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를 좀 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무호흡증은 피로감으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심뇌혈관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비만 및 고혈압 등의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경우 수면 중 습관성 코골이나 낮시간 졸림증과 같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있는 경우 수면 중 호흡장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수면 관련 문제 평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먼저 수면무호흡증의 동반 여부 확인을 위해 주무시면서 진행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감량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10% 줄이면 수면 무호흡증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심하지 않다면 체중 감소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의 수영이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며 간식을 줄이고 저녁 시사를 너무 늦지 않게 적게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술과 담배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을 심하게 하므로 절주, 금연이 필요하며, 술을 마셔야 할 경우 취침 4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나 안정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투약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중등도 이상의 심한 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양압기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수면 중 마스크를 통해 호흡할 때 압력을 가해 기도로 불어 넣어 무호흡 발생을 예방합니다. 매일 착용해야 하는 불편감이 있지만 치료효과가 높습니다. 편도 비대 등의 심한 구조 이상이 있을 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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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운동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은 아직 임상적인 근거가 부족합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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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잠을 계속 못 주무십니다. (60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면증은 잠이 들기 어려운 입면장애와 자주 깨는 수면유지장애로 구분합니다.불면증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을 통한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 비약물적 치료 단독으로 실천하거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다음의 비약물적 치료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수면 위생 개선- 다음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만 주무십시오.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면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으나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게 됩니다.- 아침에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밤에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드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해서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자는 동안 심한 소음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침실이 너무 더우면 잠을 방해합니다. 너무 추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실에 덥거나 춥지 않도록 온도를 유지하십시오.- 배가 고프면 잠에 방해가 됩니다. 우유나 스낵과 같은 간단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시적인 수면제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수면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은 잠을 방해합니다.- 술은 잠을 빠르게 들게는 하지만 중간에 자주 깨도록 만듭니다.- 잠에 들기 위해 너무 애를 쓰지 마십시오. 잠이 오지 않고 긴장이 되고 힘들 때에는 너무 환하지 않게 불을 켜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2. 수면제한법- 자신이 원하는 기상시간을 정하십시오.- 몇 시간 정도를 자면 만족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를 바탕으로 취침시간을 정하십시오.- 수면효율이 85% 이하라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줄이십시오.- 수면효율이 90% 이상에 도달하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늘리십시오3. 자극조절- 졸릴 때에만 자리에 누우십시오.- 잠이 오지 않으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후에 다시 일어나십시오.- 거실에 앉아서 스탠드만 켜 놓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십시오.- 졸리면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십시오.- 이 과정을 반복하십시오.-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 잠자리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 졸린다면 30분 이내로만 주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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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후 백신 접종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헌혈을 하셨더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으시는데는 지장이 없으며 예정된 날짜에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평소에 진단 받고 관리 중인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암,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만성폐질환 등을 말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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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날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평소에 진단 받고 관리 중인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암,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만성폐질환 등을 말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이와 같은 증상이 일어나게 되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약을 드시게 되며 이 약은 간에서 대사됩니다. 알코올 역시 간에서 대사되며, 흔하지는 않으나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시 간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며 심하면 간기능부전 (간이 기능을 하지 못하고 손상이 다시 회복되지 않음)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 음주 후에는 타이레놀을 포함,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의 복용을 피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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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빠르게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발톱 무좀의 경우 발이나 발가락의 무좀과는 달리 바르는 약 만으로는 감염 부위에 충분히 약이 도달하지 못하여 치료 효과가 불완전 할 수 있습니다.