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을 쬐지 않고 비타민 d를 얻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충분한 양을 생산할 수 없으며 음식에서 섭취하여야하는 필수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일하게 비타민D는 체내 합성이 가능합니다. 비타민 D는 피부에서 햇빛(290-320㎚ 파장의 자외선-UVB)을 쬐면 빠르게 합성이 되는데, 적어도 20~30분 간 피부에 햇빛을 쬐어주어야 합니다. 이 방법 외에는 비타민D를 영양제로 보충하셔도 됩니다. 비타민D의 섭취는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권장량은 하루 5㎍, 상한은 60㎍이고 대한골사학회의 권장량은 800IU이며(1㎍은 약 40IU), 미국의학협회에서 정한 비타민D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600IU (70세 이상은 800IU)이고 상한은 4,000IU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판 인공위액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시판 인공위액(Artificial gastric fluid)은 실험실에서 만든 인공위액과 유사한 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위액은 염화 나트륨 2.0 g과 염산 7.0 mL을 물에 녹여 1,000 mL로 하고 pH는 약 1.2로 맞추고, pH 6.8액은 0.2 mol/L 인산이수소칼륨시액 250 mL에 0.2mol/L 수산화나트륨시액 118 mL 및 물을 넣어 pH는 약 6.8로 만들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서 다른 종류의 소화효소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핵전쟁이 일어나도 사라지지 않는 곤충이 바퀴벌레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요즘은 집에서 개미 바퀴벌레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어디갔을까요??
안녕하세요. 개체수가 줄었다기 보다는 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가정에서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나 잔해가 적어지면서 바퀴벌레의 식량 공급원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쓰레기 처리 방법이 개선되면서 바퀴벌레가 접근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외에도 건축 자재의 발전과 설계 방식의 개선으로 인해 바퀴벌레가 숨거나 번식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많은 가정과 건물에서 정기적으로 해충 방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 해충이 많이 줄어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gmo와 lmo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GMO는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줄임말로 생물체 유전자 중에 유용한 것을 취하여 그 유전자가 없는 다른 생물체에게 삽입하고 유용하게 변형시킨 농산물 등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란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조합의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LMO(Living Modified Organisms)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LMO는 살아있어 생식, 번식이 가능한 생물체를 의미하는 반면에, GMO는 생식이나 번식이 불가능한 것도 포함하는 더 넓은 범위의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땅에 심으면 자랄 수 있는 유전자변형 콩은 LMO이지만, 유전자변형 콩으로 만든 두부는 생식과 번식을 할 수 없으므로 LMO가 아닌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씨가 없는 수박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씨없는수박은 세계적인 육종학자인 우장춘 박사가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교토제국대학 기하라 히토시 박사가 최초로 만든 것인데요, 씨없는수박의 원리는 '염색체의 배수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세포 분열 단계에서 '콜히친'이라는 약품을 사용하여 염색체 간의 분열을 억제하는 것이 그 원리이며 결과적으로 홀수 개의 염색체가 됩니다. 이를 땅에 심으면 정상적으로 세포핵 분열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씨없는 수박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존재하고 있는 곤충중에 가장 오래된 곤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존하는 곤충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는 약 3억 5천만 년 전인 석탄기(Pennsylvanian period)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석 기록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당시부터 현재까지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생존해 왔습니다. 바퀴벌레는 매우 강한 생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해 왔는데요, 이들의 적응력은 주로 잡식성 식습관, 높은 번식력, 그리고 내구력 덕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이 다시 멍청해져서 다른 종의 지배를 받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영화나 소설에서 그려지는 바이러스에 의한 인류의 퇴화 또는 다른 종의 지배를 받는 시나리오는 대부분 상상력과 창의력의 산물입니다. 실제로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바이러스는 신경계를 손상시켜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바이러스가 인류 전체를 퇴화시키는 정도로 퍼지는 것은 매우 낮은 가능성입니다. 또한 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발생하는 매우 느린 과정입니다. 인간이 급격하게 퇴화하거나 다른 종이 급격히 진화하여 지배적인 종이 되는 일은 단기간 내에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어캣도 독에 대한 내성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미어캣은 식육목 고양이아목 몽구스과에 속하는 잡식성 포유류이며, 몽구스의 가까운 친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몽구스는 독사도 잡아먹는 뱀의 천적으로 독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어캣 역시 독에 대해 어느 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뱀, 전갈, 거미 등에 면역이 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퀴벌레가 도움이되는 점이있나요??
안녕하세요. 바퀴벌레는 생태계에서 '분해자'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중요성이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주로 썩은 나무, 낙엽, 죽은 식물과 동물 같은 유기물을 먹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들은 유기물을 분해하고 재활용하여 토양에 다시 돌려줍니다. 또한 바퀴벌레가 유기물을 분해하면, 영양소는 다시 토양으로 돌아가 식물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생태계의 영양 순환을 촉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털메머드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털북숭이 매머드의 경우 대규모 이동을 통해 북극 지역의 초지를 유지해 건강한 생태 환경을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이를 복원해 북극의 영구동토 지역을 돌아다니게 하면 초지를 되살려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방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영구 동토층은 지속적으로 얼어 있는 토양으로, 주로 북극과 아한대 지역에 존재합니다. 이 토양에는 많은 양의 유기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안에 탄소가 갇혀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영구 동토층이 녹기 시작하면, 그 안에 갇혀 있던 유기 물질이 분해되면서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 같은 온실가스가 대기로 방출됩니다. 이는 기후 변화를 가속화시킵니다. 이때 털매머드와 같은 대형 초식동물은 북극 지역의 식생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매머드가 돌아다니며 풀을 뜯고, 나무를 뽑고, 땅을 파헤치면서 나무와 관목이 덜 자라고, 대신 풀밭이 더 넓게 퍼질 수 있습니다. 풀밭은 나무와 관목에 비해 눈이 더 많이 쌓이고 오래 지속됩니다. 눈은 태양의 열을 반사하는 효과가 있어, 땅이 덜 따뜻해지게 됩니다. 이는 영구 동토층이 더 천천히 녹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즉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방출되는 메탄은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매머드가 다시 도입되면 영구 동토층의 녹는 속도가 늦춰져 메탄 방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식생 구조의 변화로 인해 더 많은 탄소가 식물체 내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풀밭이 더 많아지면 광합성을 통해 더 많은 CO2를 흡수하게 되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