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중에 침팬지는 고갯짓과 인류는 눈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근거와 배경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침팬지는 고갯짓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인류는 눈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가설은 각 종의 사회적 신호와 의사소통 방식이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다르게 발달했는지를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침팬지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관찰하면서 고갯짓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침팬지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흔들어 다른 개체에게 의도를 전달하며, 이는 그룹 내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에서 인간이 눈빛을 통해 감정과 의도를 해석하는 능력이 매우 발달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기의 경우도 눈맞춤을 통해 부모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성인 역시 눈빛을 통해 복잡한 사회적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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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는 왜 다른 동물들보다 사자에게도 덤벼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여러 마리의 하이에나가 무리지어서 사냥할 경우에는 무리에서 떨어져 있거나 홀로 있는 사자를 집단 공격하여 사냥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에나는 사바나의 맹수중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턱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빨로 무언가를 쥐거나 물어 뜯는 힘인 치악력이 사자에 비해서 강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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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왜 사막같은 곳에서 무리지어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메뚜기는 개체 밀도의 정도에 따라서 개별형에서 집단형이 되어 일정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메뚜기가 높은 개체밀도를 갖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알맞는 환경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요, 동아프리카의 이상 날씨와 기후 조건으로 인해 넓은 지역에 걸쳐서 긴 우기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단기간적으로 식량이 늘어났고, 고온 다습한 날씨와 식물, 습한 모래 등이 메뚜기 번식에 최적의 환경으로 작용하여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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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돌연변이로부터 시작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진화는 돌연변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란 유전 물질인 DNA에서의 염기서열의 변화를 의미하는데요, 이는 임의적으로 발생하며 새로운 유전 형질을 만들어내며, 이는 개체의 특성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다양한 특성 중 일부는 생존과 번식에 유리할 수 있으며, 유리한 특성을 가진 개체는 더 많이 생존하고 번식하며, 이러한 특성은 다음 세대로 전달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리한 특성이 집단 내에서 점점 더 일반화되는데요, 이는 환경에 잘 적응한 개체들이 더 많이 생존하고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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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새들은 날때 얼마나 오랫동안 쉬지않고 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새들의 비행시간은 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연구자들은 20마리의 블랙폴 솔새와, 비교를 위해 이 새와 유전적으로 가깝지만 단거리 이동하는 노란등솔새 44마리를 풍동에서 날리는 실험을 했는데요다. 블랙폴 솔새 3마리는 스스로 비행을 포기할 때까지 ‘끝장 비행’을 하도록 했더니 무려 28시간 동안 날갯짓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며, 실제로 이 새는 대서양을 건너 월동지로 갈 때 여러 날을 논스톱으로 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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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이 높은 바다에서 생물들이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사람은 바닷물을 마시면 살 수 없는데요, 바닷물의 염분이 몸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많은 생명체가 서식하고 있는데요, 바다생물들은 환경에 적응해 체액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에 사는 대부분의 척추동물처럼 체액과 주변 바닷물의 염분이 다를 경우에는 삼투현상을 조절하는 능 력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바닷물의 염분이 체액보다 더 높기 때문에 물을 몸 밖으로 빼앗기는데요, 따라서 탈수 현상을 막기 위해 짠 바닷물을 마시고 이때 몸속으로 들어오는 염분을 아가미에 있는 염분 배출 세포를 통해 밖으로 버림으로써 체내 염분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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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온난화로 극지방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바다의 염분 농도는 현저히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과거 극지연구소 연구팀은 과거 북극해의 수중환경을 밝히기 위해 모래알 크기의 자생성 탄산염에 대한 화학 분석을 실시했는데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빙하기 북극해가 염분농도 약 20‰(천분율)의 기수로 채워져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기수는 염분농도가 민물보다 높지만 해수보다는 낮은 물을 의미하는데요, 따라서 극지방의 빙산과 빙하가 전부 녹게 되면 바다의 염도와 밀도가 낮아지고 아래로 향하는 해수의 움직임이 느려지게 되며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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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비교시 오랫동안 장기간 달리거나 걷는게 유리하고 뛰어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근력, 파워, 스피드 측면에서 인간은 동물과 비교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오래 (5키로 미터 이상) 달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에 관해서는 Carrier, Bramble, Liberman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되었는데 특별히 아주 더운 환경이면서 건조한 기후일 때 특히 인간의 오래 달리는 능력은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근육 수축시 에너지와 더불어 열이 발생하는데요, 달리기를 할 때 발생하는 열은 걷기 때 보다 10배나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타의 경우 전력 질주를 할 경우 1km정도를 달렸을 때는 체온이 너무 올라 바로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처럼 털이 없는 인간의 피부는 땀을 흘려 기화 시켜 그로 인해 체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섬유는 간단히 두가지로 나뉘는데 동물의 경우 주로 속근(빠르게 수축하지만 피로가 빨리 오는)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인간은 속근과 지근(수축속도는 느리지만 피로가 빨리 오지 않는다)이 반반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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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이 좋다는바퀴벌래 우주에다른행성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바퀴벌레는 지구상에서 매우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지구 밖, 특히 다른 행성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는 다른 많은 요인에 달려 있습니다. 우선 바퀴벌레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행성은 지구와 같은 대기 조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화성의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소 농도는 매우 낮습니다. 또한 바퀴벌레는 특정한 온도 범위에서 가장 잘 생존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성은 극단적으로 춥거나 뜨거운 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성은 밤에는 매우 추워지고, 금성은 극도로 뜨겁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는 물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행성은 지구와 같은 액체 상태의 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화성에는 극지방에 얼음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표면은 매우 건조합니다. 따라서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 아닌 이상 다른 행성에서 생존하기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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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왜 검은머리였다가 늙으면 흰머리로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머리카락은 본래 흰색인데요,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하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게 착색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의 색소 생성능력이 노화로 인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것이 자연적인 노화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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