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언제마무리될지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역사적으로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시장 충격은 단기적이며 결국 회복되는 경향이 컸습니다. 과거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사례를 보면 개전 초기 폭락 후 한 달 내에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처럼 유가가 급등하는 시기에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주식 시장의 회복 탄력성이 더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꺼번에 자금을 투입하기보다 전쟁의 전개 양상을 보며 철저히 분할 매수해야 합니다. 전쟁 종식 후에는 억눌렸던 투자 심리가 살아나며 '안도 랠리'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번 전쟁이 장기 소모전으로 번질 경우 하락 구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수익으로 가기 위해서는 감당 가능한 범위 내의 대출 관리와 현금 비중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코인 시장은 이미 선방영된 측면이 있어 주식보다 먼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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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에서 투자할만한 ETF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60대 투자자분들의 연금저축 및 IRP 계좌에서는 원금 회복력과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핵심입니다. 최근 가장 선호되는 전략은 미국의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며 매월 분배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첫째로,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주가 상승과 배당 성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둘째로 '미국 30년국채' 관련 ETF는 금리 인하 시기 자본 차익과 함께 높은 월배당을 제공합니다. 셋째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ETF는 횡보장에서도 연 10% 내외의 높은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다만 커버드콜은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자산의 일부만 배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안정성을 높이려면 국내 우량주와 리츠가 혼합된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같은 종목도 대안입니다. IRP 계좌의 경우 위험자산 한도가 70%이므로 나머지는 원리금 보장 상품을 채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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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대비 코인시장은 변동성이 왜 적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주식과 코인 시장의 상반된 흐름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보통 위험 자산으로 묶여 같이 움직였으나, 최근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인식되며 선방 중입니다. 주식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기업 이윤 감소에 즉각적인 타격을 입어 급등락이 심화됩니다. 반면 코인 시장은 이미 현물 ETF 승인 이후 제도권 자금이 하단을 지지하며 변동성이 줄었습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이 작동하며 하락장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됩니다. 또한 주식은 개장 시점에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지만, 코인은 24시간 실시간으로 피로감을 해소합니다. 현재 코인 시장은 특정 가격대에서 에너지를 응축하는 박스권 횡보 구간에 진입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투기적 성향보다는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반영되었습니다 따라서 실물 경기 지표에 직접 노출된 주식보다 심리적 지지선이 확고한 코인이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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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이렇게 오르고 기름값 물가 상승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유가와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속에서 매일을 버텨내기가 얼마나 고단하실지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배달비 아끼려 직접 걷고, 마트 신선코너 앞에서 몇 번을 망설이다 내려놓는 그 마음은 결코 혼자만의 한숨이 아닐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대비되는 현실에 깊은 무력감을 느끼시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치권의 모습이 서민들의 절박한 삶과는 괴리감이 느껴질 때, 배신감과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2026년 현재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많은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매다 못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투잡, 쓰리잡을 구하려 해도 얼어붙은 경기 탓에 마땅한 일자리조차 찾기 힘든 현실이 우리를 더욱 지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부의 실질적인 물가 대책과 서민 지원책이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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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도의 물가와의 상관관계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석유 최고가격제는 물가의 '급한 불'을 끄는 강력한 소방수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시장의 부작용이라는 불씨를 남깁니다. 기름값은 운송비와 제조 원가에 직결되기에, 가격 상한선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을 즉각적으로 낮춥니다. 국가 경제의 동력인 물류와 생산 비용이 억제되면 식료품 등 생활 물가로 번지는 인플레이션 전이를 차단합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가격 통제는 정유사와 주유소가 공급을 줄이게 만들어 오히려 '기름 품귀 현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계속 오르는데 국내 가격만 묶어두면, 결국 정부가 막대한 세금을 쏟아부어 그 차액을 메꿔야 합니다. 나중에 유가가 안정되어도 억눌렸던 가격이 한꺼번에 튀어 오르는 '용수철 효과'로 물가가 재폭등할 위험이 큽니다. 또한 정부의 세수 손실은 결국 재정 적자로 이어져 미래 세대의 부담이나 공공요금 인상 압박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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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최고가격제를 한다는게 세금을 투입한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휘발유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시장 가격에 직접 개입하여 판매 가격의 상한선을 설정하는 강력한 조치입니다. 이는 단순히 세금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적으로 그 이상의 가격을 받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제도입니다. 정유사와 주유소의 마진을 인위적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시장 경제 원리에는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해 주유소의 손실을 일부 보전해 주기도 합니다. 세금을 직접 투입하기보다는 국가가 받을 세금을 줄여서 소비자의 체감 가격을 낮추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만약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는데 가격만 억제하면 주유소들이 공급을 포기하여 '기름 대란'이 올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정유사에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수입 관세를 낮추는 방식으로 세금을 간접 투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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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금 보유를 얼마나 하고있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장이 불안할 때는 '얼마를 버느냐'보다 어떻게 살아남느냐가 투자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하락장에서는 전체 자산의 30~50% 정도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현금은 단순히 쉬는 돈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추가 폭락이 올 때 나를 지켜주는 '방패'입니다.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말에 섣불리 '몰빵'하기보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며 현금을 아껴야 합니다. 유가와 환율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락의 끝을 예단하기 어려우니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채가 많은 종목은 과감히 손절하여 현금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금을 들고 있으면 시장이 더 빠지더라도 우량주를 싼 가격에 담을 수 있는 심리적 여유가 생깁니다. 주식 비중이 너무 높으면 공포에 질려 최저점에서 투매할 위험이 크니 반드시 현금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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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남의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2500원가량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강남의 일부 주유소는 임대료와 운영비 영향으로 실제 2500원대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서울 전체 평균은 1900원대이지만, 강남은 전국에서 지가가 가장 높아 가격이 독보적입니다. 부산을 울산 등 정유 공장과 인접해 물류 비용이 적게 들어 1800원대를 유지합니다. 지역별 가격 차이는 부지의 임대료, 세금, 인건비와 유통 경로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강남의 고가 주유소들은 세차나 부가 서비스 등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지역 간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가격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강력히 검토 중입니다. 소비자들은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 것은 시장 경제의 원리지만, 급격한 인상은 민생에 큰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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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팁좀 알려주세요오 제발요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정 지출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최저임금을 받는 것은 목돈 마련의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가장 먼저 가지고 계신 계좌 4개를 급여, 저축, 생활비, 비상금 용도로 각각 나누시기 바랍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소득의 60~70%를 저축 계좌로 가장 먼저 이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생활비 계좌 내에서만 지출하며 체크카드를 활용해 소비를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은'은 3년 만기에 정부 지원금이 붙어 목돈 마련에 유리합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이라면 소득세 90% 감면 혜택이 있는지 회사 담당자에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상금 계좌에는 월급의 1~2배 정도를 상시 예치하여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야 합니다. 통신비는 알뜰폰 요금제로 변경하여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을 만 원대로 낮추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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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120불, 150불까지 가면 우리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100%에 가까워 유가 급등에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유가가 120달러를 넘어서면 소비자 물가가 폭등하며 경제성장률은 눈에 띄게 하락합니다. 150달러 돌파 시에는 경제성장률이 0.8% 이상 급락하며 심각한 경기 침체에 진입합니다. 물가는 치솟는데 경기는 얼어붙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에너지 수입 비용의 폭증은 무역수지 적자를 유발하고 원/달러 환율을 급격히 높입니다. 수입 물가가 오르며 서민들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어 가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운송, 석유화학 등 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해 도산 위험에 처합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으로 대응하겠지만 장기화 시 정책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국가가 완전히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오일쇼크 때와 같은 가혹한 불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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