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고기를 구울수록 왜 더 질겨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백질이 형태가 변형되어서 질겨 집니다고기는 최초에 굽게 되면 부드러워지면서 먹기 좋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열에 의해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구운상태로 오래 두게 되면 외부의 수분이 날라가고 기름이 경화되어 딱딱해 지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1.14
0
0
화학기호는 언제 어디서 확립된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원소기호가 배열되어 있는 표를 주기율표 라고 합니다. 현재 1~118번까지의 원소들이 발견되어 기록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주기율표는 1869년에 멘델레예프에 의해서 원소만의 성질을 구분하여 표형식으로 구분한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멘델레예프이전에도 자연에서 발견되는 원소들을 사용하였고 이를 이름 붙였습니다. 이는 과학의 발달과 궤를 같이 하는데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이전에 물질들은 자연속에서 발견을 하였다면 이후 광석 내부 에서 추출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점차 원소의 수가 늘어갔고 20세기, 1920년에 되어서야 자연속에 있는 모든 원소를 분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원소기호들은 최초에는 원소들의 경우는 그리스어에서 첫짜를 따와서 작성하였습니다. 이후 수소나 산소의 경우는 영어 단어인 수소 hydrogen, 산소 Oxgen 의 첫자를 따와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만약 철자가 같다면 두번째 글자까지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헬륨의 경우가 helium 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공학
25.01.14
0
0
화학반응 중 왜 연소시 빛이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산화반응이라고 하고 이를 연소 라고 합니다연소시에는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데 이때 열과 빛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연소시에 빛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은 무조건 발생하지만 환경 조건에 따라 이러한 빛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예로 메탄올의 경우 연소시에 거의 빛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1.14
0
0
그래픽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 밖에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물론 어도비사의 포토샵이 워낙 유명하고 범용성이 넓다보니 영상편집의 대명사 처럼 사용되고 있을 뿐 입니다. 기업에 따라 개인에 따라 작업물만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포토샵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하지만 대다수는 어도비 포토샵이 대세가 맞긴 합니다.용도에 따라 출판업계의 경우는 Indesign 이라는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하며 설계분야 에서는 pixso 라는 가벼운 프로그램도 있으며 어도비 사의 포토샵 말고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하지만 디자인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면 사실 수학의 정석처럼 포토샵은 기본으로 알고 가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1.13
0
0
이모티콘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이모티콘 작가라, 성공신화 같은 이야기도 많고 노력대비 빠르게 결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했던 분야 입니다.그말인 즉슨 지금은 시장성이 떨어지는 레드오션의 영역입니다,, 아시다시피 딱히 실기나 디자인을 배우지 않더라도 제작이 가능하고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다보니 과포화 상태에 가깝습니다.또한 요즘은 개인이 직접 만들지 않고 생성형 ai 를 사용하여 제작도 하고 있고 저작권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이모티콘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는 이모티콘으로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접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이모티콘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작가들은 소수이며 이들 역시도 이러한 수익이 어느정도 지속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취향이나 유행을 크게 타는 분야이므로 하나를 성공해도 지속적으로 개발을 해야 하며 개발을 한다고 많은 사람이 사용해 줄지는 미지수 이기 때문입니다.안타깝지만 이모티콘을 만들어 돈을 버는 작가가 되겠다 라는 꿈은 성공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전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시장이 너무 포화상태 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1.13
5.0
1명 평가
0
0
비타민씨를 파괴하지 않고 가열하는 법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비타민씨를 아시다시피 채소나 과일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조리 과정에 이러한 비타민씨가 파괴될 수가 있는데요 과일이냐 채소이냐에 따라 파괴되는 온도는 달라집니다.일반적으로 60도만 넘어가도 비타민씨의 파괴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도가 넘어가도 사실 전부 파괴되는 것은 아니라 절반이상은 파괴됩니다.젤리형태로 만들어도 제조과정에 고온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젤리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먹기 편하게 젤리형태로 많이 판매중인데 젤리 자체의 내부 비타민씨 농도를 측정하면 비타민씨가 확인이 됩니다.전부 파괴되는 것은 아니니 조리과정에 고온을 사용하지 않고 고용량을 넣어서 만드시면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1.13
0
0
가장 비싼 그림은 어떤 그림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실제로 가장 비싼 그림은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경매에 나와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과 경매에 나오진 않았지만 가장 비싸게 팔릴거라고 예상되는 그림입니다.시장에 나와서 가장 비싸게 팔렸던 그림은 201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살바도르 문디 란 작품 입니다. 4억 5천만 달러 라는 당시환율 5600억에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환율로 6600억 정도 입니다.반면 아직 판매가 되지 않았지만 가장 비싸게 팔릴거라 예상되는 그림도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너무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입니다. 예상 가격은 계속 가치가 올라가지만 대략 1억 달러, 한화로 1조 5천억 정도의 가치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1.13
0
0
화학 반응의 속도를 제어하기 위한 주요 인자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학반응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크게 5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농도, 압력, 온도, 촉매, 표면적 입니다.화학반응은 반응물질이 생성물질이 되는 과정입니다.이러한 물질간의 반응이 잘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응물질의 양이 충분할때 반응이 빨리집니다. 이것이 농도의 영향입니다.또한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반응물질간의 거리가 가까워져 반응이 빨리지게 되고 온도 또한 반응물질의 성질에 따라 흡열반응일 경우 주변의 온도가 높아야 되고, 발열 반응일 경우 주변의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반응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또한 반응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매를 사용하면 반응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에 따라 반응물질이 결합하는 범위가 넓어지게 되면(표면적) 반응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눈에 보이는 공산품들중에 화학물질이 아닌걸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제품에 따라 반응속도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제품의 효율 및 생산성을 높이는데 중요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1.13
0
0
금의 녹는점과 끓는 점은 몇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네 금도 끓습니다. 순수한 금의 녹는점은 1000도 정도 이고 끓는점은 2900도 정도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화학
25.01.13
3.0
1명 평가
0
0
어도비 프레스코와 포토샵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쉽게 설명하면 어도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포토샵에서 일부 기능을 뽑아내어 핸드폰이나 타블렛 같은 디지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 가볍게 만들 프로그램이 프레스코 입니다.둘다 유로 프로그램입니다.포토샵의 경우 사용한계가 없을 정도로 그림을 그릴 뿐 아니라 합성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반면 프레스코의 경우 타블렛의 펜을 활용하여 드로잉에 초점을 맞춘 좀 단순한 어플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학문 /
미술
25.01.13
5.0
1명 평가
0
0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