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분열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세포분열은 크게 '유사분열(체세포분열)'과 '감수분열'로 나눌 수 있는데요, 유사분열이란 복제된 염색체가 두 개의 새로운 핵으로 분리 될 때의 세포주기를 말하며, 즉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불어나는 생명현상입니다. 다음으로 감수분열이란 동물의 난자와 정자 등 생식세포의 형성과정에서 일어나는 세포 분열로, 두 번의 연속적인 세포 분열(제 1 감수분열과 제 2 감수분열)을 통해 2n의 염색체를 갖는 1개의 모세포로부터 n개의 염색체를 갖는 4개의 딸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입니다. 인간의 경우 체세포분열을 통해 성장과 발생이 가능하며, 피부에 상처가 난 경우에도 체세포분열을 통해 회복이 가능합니다. 인간의 경우 감수분열을 통해 생식세포를 형성합니다. 체세포 분열을 통해 생성된 딸세포는 모세포와 유전적으로 동일합니다. 이는 개체 내 모든 세포가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게 하여, 특정 조직이나 기관이 일관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감수 분열 중에는 교차와 독립적인 염색체 분배가 발생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자손이 부모로부터 다양한 유전적 조합을 물려받게 하여,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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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팡티필름 잎 처짐 현상 해결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스팡티필름 잎 처짐 현상은 '과습'으로 인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촉촉한 공기는 좋아하지만, 뿌리 과습에는 약한 식물인데요, 따라서 항상 흙마름을 체크하신 후 물을 주셔야 뿌리 과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과습은 뿌리 부패를 일으켜 잎 처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물 주는 횟수를 줄이고, 물빠짐이 좋은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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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울음 소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미의 울음 소리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구애 소리'와 '경계 소리'입니다. 구애 소리는 수컷 매미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내는 소리이며, 이 소리는 주로 낮 동안에 울리며, 각 매미 종마다 독특한 패턴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같은 종의 암컷들이 수컷을 구별하고 적절한 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음으로 경계 소리는 포식자나 위협이 감지될 때 매미가 내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상대적으로 짧고 갑작스러우며, 매미가 포식자나 다른 위협 요소로부터 도망가는 동안 경고 신호로 사용됩니다. 매미마다 울음 소리가 다른 이유는 종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각 매미 종은 고유한 울음 소리 패턴을 가지고 있어 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짝을 찾고 교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매미 중에서 수컷 매미만이 짝짓기를 위해서 울음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암컷 매미는 나무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배 부분이 발성 기관 대신 산란 기관으로 채워져 있어서 울지 못합니다. 원래 매미는 일반적으로 낮에 주로 울지만, 최근에는 밤에도 빛 공해로 인해 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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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들은 뭘먹고 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날벌레 중에서 '초파리'는 산미와 당도가 높은 음식을 좋아하며, 주로 과일, 특히 발효되거나 부패한 과일에 끌립니다. 성체 초파리는 과일 표면의 발효된 당분과 효모를 먹고 삽니다. 초파리 애벌레는 과일 속에 알을 낳으며, 부화한 애벌레는 과일을 섭취하면서 자랍니다. 하지만 주로 한강변이나 공원을 산책할 때 보이는 날벌레인 '깔따구'의 경우에는 성충이 되면서 입이 퇴화되기 때문에 먹이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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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무르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는데,,,
안녕하세요. 성경에 기록된 무르셀라가 969세까지 살았다는 이야기는 과학적인 관점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수명이 다르며, 현재까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돼 있는 사람은 프랑스의 잔 루이즈 칼망(1875~1997)으로 사망 당시 나이는 만 122살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경우 세포분열의 횟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염색체 말단에는 '텔로미어'라고 하는 반복적인 염기서열이 존재하는데요,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염색체의 길이는 조금씩 짧아집니다. 일정 횟수의 세포분열까지는 텔로미어 서열이 짧아지면서 내부 유전정보를 보호하지만, 대략 50~60번 정도 세포분열을 하게 되면 텔로미어가 짧아질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세포분열이 불가능하며 노화가 진행됩니다. 또한 과거에 현대보다 공해가 적고, 자연식품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대인들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가졌을 수도 있으나, 질병, 영양 부족, 사고 등의 이유로 과거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현대보다 훨씬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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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는 왜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건가요?
