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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잘때 계속 오줌이 마려워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약 먹을때 호전이 되었다면 해당 부분의 문제로 보시고 지속적으로 해당 비뇨기과 내원하여 치료 받는게 맞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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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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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폐기능에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특별히 폐기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어린이는 상대방의 입을 보고 대화를 하면서 점차 언어 발달이 생길 수 있는 부분으로, 마스크 착용시 언어 발달 등에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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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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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꾸 잠을깨지 않는 방법 좀???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수면 환경 개선이 중요합니다.주변을 어둡게 하고, 소리가 없도록 하고 자극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자기 전에 핸드폰을 한다거나 영상을 틀고 자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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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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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복용 중에 독감에 걸리면 안되는 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수두나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아스피린을 먹는 경우에는 라이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경우 사망의 가능성까지 있어 확인 후 복용하도록 합니다.그렇기에 가와사키 질환 외에는 가능하면 소아 치료에서는 아스피린을 지양하는 편입니다.가와사키때도 독감 검사 후에 아스피린 복용하고 있습니다. (병의원 마다 다를 수는 있습니다)코로나나 일반 감기는 괜찮습니다.라이 증후군[Reye syndrome]한 줄 설명감기나 수두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나 청소년이 치료 말기에 갑자기 심한 구토와 혼수 상태에 빠져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까지 이르는 질환정의라이 증후군은 감기나 수두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나 사춘기 청소년들이 치료 말기에 뇌압 상승과 간 기능 장애 때문에 갑자기 심한 구토와 혼수 상태에 빠져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까지 이르는 질환을 말한다. 뇌압 상승, 혈중 암모니아 상승, 황달이 없는 간 효소 수치의 상승, 혈액 응고 시간의 연장 등이 특징적인 임상 소견이다.증상지역과 인종에 따라 발생 빈도가 차이가 있으나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다.북미에서는 6세 전후의 아동에게 잘 발생하지만, 우리 나라와 유럽에서는 3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잘 발생하는데, 신생아나 18세 이후의 연령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는다. 최근 발생 빈도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사망률도 50%에서 20%로 감소하였다.인플루엔자 등 상기도 감염 환자나 수두 환자가 발병 5~7일 내에 갑자기 심한 구토를 보이면서 의식 상태가 나빠지고 경련, 혼수, 사망으로 급격히 진행하며, 뇌압 상승이 있는 뇌증과 함께 간 비대와 황달이 없는 급성 간부전 소견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환자의 대부분(90%)에서 발병 수일 전 인플루엔자 등 상기도 감염 증상이 있고, 일부는 수두의 병력이 있다.입원 당시 환자 상태에 따라 다음 5단계로 분류한다.- I단계: 비교적 조용한 상태, 기면과 졸리움, 구토, 간 기능 부전의 검사 소견- II단계: 깊은 기면 상태, 착란, 망상, 도발적, 과 호흡, 반사 이상 및 항진- III단계: 둔감한 상태, 가벼운 혼수 및 경련, 정상적인 동공반사- IV단계: 경련, 깊은 혼수 상태, 제뇌 경직(decerebrate rigidity, 뇌를 제거한 포유류가 나타내는 전신근육의 이상 긴장), 안구 두부 반사 소실, 동공 고정- V단계: 혼수, 심부건 반사 소실, 호흡 정지, 동공 이완원인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주요한 손상 부위는 미토콘드리아로 알려져 있으며, 미토콘드리아 기능 소실로 지방산과 카르니틴 대사 장애가 발생하여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병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의 하나인 고 암모니아혈증(혈중 암모니아 상승)은 간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OTC(ornithine transcarbamylase)나 CPS(carbamylphosphate synthetase) 등의 효소 감소와 관련이 있다.간에 광범위한 지방 변성(중성지방의 축적)과 전자 현미경 상 미토콘드리아 형태 변화의 병변이 특징적이다. 뇌에서도 심한 부종과 미토콘드리아 병변을 보인다.대부분 바이러스 감염 후에 나타나며 수두,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을 앓고 있는 동안의 아스피린 복용과 관련이 있다.관련신체기관뇌, 간, 신장, 심장검사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황달이 없는 간염 소견을 확인하고,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하여 뇌압 상승을 제외한 다른 뇌수막염 소견이 없는지를 확인한다.전형적인 임상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에 대하여 혈청 검사와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하고 간 생검을 시행하면 특징적인 소견을 볼 수 있다.간 및 근육 효소가 혈액 내로 다량 방출되어 혈청 AST, ALT, CK, LDH 등이 상승하고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혈청 GDH가 상승한다. 혈중 암모니아 상승이 특징적이며 뇌척수액 검사는 압력 상승 외에는 모두 정상이다. 간 손상으로 인한 프로트롬빈(prothrombin) 시간 지연, 저혈당이 올 수 있으며, 호흡 알칼리증, 대사 산증의 소견을 보인다.