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우린 왜 외모를 보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인간이 외모를 평가하는 방식은 복잡한 생존과 번식 전략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을 포함한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유전적 적합성, 사회적 신호 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선 얼굴은 건강 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데요, 피부 상태, 치아 건강, 눈의 생기 등은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얼굴은 질병이나 기생충이 적음을 나타내어 생존 가능성이 높고 건강한 후손을 낳을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가 됩니다. 외모, 특히 얼굴은 성적 매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진화론적으로, 얼굴을 포함한 외모는 잠재적인 짝의 유전적 품질과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더 나은 유전자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얼굴을 평가하는 능력은 단순한 미적 기준을 넘어서, 건강, 유전적 품질, 사회적 유대, 성적 매력 등을 평가하는 복잡한 진화적 적응의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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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에도 사람의 치아같은 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조개의 이빨도 사람의 치아처럼 딱딱한재질인가요?
안녕하세요.조개의 껍질을 열어 각정부 안을 들여다 보면 위와 아래에 돌기가 있는데 이걸 '이빨'이라고 합니다. 특히 원뿔 모양의 껍질을 가진 바다 달팽이인 삿갓조개는 이빨이 굉장히 단단한데요, 이 이빨은 침철석이라는 단단한 광석 재질의 미세한 섬유들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단백질 안에 촘촘히 박혀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삿갓조개 이빨의 강도는 3~6.5 기가 파스칼로 지금까지 자연계 물질 중 가장 단단한 물질로 알려진 '거미줄'보다 5배 강한 수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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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이랑 모시조개같은 조개에도 혈액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조개'는 이매패강에 속하는 연체동물을 말하는데요, 조개에도 피가 흐르지만 인간과 같은 포유류의 피처럼 붉은색을 띠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피가 붉은색인 이유는, 혈액 속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이라는 혈색소 때문입니다. 헤모글로빈은 알파글로빈 2개와 베타글로빈 2개로 이루어진 4차구조 단백질인데요, 헤모글로빈에는 철이 결합해 있는 Heme 작용기가 존재합니다. 이 철은 산소와 결합하면 붉은색을 나타내며, 혈액의 약 45% 이상이 적혈구로 차 있기 때문에 인간의 피는 붉은색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조개의 혈액에는 헤모글로빈 대신에 구리를 포함하는 '헤모시아닌'이 들어있으며, 색소는 무색이라 피가 있으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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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바다에만 존재하는 건가요 알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갈매기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내륙 지역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우선 갈매기는 주로 해안가, 바다, 그리고 섬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이들은 바다에서 주로 먹이를 찾으며, 해양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잘 적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갈매기는 일부 내륙 지역에서도 발견되며 특히, 물가가 있는 호수, 강, 습지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갈매기 중 일부는 내륙 호수나 강가에서 번식하거나 먹이를 찾기도 합니다. 또한 새우깡을 던져 주면 갈매기가 받아 먹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조류 전문가들에 따르면 갈매기는 물고기나 해조류를 먹고살아야 하는데, 새우깡 과자에는 화학조미료가 들어있고, 갈매기는 새우 향이 나는 과자를 진짜 새우로 착각하고 먹이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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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바닷물에도 살아가는 생물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열수공(열수 분출공)'이란 해저지각 틈 사이로 스며든 바닷물이 뜨거운 마그마에 의해 데워져 그 열수가 솟아나오는 구멍으로, 해저지각이 형성되는 해령지역, 지각이 충돌하는 해구지역 및 해저활동이 활발한 해저 화산 지역에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온도와 압력 조건의 극한환경에서도 서식하는 미생물이 있는데요, 대부분 원핵생물 고세균 중에서도 호열성 미생물이 서식 가능합니다. 예시로 지오겜마 바로시아이(Geogemma barossii)라는 고세균이 있는데요, 이 미생물은 극단적인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온도 내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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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호랑이는 서로 보면 싸우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제로는 호랑이와 곰은 평소 마주치면 서로 피하는 것이 보통이며 서로 싸우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곰과 호랑이는 각기 다른 서식지와 생태적 역할을 가진 동물들로, 서로의 만남은 매우 드물지만 실제로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연구와 관찰이 있습니다. 두 동물 모두 큰 체격과 강력한 힘을 가진 포식자들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만날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는 주로 인도, 동남아시아, 러시아 극동 지역의 밀림과 숲에서 서식합니다. 호랑이는 주로 육식성으로, 사슴, 멧돼지, 물소 등을 사냥합니다. 곰은 북반구의 다양한 지역에서 서식하며, 식물과 육식을 모두 하는 잡식성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특히 아시아흑곰(Selenarctos thibetanus)이나 불곰(Ursus arctos) 등이 호랑이와 서식지가 겹칠 수 있습니다. 곰과 호랑이가 마주칠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 마주친다면 대부분의 경우, 호랑이와 곰 모두 가능한 한 갈등을 피하려고 합니다. 두 동물 모두 강한 존재감과 공격적인 방어 기제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에게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대개 물러서거나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매우 영토적이며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다른 포식자나 동물에 대해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곰도 자신의 영역을 방어할 수 있지만, 호랑이의 공격성에 비해 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호랑이와 곰이 직접 싸우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싸운다면 체격과 힘의 차이로 인해 호랑이가 유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랑이는 더 빠르고, 민첩하며,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곰, 특히 불곰은 강력한 체력과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싸움에서 저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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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iq는 몇 정도가 평균인가요?
