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중 기저효과가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저효과는 특정 시점이 경제 지표를 이전 시점의 수치와 비교할 때, 기준 시점의 상황에 따라 현재 지표가 실제보다 더 좋거나 나쁘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말합니다. 즉, 비교 대상이 되는 과거의 수치가 얼마나 낮았거나 높았느냐에 따라 현재의 변화율이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부정적인 기저효과 즉, 흔히 말하는 '역기저효과'의 상황은 작년 3월 한 기업의 매출이 100억 원이었는데, 갑자기 대박 상품 출시로 인해 4월에는 200억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때 4월 매출 200억 원이 '높은 기저'가 됩니다. 다음해 4월 이 기업의 매출은 15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작년 4월 대비 올해 4월 매출은 25% 감소했습니다. 이 수치만 보면 기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작년 4월의 매출이 이례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일 수 있습니다. 150억 원이라는 매출은 여전히 100억 원이었던 기존 정상 매출보다는 높은 수준이기 대문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특별히 '역기저효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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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금리선택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점에서는 '금리 하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면 변동금리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은 단순히 금리 전망 외에 개인의 상황과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금리 방식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야 합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실행 시 정해진 금리가 대출 만기까지 또는 일정 기간동안 변하지 않습니다. 매월 납부해야 할 이지가 고정되어 있어 재정 계획을 세우기 용이하며, 향후 시장 금리가 오르더라도 대출 금리는 오르지 않으므로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변동금리는 대출 금리가 코픽스나 금융채 금리 등 시장 지표 금리에 연동되어 일정 주기마다 변동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으며, 시장 금리가 하락하면 대출 금리도 함께 낮아져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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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신용점수가 부동산 담보대출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부동산 담보대출에서도 신용점수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은행은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700점대 초반이라면 1금융권의 최저금리 혜택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같은 은행내에서도 신용점수가 높은 사람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상환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미로, 신용점수가 낮으면 원하는 만큼의 한도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신용점수 이하일 경우 아예 대출 심사에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1금융권의 경우 일반적으로 700점대 중반~후반 이상을 안정적인 신용등급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700점대 초반이라면 심사가 좀 더 까다롭게 진행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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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관련해서 요즘 말이 많은데 원전과 관련국내 주식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의 원전 확대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에너지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원전 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원전 산업 부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원전 관련 주식은 크게 원전의 설계/건설/운영/정비, 기자재/부품, 연료, 그리고 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원전 관련주는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우진,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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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 변동이 심한데, 앞으로 더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는 주로 미국 다럴화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금리 인하는 통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는데, 인하가 지연될수록 달러 강세 압력이 유지됩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때, 투자자들은 비교적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달러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달러화 수요를 증가시켜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미국 연준과 다른 국가 중앙은행 간의 통화정책 방향 차이가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됩니다. 특히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의 약세가 원화 약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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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과 보성파워텍 어느 회사가 투자하기 더 괜찮아 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두 회사 모두 원전 관련주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주력 사업과 성장 동력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진은 원전 계측 및 제어설비라는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원전 산업의 직접적인 회복과 성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보성파워텍은 전력 기자재 및 신재생에너지 등 더 넓은 에너지 산업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여 성장 동력이 다각화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두 회사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나,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는 투자자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등을 통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추이, 부채비율, 유동비율, 현금흐름 등을 면밀히 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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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을 isa계좌에서 매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 계좌에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합니다. 현재 ISA계좌로는 미국 주식이나 해외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ISA는 국내 상장된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는 없지만 국내 상장된 해외 ETF나 펀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며 ISA의 강력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ISA계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세금 혜택인데요. 국내 상장된 해외 ETF나 펀드에 투자하여 수익이 발생했을 때도 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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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는 언제 처음 설립된 거래소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업비트를 설립한 회사는 두나무입니다. 그리고 업비트의 창업자는 송치형 의장(회장)과 김형년 부사장 (공동 창업자)입니다.업비트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시기는 2017년 10월 입니다.참고로 두나무는 원래 e북 플랫폼이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그리고 모바일 증권 앱 증권플러스 등을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이후 2017년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업비트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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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부채가 증가한다면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영업자 부채 증가는 우리 경제에 여러 가지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자영업자들이 빚을 갚는 데 돈을 더 많이 쓰게 되면 그만큼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이 줄어듭니다. 특히 고금리 시기에는 이자 부담이 더 커져 가처분소득이 줄어들면서 내수 경기가 침체될 수 있어요. 이는 다시 자영업자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져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빚이 너무 많아 감당하기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 폐업하는 상점들이 증가하고, 이는 곧 일자리 감소, 금융기관의 연체율이 높아져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자영업자 부채 증가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소비 위축, 금융 시스템 불안, 그리고 전반적인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거시 경제 위험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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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와 코카콜라 중 어느 기업이 시총이 더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보면 코카콜라가 펩시보다 시가총액이 더 높습니다.최근 데이터에 따르면코카콜라: 약 3080억~ 3100억 달러 수준펩시: 약 1800억~ 1820억 달러 수준두 회사 모두 세계적인 식음료 기업이지만 코카콜라는 음료 사업에 더 집중되어 있으며 펩시는 스낵류를 포함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매출액만 보면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높은 경우도 있지만 시가총액은 코카콜라가 꾸준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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