치료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다. 증상에 따른 증상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를 한다.조기에 이 질환을 의심하여 뇌압 상승에 대한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 단계의 환자는 지속적인 활력 증후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수분 및 전해질 조절, 산-염기 상태의 교정, 저혈당증과 고암모니아혈증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모든 환자에게 정맥 주사를 통해 10~15%의 포도당 용액을 지속적으로 주사해야 하며, 뇌부종이 의심되면 수액량을 제한한다. 혼수 중인 환자는 호흡을 돕기 위해 기관 내 삽관을 하여 적절히 산소를 공급한다. 뇌압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출혈 요인에 대한 치료로는 비타민 K와 신선 냉동 혈장을 투여한다. 혈중 암모니아 감소를 위해서는 네오마이신과 락툴로오즈(lactulose)를 투여하며 관장을 한다.간 이식은 권장되지 않는다.경과/합병증예후는 신경 증상의 정도에 달려 있는데, 가벼운 경우에는 24~72시간 내에 완전 회복된다.깊은 혼수나 제뇌 경직(decerebrate rigidity, 뇌를 제거한 포유류가 나타내는 전신근육의 이상 긴장), 경련을 보이는 환자는 사망률이 높고 회복 후에도 지능 저하, 학습 장애 등의 신경 후유증이 남는다.예방방법어린이가 열을 수반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전문인의 지시 없이 아스피린을 복용시키지 않는다.출처 : http://child.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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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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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걷다가 물건에 걸려서 넘어지셨는데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우선 빠르게 응급실 내원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연세가 많으시기 때문에 빠르게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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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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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중 혈압이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주사를 맞는다든지 말씀주신 것과 같은 헌혈과 같은 상황에서 미주신경성 실신 하는 실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주사 맞다가 쓰러지는 사람들이죠.한번 발생하였다면 이후에 동일한 상황에서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전에 헌혈하면서 쓰러질 뻔한적 있다라고 미리 말해야 위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미주신경성 실신한 줄 설명실신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신경심장성 실신이라고도 하며, 혈관의 확장과 심장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과 뇌 혈류감소에 의한 반응으로 초래된 실신을 말한다.정의실신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신경심장성 실신이라고도 한다. 극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낮아지는 현상이 갑자기 나타나는데, 급격히 낮아진 혈압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것을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한다.증상실신 전에 아찔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기도 하며, 피부가 창백하고 축축해진다. 시야가 좁아져 마치 터널같은 시야가 되며, 식은땀을 과도하게 흘리고, 피로감을 느끼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원인맥박수와 혈압이 급격히 감소하여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실신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가지 유발 요인에 의해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조절하는 신경계에 비정상적인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극심한 신체적 스트레스와 감정적 긴장을 일으키는 일들이 원인이 된다. 피를 보면 실신하는 사람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피를 보는 자극이 맥박을 갑작스럽게 감소시키고, 동시에 하지 혈관을 이완하여 혈압이 낮아지는 것이다.낮아진 혈압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의식이 떨어지면서 실신에 이르게 된다. 미주신경성 실신을 유발하는 흔한 요인에는 장기간 서있는 것, 고열에 노출, 피를 보는 것, 신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는 것, 정맥 채혈이나 주사 등이 있다.관련신체기관뇌진단미주신경성 실신은 질병이라기 보다는 증상에 가깝고,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증상으로서의 실신은 심장질환이나 뇌질환과 같은 심각한 질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어느 나이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노인에서 나타나는 실신은 특정한 질병의 한 증상이거나 복용중인 약물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였던 실신을 처음 경험하였거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실신, 이전과 양상이 다르거나 점차 심해지는 실신, 가슴통증이나 마비를 동반하는 실신, 노인에서의 실신, 최근 약물을 새롭게 복용하거나 변경한 경우에 대해서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가족 중에 심장 문제로 갑자기 사망한 경우가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도록 한다.검사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해 심전도검사, 심장 초음파검사, 24시간홀터모니터링, 운동부하검사, 혈액검사, 기립경검사(Tilt table test),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MRI), 아데노신투여검사 등과 같은 검사들이 시행될 수 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다른 질병을 감별해내게 된다.