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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아바이순대는언제부터 유명해졌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바이 순대는 한국전쟁 때 월남한 실향민들에 의해 서울과 전국으로 퍼졌다고 합니다. 함경도 지방에서는 마을잔치나 경사가 있을 때면 돼지를 잡고 그 대창에 속을 채운 순대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 돼지순대를 함경도식이라고 해서 아바이순대라고 부릅니다. 한국전쟁 이후이니 1953 년 이후부터 유명해지 않았을 까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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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가 그렇게 오래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제 강점기가 길었다 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해석해 볼수 있겠습니다. 1910년 부터 1945 년까지 36년이 길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인도가 영국으로 부터 1858년 부터 1947년, 89년간 식민지배를 당했는데 이에 비하면 짧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 열강의 식민지 정책에 비하면 세계 2차대전과 맞물렸으며 미국의 원조를 받았기에 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빨리 독립을 했다고 전 생각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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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의 환경문제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데로 전기자동차도 자연을 오염시키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시다피시 배터리 수명이 다하면 배터리를 재활용 한다고 해도 폐기물은 발생하게 되죠, 그리고 자동차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대기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에서 친환경이라는건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서 상대적인 친환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름을 태워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수천 수만백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 전기자동차 이므로 친환경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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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가 예술에 끼친 영향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해설을 하고 있는 김찬우 입니다.르네상스, 자주 쓰이는 말이다보니 다들 잘 아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 르네상스 하면 뭔가 외국어라 화려하고 고급호텔 같은 느낌을 주기에 여러군데 사용되곤 있지만 실제론 한국말로 번역하면 문예 부흥이란 뜻 입니다. 15세기 경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문화예술이 엄청나게 발전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개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던 시기 입니다.보통 르네상스를 말할때 지역별, 미술 기법별, 건축별 등으로 나누곤 하는데 사실 르네상스는 어떤 하나의 개념을 갖고 있는 양식이 아니라 문화 부흥을 하되 이것이 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자 란 의미 입니다. 당시 중세 이후라 모든것이 신을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지구가 자전하는 것도 인정받지 못하였죠. 하지만 르네상스 이후, 그리스 로마 시절 처럼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서 사고하자 였습니다. 중세 신에게 의존했던 시기에는 모든 걸 신에게 의존 했기에 과학, 기술, 문화등의 발전이 더졌습니다. 하지만 르네상스 이후 과학, 기술 뿐 아니라 문화, 예술 등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후 눈부시게 발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르네상스가 세계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미술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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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인 사고방식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문학이란 말이 모든 매체에서 홍수처럼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인문학은 사실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원인에 대한 결과, 문제에 대한 증명을 찾아가는 과학외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과학이 이성을 사용하여 정답을 찾는게 목적이라면 인문학은 머리, 이성 뿐 아니라 가슴, 감성 즉 인간의 모든 인식능력을 동원하여 생각하는 것 입니다. 차가운 이성 뜨거운 감정이라고 하는데 이 모든걸 사용하여 생각을 하는 것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은 인문학과 별개가 아니라 하위 개념이라고 전 생각하곤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철학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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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국가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팔레스타인은 서아시아의 레반트 지역에 위치한 공화국입니다. 1988년 11월 15일 분리독립을 선언하고, 1990년대부터 팔레스티나 자치정부를 운영하다가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의 옵서버(observer) 국가로 격상했기 때문에 2013년 1월 3일에 '팔레스티나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독립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립을 승인하지 않은 국가도 많아서 미승인국 범주에 넣기도 합니다. 오슬로 협정에 따라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를 영토로 두고 있으며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라말라를 행정 수도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역사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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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첨가되는 아스타팜의 성분과 우리몸에 들어갔을때 반응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aspartame)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스파탐은 1981년 처음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후 음료수와 커피와 차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 공동 연구팀이 아스파탐의 유해성에 대해 25년 넘게 이루어진 500개 이상의 연구결과를 검토한 결과 아스파탐이 암과, 발작, 신경손상 및 학습장애, 비만 등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 일부에서 아스파탐 섭취 후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화학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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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떤 질문들을 다루며, 현대에선 어떻게 쓰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정답이 없는 질문이라 답변역시 명쾌한 답변이 될것 같진 않지만 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철학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보다 과학의 발달과 넓은 지식의 공유로 질문이 사라진 시기라 사유, 왜 에 대한 근원적 물음인 철학의 가치가 과거보다는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이 추구(질문)하던 탐구영역이 명확하게 합의된 지식체를 갖춘 분과들(자연과학, 전문가)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철학은 ‘모든’을 추구하는데 현대 학문은 ‘전문’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건 맞으나 현대적으로는 그 쓰임의 역할이 과거보다는 줄어들지 않았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학문 /
철학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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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현상은 무엇이고 디스플레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플라즈마 현상을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PDP (Plasma Display Panel) 로 보릅니다.PDP는 광 발광(PL) 원리를 이용한 자발광형, 직시형 디스플레이입니다. 플라즈마는 방전에 의해 생성되는 전하른 띈 기체로, 고체, 액체, 기체에 이은 제4의 물질 상태로 불리기도 합니다. '플라즈마'란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1930년경 미국의 랭뮤어가 전기 방전 실험을 할 때 발생한 이온화된 기체에 붙인 이름입니다. 기체에 더 큰 에너지를 받아서 만들어집니다. 우주는 대표적인 플라즈마의 생산 기지이며, 번개, 오로라, 코로나 현상 등이 플라즈마 현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네온사인, 형광등과 같은 방전관도 플라즈마를 이용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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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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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책을 읽으면 멀미를 하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차에서 멀미를 하는 이유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간의 오류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의 움직임에서, 혹은 심지어 운전 중일 때도 몸의 흔들림이나 사지의 움직임을 느끼며, 따라서 신체와 뇌는 동일한 신호를 받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에서 책을 읽을 때는 다른 현상이 일어납니다. 곧, 두 신호가 서로 충돌하는 것입니다.뇌에는 두 가지 신호가 동시에 들어오게 됩니다. 근육과 눈은 우리가 지금 정지해 있다고 말하지만, 균형 감각은 우리가 이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두 가지 신호가 모두 옳을 수는 없습니다. 진화적으로 볼 때 이러한 불일치를 일으키는 것은 신경독, 혹은 독이었습니다. 따라서 뇌는 자신이 중독되었다고 생각하며, 중독에 대한 첫 번째 반응으로 독을 제거하려는 행동을 취합니다. 바로 구토입니다. 뇌는 이런 혼란을 겪을 때 이렇게 말하는 셈입니다. ‘음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모르니 일단 토하고 보자고.’ 우리가 차멀미를 하는 이유는 바로 뇌의 독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것이지요.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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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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