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한 콩이나 옥수수을 먹을경우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솔직히 GMO 옥수수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시중에 파는 작물 중에 GMO인 것들도 이미 많고요. 하지만 일부 기관들에 의하면 GMO는 과도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데, 특히 사람과 접촉이 없었던 유기체에서 유래한 외래 유전자가 삽입되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새로운 단백질이 생성될 수 있으며 Bt 옥수수 안에 있는 단백질은 예기치 않은 해로운 생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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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편집문제가 생명윤리에 대해 가지는 제한에 대하여
유전자 편집 기술은 유전질환의 근본적 예방 및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작용할 경우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간 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인간 배아에 적용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다음 세대에 영구적인 유전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국제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 배아와 태아의 유전자 치료가 금지되어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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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은 왜 물밖으로 나오게 되나요?
바다거북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지만 육지로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이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일광욕을 하기 위한 목적과, 어류나 양서류를 제외한 동물의 알은 물속에서는 질식하기 때문에 바다거북 또한 알이 숨을 쉴 수 있는 육지에 올라와서 산란을 해야 하며, 보통 태어난 모래사장으로 귀환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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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로 태어난 사람이 성인이 되서도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미숙아는 출생체중이 2,500gm 이하이거나 재태기간(임신기간)이 37주 미만인 경우를 말하는데요, 대부분의 미숙아는 어릴때는 같은 나이의 신생아에 비해 성장이 느리지만 성인으로 갈 수록 차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미숙아의 경우에는 성인이 되었을 때 생식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본인이 미숙아 여성이었을 경우에 자신의 아이도 미숙아로 낳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이는 모체 자궁속에서 기관들을 발달시킬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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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콧물은 하루에 얼마나 분비가 되나요?
'콧물'은 콧속에 점액층을 만들어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고, 바이러스나 세균, 미생물이 우리 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데요, 콧물에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 등 항균, 항바이러스 세포들과 면역학적으로 활성이 높은 여러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콧물이 생성되며, 감기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코점막 1cm²당 0.5~1ml, 하루 동안 성인 기준 약 1L 정도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생긴 콧물은 대부분 코에서 목구멍 뒤로 흘러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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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색은 어떻게 결정되는걸까요??
나비의 비늘은 지방분으로 이루어져있어 비에 잘 젖지 않고 비늘에 따라 나비의 색깔과 무늬가 결정되는데요, 각각의 개체가 가진 날개비늘에 묻은 인분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그 색과 무늬가 저마다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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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중에 포유류같은 동물을 잡아먹는 곤충도 있나요?
중생대 쥐라기에서 살았던 몽골 아라크네라는 거미는 새끼 공룡이나 포유류도 잡아먹었다는 추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포유류에 비해 곤충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포유류를 잡아먹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포유류가 죽고 난 사체를 식량으로 하는 곤충은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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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가 혹시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나요?
동물 전문가들에 의하면 평소에 캥거루는 온화한 성격의 동물로 공격성을 보이는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든지 하는 상황에 처하면 강한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길쭉한 꼬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뒷발로 걷어차는 것이 캥거루의 대표적 무기이며 붉은 캥거루는 무려 345kg의 힘으로 걷어찰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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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투압은 무엇인지 원리를 알려주세요~
'삼투압'이란 농도가 다른 두 액체를 반투막으로 막아 놓았을 때, 용질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높은 쪽으로 용매가 옮겨가는 현상에 의해 나타나는 압력으로 삼투현상에서 볼 수 있는 압력을 의미합니다. 삼투현상을 쉽게 생각해보면 김장을 할 때 배추를 절이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배추에 소금을 뿌려두게 되면, 배추 내부의 농도가 외부 소금보다 낳기 때문에 배추 내부에 있던 용매에 해당하는 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면서 절여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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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현실에서는 좀비 거의 불가능한가요?
아예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2만7000년 전 죽은 늑대가 기후 변화로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이 녹으면 수만년 전 갇혀 있던 '좀비 바이러스'가 깨어나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수만 년간 갇혀 있던 병원체가 전염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나올 가능성이 있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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