 차단해 주긴 하지만, 햇볕이 강한 날에는 산책 시간을 조절하거나 그늘진 곳에서 쉬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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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곤충은 잠을 얼마나 자는 걸까요?
안녕하세요.곤충은 포유류처럼 눈을 감고 깊은 수면 상태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한 시간 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반응성이 떨어지는 휴식 상태에 들어가는데요, 이것을 곤충의 "수면 상태" 또는 "휴면(rest)" 상태라고 부릅니다. 곤충 수명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움직임이 거의 없으며, 자극에 대한 반응성 저하됩니다. 또한 정해진 주기에 따라 반복되고 (일종의 생체리듬 존재), 수면 박탈 시 회복 수면(rebound sleep)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곤충이 낮이나 밤에 계속 활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야행성, 주행성 곤충으로 나뉘기 때문이며, 또한 인공 조명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야행성 곤충(예: 나방)은 빛에 이끌리는 성질(양성 주광성) 때문에 밤에도 조명 주변을 날아다니며 쉬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외에도 작고 빠른 신진대사를 가진 곤충들은 짧게 쉬고 빨리 회복할 수 있어 짧은 휴식도 충분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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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이 눈송이처럼 피어닜는데요. 이 꽃은 식용이나 차로 사용할 수는 없는가요?
안녕하세요. 네, 이팝나무는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물푸레나무과의 하얀 꽃나무인데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위를 튼튼하게 하고 뇌를 활성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중풍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팝나무는 옛날부터 풍년을 상징하는 나무로 여겨져 왔으며, 꽃이 잘 피면 풍년이 들고, 그렇지 못하면 흉년이 든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이팝나무 꽃은 식용이 가능하며, 차나 나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팝나무 꽃은 구수한 향기가 있어 차로 마시면 좋고, 어린 잎은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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