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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왜 시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은 안정된 원소이기 때문입니다.철의 경우는 부식이라고 해서 아시다시피 시간이 지나면 주변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철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녹이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금은 안정된 원소이므로 대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지 않습니다.하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금도 강제로 녹이 슬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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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면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많은 학자와 연구자들이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 문제 입니다.사실 영향은 지금도 미치고 있습니다. 체감을 하셨기에 질문을 남기셨겠지만 인공지능의 발달로 기존 인간이 하던 지적인 업무의 대체율을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심지어 작년의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받았을 정도 입니다. 이러한 인공지능과 함께 하드웨어적인 기술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안드로이드 라 불리는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인류의 일상에 침투하게 되면 그 변화는 극적으로 변할 것이라 생각됩니다.현재는 육체노동은 대신해주지 못하고 지적 노동만 대체해주고 있지만 인고지능을 탑재한 로봇들이 사회에 나오게 된다면 인류의 육체노동의 자리까지 대체하게 되어 인류의 존재의미, 노동의 의미를 잃어서 인류는 큰 우울증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감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신과 분야가 발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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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기술 발전과 글로벌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대학교 과제 수준의 질문으로 생각됩니다.기술발전에 따라 수혜를 받는 사람과 수혜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소외받는 사람으로 나뉘게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불평등은 사실 과거에도 계속 있어왔으며 사실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라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기술의 격차에 따른 불평등으 그 사람이 속해 있는 국가안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만약 개도국이나 후진국의 경우라면 그러한 기술 자체를 경험하지도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격차를 막기 위해 기술의 특허를 푼다던지 무상으로 제공한다던지, 원조 등을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국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사실 이것은 해결해야될 문제가 아닌 지금 동시대에 존재하는 하나의 차이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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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전분을 찬물과 뜨거운 물에 넣었을때 반응은?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감자전분은 탄수화물 덩어리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자전문을 차가운 물에 녹이면 잘 녹지 않고 갤 상태처럼 서로 뭉쳐지게 됩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에 녹이면 분자사이사이에 수분이 흡수되어 구조가 깨어지게 되어 녹게 됩니다. 감자전분은 그리 비싸지 않으니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해보시면 재미있을 과학실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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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기후위기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일반적인 사람들, 대중들은 현재 기후위기를 극도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기후위기를 체감하지 못하는 한국사람들은 찾아보질 못한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언론과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학습한 상황이기 때문에 체감하지 못한다는건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오히려 학력수준이 떨어지는 지역일 수록 기후 위기자체를 공감하지 못한다는 기사는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기후위기를 막기위한 파리기후협약을 보아도 개발이 끝난 선진국들 위주이고 개발도산국이나 후진국은 이미 개발이 끝난 선진국이 그 외의 국가들에게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내연기관 발전을 금지하는 것에 전혀 동의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자연스러게 그러한 국가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이 없고 교육으로도 전달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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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간판이름을 정하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플리마켓에서 어떤 것을 파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파는 물건에 상관없이 멋진 이름이 필요하신가요? 그리고 ㅁ 이 세개인 것을 보며 세글자로 지어야 할까요?아니면 지금 지으신 그대로 ㅁㅁㅁ플리마켓 이라고 쓰고, 므므므 플리마켓 이라고 읽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약간 카더가든 같은 느낌이랄까요?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환경·에너지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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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기호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기율표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주기율표 중에서도 실제 물질과 함께 그려져 있는 주기율표가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흥미를 가진 물질을 함께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외우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데 그림과 함께 그려진 주기율표를 보여주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주기율표의 캡쳐를 첨부에 넣어드리겠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공학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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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세특 계면활성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학공학과라고 해서 화장품 쪽으로 취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화학과 쪽이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화학공학과 졸업생으로써 계면활성제를 1학년 일반화학 정도에서 배우긴 하지만 물리화학이나 미분적분학, 물리화학 등 공학적인 곳에 가까운 곳이 화학공학과 입니다.고등학생에게 요구하는 세특은 계면활성제로 적어도 무방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화장품에서 화장품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물질인 계면활성제에 더욱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기에 내용상은 문제가 없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공학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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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가 미대를 진학하기 위해서 틀에 박혀있는 미술을 하다보면 흥미를 잃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미대수업을 오해하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자유롭게 그리고 있는 아이이지만 대학교에 간다고 획일적으로 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교육기관인 대학이기 때문에 수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수업자체가 주제를 가지고 있을 뿐 무조건 동일한 것만 따라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화과라고 해도 초상화 수업이 없는 곳도 있고 초상화만 그리는 것도 아니고 수업은 다양합니다입체파를 만든 피카소 같은 거장도 어릴적 그림을 보면 아주 세부적으로 디테일한 묘사를 했었던 작가 입니다. 사실 대학은 스케치, 채색, 도구 사용, 미술이론 등 기본을 배우는 곳입니다.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대학에서 기초를 배운 뒤 더욱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가지게 되는 것 입니다. 현재 세계적인 작가, 한국 최고의 작가를 보아도 대학을 나오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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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에 쓰는 모양이 건전지 같은 원통형인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전기차 배터리는 원통형만을 쓰진 않습니다. 원통형 뿐 아니라 각형도 있고 파우치 형도 있습니다. 원통형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기가 작고 표준화된 사이즈 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쉽기 때문에 경제적이라서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의 원통형 배터리를 쌓아야 되기 때문에 생각하신대로 비효율 적이라 많이 사용되진 않습니다.주로 각형과 파우치형이 전기차 배터리에 많이 사용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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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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