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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술력으로 인공 행성을 만들순 없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별을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인공위성은 지금도 만들어서 띄우는 것이 가능하지만 행성을 만드는 것은 우주에서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인간이 인위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굳이 인공적으로 만드는 거주 공간이라고 하면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인 iss 를 좀더 크게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판단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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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이 여명이 있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형광등을 끄고 난뒤에도 전기가 통했던 형광물질들의 빛이 일정시간 남아있는걸 여명이라고 합니다. 보통 수초안에 사라져야 하는데 계속적으로 여명이 남아있다면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 led 등이 아닌 과거의 할로겐 등으로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해 형광물질이 떨어져 넓은 범위로 옮겨 졌을 수도 있고 아니면 말씀하신데로 전기가 완전히 결속되지 않았거나 계속 전원이 공급되어 발생 할수도 있으므로 전기를 오프한뒤 전기가 통하는지 형광등 커넥터 부분을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led 등으로 바꾸는 추세라 이번기회에 교체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전기·전자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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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레는 더러운곳에 사는 생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돈벌레는 사실 해충이라기 보다 유익충 으로 불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벌레 입니다. 돈벌레라는 이름은 돈벌레를 죽이면 돈복이 없어진다는 미신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러한 돈벌레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데 부잣집이 더 습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많이 발견되서 그런 별명이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겐 공격이나 해를 끼치지 않고 모기나 초파리 등을 잡아 먹고 이들의 알 등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인류에게 유익한 곤충으로 유익충 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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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체 비누와 짜서쓰는 비누의 세정력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세정력은 고체비누가 더 높습니다. 성분은 비슷하지만 고체비누가 더 만들기 어렵고 더 많은 재료가 들어갑니다. 균을 제거하는 균감소율은 두가지다 비슷한 것으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세정력의 경우 고체비누에 계면활성제와 같은 세제등이 훨씬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더 높은 세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공학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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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KF 80은 90에 비해서 구멍이 더 적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kf 80 은 0.6 마이크로 미터의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이고 kf 94 는 0.6 마이크로 미터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 입니다. 두 마스크 모두 3겹으로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겉감, 정전기필터, 안감의 3가지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0.6 마이크로 미터 같은 미세 입자를 거르는 것은 중간의 정전기 필터 층입니다. kf 94 의 정전기 필터층이 kf80의 필터보다 훨씬 미세한 구조로 되어 있어 작은 입자들을 더 많이 거를 수 있습니다. 부직포의 제조과정은 구멍을 뚫는 것이 아니라 섬유를 실로 짜는 것이 아니라 섬유를 뿌려서 본드로 붙여서 넓게 만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기계공학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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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거꾸로 매달리는걸 왜 선택한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박쥐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이유는 생존 때문입니다. 박쥐는 포유류로 새끼를 나아서 기르는 종입니다. 하지만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날개를 가지고 날 수 있습니다. 진화를 통해 날개가 생긴 것이다 보니 조류보다 나는 힘이 약합니다. 그래서 쉽게 날기 위해서 공중에 매달려 있는 것이 새보다 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천장에 매달려서 도약을 하는 것 입니다. 또다른 이유로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다리의 기능이 퇴화하여 걸을 수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천장이나 벽에 매달려야지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박쥐를 바닥에 내려 놓으면 날개가 다쳤다친 박쥐의 경우는 바닥을 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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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갈증을 더 느끼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높은 설탕의 양 때문입니다. 탄산음료안에도 수분이 있어 잠깐 동안은 갈증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당분이 없는 탄산수의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탄산음료에는 높은 농도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당분이 혈액속에 들어오게 되면 혈당이 높아져 처음보다 더 높은 갈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 탄산음료안에 카페인 계열이 들어 있는 경우 이뇨작용을 촉발시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역시나 추가적인 갈증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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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천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비둘기의 천적은 물론 있습니다. 맹금류라 불리는 매나 독수리가 비둘기를 잡아 먹습니다. 하지만 비둘기는 자연속에서 살아가기보다 안전한 인간들의 사회속에서 주로 살아가다 보니 맹금류를 마주칠 기회가 없습니다. 진화의 과정으로 아마 비둘기는 자연에서는 번식이 힘드니 생존확률이 높은 인간사회로 녹아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맹금류들의 경우 희소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연속이 안전하고 인간사회 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그 희소가치에 의해 사냥을 당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자연에 남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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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가 서로 다른문화권에서 살아도 외형은 똑같아지나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외형은 비슷할 수 있으나 환경에 따라 지능과 가치관 등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1974년의 쌍둥이가 실종으로 인해 한명은 한국 한명은 한국에서 자란 케이스가 있습니다. 후에 확인을 해보니 외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키는 미국에서 자란 분이 아주 조금 더 컷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능지수와 성격등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극도로 환경의 차이가 있다면 영양분 보충이 부족한 경우라면 실제로 키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만 동서양권이라도 비슷한 환경이라면 외모는 비슷해 질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생물·생명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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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응력이 좋아지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과학적인 질문보단 인문분야 답변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같이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여 호응하여 힘을 합치는걸 협응이라 합니다. 이러한 효율적인 협응을 위해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한다는건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한 이해의 바탕에서는 어떤 사람이 어떠한 주장을 하더라도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가 가장 필요할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문 / 기계공학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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