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페닐에틸아민'은 사랑에 빠지는 등의 상황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 뇌의 변연계에서 이것이 작용해 뇌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페닐에틸아민은 단순히 사람을 상대로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경험했을 때에도 분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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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진화를 하면서 계속 커지고 있나요?
인간의 뇌 용량은 약 3천년 전부터 정보의 외장화로 인해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집단지성에 의존함에 따라 인류가 지식을 외부에 저장함으로써 에너지 다소비 기관인 뇌를 축소하는 효율화를 달성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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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씨식물은 모두 나무인가요? 풀 중에서도 있나요?
겉씨식물의 경우에는 주로 나무나 관목 형태로 존재하며, 풀 형태의 식물은 드뭅니다. 겉씨식물은 씨앗이 나자, 즉 겉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그룹에는 침엽수(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등), 은행나무, 소철류 등이 포함되는데 이들 대부분은 목본성 식물로, 나무나 관목 형태로 자랍니다. 풀 형태의 식물은 대부분 속씨식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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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류는 언제쯤 멸망할까요??
지구의 열을 묶어두는 강력한 온실 기체인 이산화탄소 배출이 급증하며 지구온난화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지구가 지난 300만년 동안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며, 그 증가 속도도 전례가 없으며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약 10년간의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현재의 추세로 볼 때 2030년까지 극적인 전환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인류는 매우 취약한 생존 조건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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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과 명반은 암반응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ㅠㅠ
식물은 동물과는 다르게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스스로 합성해야 하는데요,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광합성은 크게 명반응과 암반응으로 나뉘며 이때 명반응은 광의존적반응이라고도 합니다. 명반응에서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해서 화학에너지로 전환하여 ATP나 NATPH를 생성하는 과정이 일어납니다. 암반응에서는 명반응의 산물인 ATP와 NADPH를 이용하여 포도당을 합성하는 캘빈회로를 진행하며 이 과정은 틸라코이드 막 외부의 스트로마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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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씨식물의 꽃도 꽃이라고 할 수 있나요?
소나무를 비롯한 겉씨식물의 생식기관은 화피가 발달하지 않으므로 속씨식물의 생식기관을 지칭하는 꽃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겉씨식물과 반대 개념인 속씨식물은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있으며 꽃을 피우기 때문에 현화식물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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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 까투리처럼 성별에 따라 이름이 다른 동물에는 어떤 동물이 있나요?
동물의 암수는 대개 종의 이름 앞에 암이나 수를 붙여 구분하며 예를 들어 돼지의 경우 암퇘지, 수퇘지라고 부르는데요 예외적으로 꿩은 수컷은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고 하는 것처럼 새매 역시 수컷은 난추니, 암컷은 익더귀라고 나누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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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빳빳한 식물에는 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잎이 빳빳하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식물에 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시로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피나물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잎이 빳빳하지는 않습니다. 백설공주라는 이름을 가진 식물은 한 종류가 아닌데요 흔히 백설공주 꽃이라고 불리는 구즈마니아 역시 백설공주 아이비와 같이 공기정화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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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을 뜨고 잠을 잘 수 있는게 과학적으로 가능한 것인가요?
사람도 눈을 뜨고 자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눈을 뜨고 자는 증상은 토안(토끼안) 증상이라고 합니다. 선천적으로 눈이 크거나 돌출형 안구를 가지고 있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눈꺼풀이 눈 전체를 덮지 못해서 눈을 뜨고 자는 경우가 있으며, 또는 과도하게 피곤하거나 눈 주변 근육의 노화로 인해 눈근육이 가지는 힘이 약하여 눈을 뜨고 잘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을 뜨고 자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인간의 눈은 눈을 감지 않으면 안구 수분이 증발하여 각막이 마르면서 각막염,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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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진화과정속에서 점점 크기가 커지고 있나요?
인간은 포유류 동물 중에서도 뇌가 큰 동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 뇌의 크기와 지능은 별다른 관계를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류의 두뇌 용량이 3000년 전부터 급속히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그 이유는 집단지성에 의존하게 됐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1만7000년 전을 기준으로 추웠던 기간에 인간의 뇌는 평균 1420g이었는데, 따뜻했던 기간에는 1280g으로 감소했는데요 이는 뇌가 열을 많이 발생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온난화 시대를 맞아 10% 가량 크기가 줄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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