안녕하세요.'뭉티기'란 뭉텅뭉텅 썰어낸 한우 생고기를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에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대구광역시의 향토 음식입니다. 뭉티기가 접시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힘줄과 지방을 제거했기 때문이며, 표면장력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표면장력이란 액체의 표면이 스스로를 수축하여 최소한의 표면적을 유지하려는 힘인데요, 뭉티기, 특히 생고기와 같은 육류는 표면에 수분기가 많은데, 이 물기가 표면 장력을 형성하여 접시에 달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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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는 90%이상이 물로 되어 있다고 하던데 물 밖으로 나오면 녹아서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해파리'란 강장동물 히드로충류와 해파리류의 부유시기와 유즐동물을 말하는 것인데요, 대체로 투명하며 갓 둘레에 많은 촉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파리는 수분이 95-97% 범위로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파리는 물 밖으로 나오면 상당히 빠르게 탈수되며, 물이 증발하면서 해파리는 급격히 수분을 잃고 쭈그러들며 부드럽고 투명한 조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파리를 처치할 때에는 모래나 펄 등을 폴립에 고압 분사하는 방법, 방조제의 수위를 조절해 말려 죽이는 방법 등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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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세포와 식물세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동물과 식물은 둘 다 진핵생물에 속하는 만큼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만큼 서로 다른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는 둘 다 인지질이중층으로 이루어진 세포막과, 내부에 핵, 미토콘드리아, 조면소포체, 활면소포체, 골지체, 리보솜을 가진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세포의 경우 세포막 바깥쪽에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진 세포벽을 갖기 때문에 내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동물세포는 세포벽 대신에 세포외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세포는 내부에 중심액포를 가지며, 이곳에 색소체나 노폐물, 물 등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을 갖는데요, 이곳에서는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광합성이 일어납니다. 반면에 동물세포에는 중심립이 존재하는 데요, 이 중심립이 2개로 이루어진 중심체에서는 세포분열 시기에 방추사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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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의 몸통은 근육으로만 이뤄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연체동물'은 동물계에서 절지동물문 다음으로 많은 종을 포함하는 동물문이며, 연한 몸통에 체절이 없는 동물을 말합니다. 연체동물은 몸통이 근육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직과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체동물의 몸통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움직임과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데요 예를 들어, 복족류(달팽이)에서는 발 근육이 이동을 돕고, 두족류(오징어, 문어)에서는 촉수와 맨틀 근육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연체동물, 특히 복족류(달팽이)와 이매패류(조개)는 석회질로 이루어진 단단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껍데기는 보호 역할을 하며, 근육에 의해 움직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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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슨일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 생명과학과나 관련 학과를 졸업하신 후에, 대학원 생명과학과로 진학하셔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시면 됩니다. 호랑이는 현재 살아있는 고양잇과 동물 중에서 가장 큰 종이며, 학명은 판테라 티그리스(Panthera tigris)입니다. 주황색 털에 짙은 줄무늬가 있고, 배를 비롯한 몸 안쪽은 흰색을 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야생에는 4000마리 정도의 호랑이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자연기금(WWF)은 2016년 말 현재 전 세계 야생호랑이 숫자가 3890마리인 것으로 집계한 바 있습니다. 유전자 분석이 이뤄진 끝에 2018년 모두 여섯 아종이 남아있는 것으로 정리되었는데, 먼저 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로도 불리는 아무르호랑이(P. tigris altaica)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백두산호랑이가 실제로 사는 곳은 아무르 강 유역, 연주해와 만주, 한반도이며, 한반도에서도 남한에서는 이미 멸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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