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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화 인물그려야하는데 추천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점묘화 자체가 점 을 찍는 것 만으로 인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대상보다는 그리는 사람의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인물이라 하면 만화 케릭터는 불가능 한가요? 맥도날드의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가 얼굴은 하얀색과 빨간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징이 쉽게 잡혀 있는 케릭터라 점묘로 그리기 수월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약 사람만 그려야 한다면 얼굴이 작은 사람보단 넓고 머리가 짧은사람이 그리기 편하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지도자를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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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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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포페인팅 파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피포페인팅 이란 용어를 사용하시는 걸 보면 이미 다양한 diy 작품들을 그려보신 걸로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피포페인팅은 상품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보단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시는 것이 더욱 많은 작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대중적인 장르라기 보단 매니아 틱한 장르라 다양한 피포페인팅 상품을 구비하고 있는 매장을 찾기는 쉽지 않으실 겁니다. 홍대 화방에도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https://www.pipo.co.kr/ 사이트에 신상품도 자주 올라오고 작품들도 정말 많이 확인이 됩니다. 눈으로 보고 직접 사고 싶으시겠지만 해당 사이트에도 작품 정보가 상세히 나와있으니 여기서 직접 구매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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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미대 서양화 소묘 보는 곳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실 미대 수시 입시요강은 입시미술 전문학원에 다니시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입시요강만 최신화 하시다보니 유선상으로 알려주는 곳도 있을 정도 입니다.건국대의 경우 현대미술학과의 실기과목이 인체색체 소묘 과목 이 있습니다.국민대의 경우 미대와 디자인과 모두 기초조형평가로 관찰하고 그리기 라 채색이 아닌 일반 소묘 과목이 있습니다.덕성여부대의 경우 실기가 여러가지 인데 인체소묘 파트가 있습니다.동국대의 경우 실기에 정물 소묘가 있습니다.성신여대의 경우 인체표현 정물표현 파트로 소묘 파트가 두파트 있습니다.세종대의 경우 인체색체소묘 파트가 있습니다.실기의 경우 단순 소묘보다는 색상을 쓰거나 발상을 보는 파트가 주로 가장 많고 소묘의 기술만을 보는 수시학교는 제가 찾았을 때 위에 같이 6개 학교 정도로 확인 됩니다. 서울권 위주로 확인해 드렸고 지방쪽은 너무 많아 전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내년 미대 입시를 준비중이시라면 미술전문 입시학원에 문의를 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입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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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그림을 참 잘그리는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색연필만들 사용하여 딸기 케익을 그린 작품으로 보입니다. 대상을 크기에 맞게 표현할 줄 알고 있으며 대상의 묘사와 색깔 표현 역시 색연필이란 도구를 사용하여 적절하게 표현 하였습니다.크기와 비례 또한 적절하여 최소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하지만 만약 미취학 어린이 6~7세 정도라면 꽤나 미술에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특히나 블루베리의 표현이 빛이 오는 방향과 그림자 지는 방향을 잘 묘사하여 대상을 잘 살펴보고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작품의 그림자 까지 표현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전문적으로 배운것 같아 보이지 않기에 계속 보다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림 잘 그렸네요:)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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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비대칭 거울 속 나를 그림으로 그릴때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보통 우리는 거울을 통해 보이는 우리의 얼굴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이 보는 우리의 모습은 거울 속과 좌우반전이 된 상태로 우리를 바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진속에 찍힌 우리의 모습에서 인지부조화를 느끼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는 우리뇌의 작용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보다보니 우리의 뇌가 우리의 얼굴을 반복적으로 보다 보니 좋아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이라는 매체는 우리 얼굴의 특정 장면을 특히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찍은 우리의 얼굴은 우리가 찍히는 것도 모른체 사진에 담기기 때문에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얼굴은 오른손 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왼눈과 오른쪽 눈의 사용 빈도 그리고 음식을 왼쪽으로 씹는지 오른쪽으로 씹는지의 차이에 따라 좌우 비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그래서 거울로 볼때 뇌에 의해 보정이 되어 보이지만 사실 사진이란 곳에 담기게 되면 좌우반전과 안면 비대칭에 의해 더욱 어색하게 보이는 것 입니다. 셀카를 찍더라도 좌우반전된 상태로 찍게 되면 남들이 보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 해보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찍어서 자신을 확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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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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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붕대로 가면 만드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석고붕대의 주요 사용은 미술이 아니라 의료용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피부나 근육 뼈 등을 고정하고 상처가 덧나지 않게 처리하는 것이 석고붕대의 주요 역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사용을 목적하고 만들기 때문에 피부 유해물질 여부를 확인하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개인의 피부상태는 전부 다르고 상처가 트러블이 있는 곳에 석고 붕대처리 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 사례가 드물지나 꽤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만약 가면을 만들게 될시 피부에 트러블이 있으시면 미리 여드름이나 상처에 듀오덤과 같은 패치를 바르고 난 이후에 석고붕대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그래도 절 불안하시면 피부가 아닌 손이나 허벅지 겨드랑이 등에 먼저 일정시간 발라보시고 난뒤에 트러블이 나지 않는지 확인하고 난뒤에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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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쓰레기는 버려지면 무조건 소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생활폐기물 이라 불리는 일반쓰레기들도 바로 소각을 하진 않습니다. 