최근의 경구약은 간기능 이상의 발현이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으며, 약을 복용 하시면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간기능 등에 이상이 생기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안전하게 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발톱의 경우 손톱 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려 치료 기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외래에서 경과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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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선량폐ct결과 폐기종이 있다는데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폐기종은 폐포 벽이 파괴되면서 영구적으로 폐포 공간이 확장되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되며,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가장 의미있는 위험인자는 흡연이며, 직업성 분진이나 화학물질, 대기오염과도 관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흡연을 지속하게 될 경우 계속해서 폐포의 파괴가 일어나고 폐기능 저하가 일어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폐기종이 심할 경우 (폐기능 감소와 폐과팽창을 동반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해볼 수 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동반되면 이 질환을 치료합니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이 필요하며 특별히 효과가 있는 식이요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아시다시피 흡연은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암 사망의 1/3 정도의 원인이 흡연이며,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평균 수명이 약 11년 정도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호흡기, 상부소화기, 비뇨기계 암, 간암, 대장암, 급성골수성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질환,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며 최근에는 황반변성, 당뇨병, 폐결핵에도 영향을 주며, 남성의 성기능과 류마티스 관절염, 면역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금연시 얻게 되는 시간에 따른 건강이득을 다음과 같습니다.1) 금연 후 시간경과에 따른 신체의 이득- 금연 20분 후 : 심박동수와 혈압이 줄어듦- 금연 12시간 후 :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옴- 금연 2주-3개월 후 :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폐기능이 좋아짐- 금연 1-9개월 후 : 기침이 줄고 숨이 덜 차게 된다. 기관지에 있는 섬모가 정상적인 역할을 하면서 기관지에 쌓여 있던 가래들이 배출됨. 이로써 폐 감염의 위험이 줄어듦- 금연 1년 후 : 심장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듦- 금연 5년 후 : 구강, 인후, 식도, 방광암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듦. 자궁경부암의 위험은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짐.뇌졸중의 위험은 금연 후 2~5년 후에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 금연 10년 후 :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흡연하는 사람의 절반 정도로 줄어듦. 인두암과 췌장암 위험도 감소함- 금연 15년 후 :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함2) 금연 시기에 따른 수명 연장 효과- 30세 금연 시도 : 흡연과 관련된 사망 위험을 거의 피할 수 있음 (10년 연장)- 40세 금연 시도 : 9년 생존기간 증가- 50세 금연 시도 : 6년 생존기간 증가- 60세 금연 시도 : 3년 생존기간 증가금연 치료 방법은 크게 경구 금연 보조제와 패치와 니코틴 껌 등 니코틴 대체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것보다 병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았을 때 성공률은 최고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금연 초기에는 여러 가지 금단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가급적 병원에 방문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과 금연 상담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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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9가 화이자백신 간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방접종 가이라드라인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 전후 2주간의 다른 예방접종은 항체 생성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7월 22일 가다실 2차 접종을 하셨다면 그로 부터 2주 후인 8월 5일 이후에 화이자 2차 백신 접종을 권장합니다.화이자 백신의 경우 1~2차 접종간격은 3주 (금주부터 접종을 시작한 분의 경우 4주)이지만, 최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결과 (7월 22일)에 따르면 백신공급상황이나 의료기관 접종여건, 피접종자 개인 사정 등에 따라 필요시 최대 6주 내에서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해외 일부 문헌에서는 1-2차 접종 간격이 3주 보다 길었을 때 항체 생성률이 보다 높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1차 접종을 7월 5일에 하셨기 때문에 최대 6주인 8월 16일 이내 접종을 권장하며, 8월 5일 이후 접종하시면 항체 생성에는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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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변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은 평소에 진단 받고 관리 중인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암, 만성간질환, 만성신질환, 만성폐질환 등을 말합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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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알레르기 가려움 증상시 방안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광알레르기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자외선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발진 등 햇빛 노출부위에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햇빛 노출을 피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자외선에는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누며 두 가지 유형의 자외선을 모두 적절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외선 차단지수에는 UVA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PA (Protection A)와 UVB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두 가지 지수가 있습니다.PA는 + (약함), ++ (보통), +++ (강함), ++++ (매우 강함) 4단계로 구분하며, SPF는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가 20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20로 줄어든 다는 의미입니다.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이 더 우수한 것을 의미하지만 일정 수준 SPF에 도달하면 효능에 큰 차이가 없고 피부 자극의 빈도도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SPF 15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해변가나 야외 활동시 과도한 햇빛 노출이 예상되면 SPF 30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외출하기 적어도 15~30분 전에 도포합니다. 적어도 2-3시간 후에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거나 수영할 때에는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충분히 (단위 면적당 2mg/cm^2 - 동전 크기 만큼)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활에서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방법>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피하고, 의복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흰 옷은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에 의해 차단효과를 내는데 물에 젖으면 산란효과가 떨어집니다. 검은 옷은 빛을 흡수하여 차단효과를 내기 때문에 젖더라도 차단효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의복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얼굴, 목, 손등 등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도포하여 차단합니다.때를 미는 경우 피부에 큰 자극을 주며 피부 자체의 건조함이 증가할 수 있어 오히려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긁는 등의 자극을 피하시고 얼음찜질 등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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