치료미주신경성 실신은 대부분 인체에 무해하며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신하면서 다칠 수도 있으므로 실신 예방을 위해 의사의 진료를 받고 실신을 유발한 요인을 규명하여 피하는 것이 좋다.미주신경성 실신에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약물은 보통 혈압약으로 사용되는 베타 차단제인 메토프롤롤(metoprolol)이다. 이 약물은 실신을 초래하는 신호가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여 실신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4개의 무작위 대조연구에서는 초기의 관찰연구와 달리 메토프로롤이 가짜 약에 비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치료하데 효과가 좋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 파록세틴(paroxetine)이나 플루오세틴(fluoxetine), 세르트랄린(sertraline) 등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계열 항우울제가 미주신경성 실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약제들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약효를 내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신을 유발하는 반응계에 대한 영향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다. 그 외에도 이소피라미드(disopyramide), 스토폴라민(scopolamine)과 같은 항콜린제와, 티오필린(theophylline), 메도드린(medodrine) 등의 다양한 약제들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다.일부 미주신경성 실신 환자들에게는 수술적 치료가 시도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는 심장박동을 조절해주는 심작박동기를 삽입하는 것인데, 실신하는 빈도가 일년에 5회 이상이면서 실신으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손상이나 사고를 경험한 40세 이상의 환자에서 추천된다.경과/합병증다른 질병에 의한 실신이 아니라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면 대체로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된다. 단, 쓰러지면서 주위 환경에 의해 부상을 당할 수 있다.예방방법탄력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염분 섭취를 늘리는 것을 권유 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서있는 것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생활가이드아찔함과 함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앉거나 눕고, 다리를 몸보다 높이 올려 놓는 것이 좋다. 이런 자세는 혈압이 낮아져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는 것을 막아준다. 만약 누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 앉아 머리를 세운 양쪽 무릎 사이에 두고 그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좋다. 휴식을 취한 후에도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되도록이면 앉아서 작업이나 활동하는 것이 좋다. 미주신경성 실신을 자주 경험하는 환자는 운전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운전을 하지 말 것인지에 대한 결정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다.출처: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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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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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혈압이높을때 응급처치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해당하는 정도만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혈압이 높게 나올때 걱정되신다면 응급실 내원하시어 약 처방 받는 것이 도움되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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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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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기절 하고 심각한 투통을 격었는데 보상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해당하는 부분의 경우 의료적인 부분이 아니므로 큰 도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주사와 해당하는 부분이 인과관계가 있었다는 부분의 확인이 필요하겠으며, 그로 인하여 어떤 손해가 있었는지 등도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해당 부분은 해당 병의원과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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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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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하는데 높아진 혈압...이유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관리를 잘 하고 있고, 원래 혈압이 높지 않았다면 단순히 긴장 등에 의한 요인 가능성도 있겠습니다.가능하면 집에서든 어디든 안정시에 다시 한번 혈압 체크해보시면 혈압 낮게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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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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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정상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특별하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안정시 재었을때 혈압을 기준으로 하게 되겠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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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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