선별장으로 중간처리를 거쳐서 매립을 하거나 소각 아니면 화학처리를 할지 분류를 한번 거치게 됩니다.생활폐기물 뿐 아니라 산업폐기물들도 동일 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재활용품보다 양이 많다보니 오히려 그 과정이 더 복잡하고 대형화 되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바로 매립이나 소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쇄와 압축 처리도 하고 화학처리 등을 하여 부피와 독성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소각과 매립을 진행하게 됩니다.소각의 경우 소각시에 발생되는 폐열을 지역에 난방으로 활용하기도 하여 소각법을 매립법보다 많이 사용합니다. 아시다시피 매각을 위한 공간이 없다보니 주로 소각을 통해 부피도 줄이고 난방열이나 전기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각시에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고 이부분이 가장 큰 단점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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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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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화가 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요즘은 화가 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미술을 장르화 하여 회화를 위주로 작업하는 예술가를 화가 라 칭하고 조소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를 조각가 서예를 하는 사람을 서예가 라 부르며 명칭을 분류 하였습니다.하지만 요즘의 미술을 경계와 장르가 무너져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장르를 구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동시대 미술의 현실 입니다.미술대학의 학과 명칭만 봐도 알 수있습니다. 과거엔 동양학과 서양학과 등으로 불리던 과들으 전부 없어지고 현대미술과 회화과 현대예술과 등 장르와 학과를 통합하여 교과목과 학과를 통일하여 수업을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요즘은 화가란 용어보다 모든 것을 통틀어 보통 작가 라고 칭합니다.문학의 경우는 아직까지 신춘문예 같은 절차를 통해 등단을 하면 작가로 인정을 해준다는 불문율 같은 것이 남아있지만 미술의 영역에서는 문학과 같은 불문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술로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들을 전업작가로 부르며 갤러리 등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작가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들을 보면 하나의 장르만 고집하지 않으며 회화작가라 할지라도 디지털 매체등을 활용하여 작업을 하며 자신 스스로도 장르를 고집하여 작업을 하기보단 열린 마음으로 작업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물론 회화만을 고집하여 작업을 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도 있지만 그들과 인터뷰를 해봐도 작품의 도구는 붓과 물감이지만 작품의 형태나 내용은 과거의 풍경화나 초상화가 아닌 동시대의 회화함을 그리는 메타회화라 불리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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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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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접착제로는 왜 나무를 붙일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강력접착제 어떤 종류를 말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강력 접착제라 불리는 제품들은 나무 정도는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혹시 순간접착제라 불리우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계열의 액체 접착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나무 같이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재료는 잘 붙지 않습니다. 시나오아크릴레이트 계열의 접착제는 소량으로도 두가지 물질을 쉽고 빠르게 접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접착하는 양물질의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면 접착이 잘 되지 않습니다. 또 반응성이 있어 나무 내부의 틈으로 접착제가 잘 흡수되어 나무사이에는 순간 접착제 보다는 오공본드라 불리우는 목공용 본드들이 접착에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나 표면의 매끄럽지 못한 곳을 매꿔주기 때문에 나무간 접착이 상대적으로 잘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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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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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환경 정책 사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 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후와 관련되어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심각해 un 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닌 global boiling 이라 하여 지구 열대화 란 단어를 쓸정도로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평균온도 상승의 심각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환경과 기후에 관한 전지구적인 협약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에서 시작된 유엔기후변화협약 이 그 시작 입니다. 당시 선진국 개도국 으로 나눠 선진국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별 협약을 맺고 수행을 약속하였습니다.이후 쿄토의정서라 불리는 1997년 유엔기후변화 협약이 진행되었으나 선진국에게 가혹한 조건들로 인해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은 불참하면서 교토의정서는 제대로 수행이 되지 못하였습니다.이후 2015년 파리 협정/ 파리 기후 협약이라 불리는 선진국 개도국 을 망라하여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강제하는 협약이 맺어진 것이 세계 전체단위로 보았을 때는 최초이며 강제성도 있고 지금도 잘 지켜지고 있는 대표적인 세계적인 기후협약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환경·에너지
24.08.2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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