안녕하세요.사람의 지능은 IQ(지능지수) 수치로 구분해 판단을 하게 되며, 이때 숫자가 높을수록 지능적이라고 불릴 수 있으며 똑똑하다는 뜻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지수를 동물들의 지능을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IQ 테스트는 본래 인간의 지능을 판단하기 위해 만든 검사이기 때문에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려진 바에 의하면 침팬지의 IQ는 약 110~120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어릴 때는 침팬지가 인간보다 더 지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람과 수화로 대화가 가능하며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조직을 이루어 서열을 정해 살아가기도 하며,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침팬지는 공감 및 자기 인식 기능이 가능하고, 숫자 기억 테스트에서는 사람과 비슷한 실력을 뽐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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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란 곰팡이나 박테리아보다도 훨씬 작고 번식(복제)하기 위해 살아있는 세포에 침투해야 하는 전염성 미생물로, DNA나 RNA를 유전체(genome)로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로 둘러 싸여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DNA를 유전정보로 가지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생명체라고 볼 수 없는 바이러스의 경우 RNA를 유전물질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생명체라고 보지 않는 이유는,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라고 할 수 있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독립적인 증식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생활사는 부착-> 침입-> 탈피-> 복제 및 발현-> 조립-> 방출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부착 단계에서는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부착하며, 바이러스의 외부 단백질(캡시드 또는 외피 단백질)이 숙주 세포 표면에 있는 특수 수용체와 결합합니다. 이 결합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는 데 필수적입니다. 부착이 완료되면, 바이러스는 세포 내로 침입합니다. 세포 내로 침입한 후, 바이러스의 캡시드(혹은 외피)가 제거되어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핵산)이 세포질이나 핵으로 방출됩니다. 이후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이 세포의 복제 기계를 이용해 복제되고,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복제된 바이러스 유전자와 합성된 단백질이 결합하여 새로운 바이러스 입자가 형성되고, 새로 생성된 바이러스 입자는 세포를 떠나기 위해 방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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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있는 모든 동물은 척추동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척추동물'은 동물 중에서 등뼈(척추)가 있는 동물이며, '무척추동물'은 동물 중에서 등뼈(척추)가 없는 동물을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척추동물은 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그룹에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가 포함되는데요, 척추동물의 뼈는 내골격(endoskeleton)을 이루며, 주로 칼슘과 인으로 구성된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척추동물의 경우에도 등뼈(척추)는 없지만 이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경우는 있습니다. 이들 동물은 뼈 대신 키틴이나 칼슘 탄산염으로 이루어진 외골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조개, 새우, 게 등의 갑각류는 외골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골격은 키틴과 칼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갑각류의 껍데기는 강하고 단단하여 이들을 보호합니다. 또한 오징어와 같은 무척추 연체동물의 경우 뼈는 없지만 막대기 모양의 얇은 뼈가 외투막 안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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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의 뼈성분과 조개, 새우같은 딱딱한 껍데기(?)성분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척추동물의 '뼈'는 신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단단한 조직을 말하며 인간의 경우 몸은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뼈는 유기성분인 콜라겐과 칼슘, 인산 등의 무기성분으로 구성되는데요, 단단한 무기질 성분은 압축력을 증가시켜 무게를 잘 견디게 하고, 유기질 성분인 콜라겐은 탄성과 장력을 크게 해서 외부의 압력을 잘 견디게 합니다.조개와 새우의 껍데기는 주로 키틴(Chitin)과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키틴은 조개와 새우의 껍데기의 주요 유기 성분으로, 폴리사카라이드(다당류)입니다. 키틴은 매우 강하고 탄력성이 있으며, 인체에는 소화되지 않고 식이섬유처럼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개와 새우의 껍데기에는 칼슘이 포함되어 있어, 껍데기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조개는 주로 칼슘 탄산염(CaCO₃) 형태로 칼슘을 포함하고, 새우는 칼슘 염기석(CaCO₃) 형태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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