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습진을 예방하는 방법이나 치료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무좀은 습한 환경에서 잘 증식하여 약을 꾸준히 드시고 치료가 잘 된 이후에도 잘 재발합니다. 발가락 사이나 발가락, 발바닥 무좀의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도 치료 효과가 좋으나 잘 재발하거나 치료가 부진한 경우, 발톱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치료 기간을 맞추어 끝까지 복용하시고, 약 일부에서는 지속 효과가 긴 약도 있어 자주 재발할 경우 해당 계열의 약을 복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활습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발을 습하지 않게 잘 유지하시고, 특히 샤워 후 물기를 꼼꼼히 말려 주시고, 발에 땀이 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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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쓸때면 손이 진정이안되고 떨려요. 해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떨림을 의미하는 수전증은 가장 흔한 이상운동질환으로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기도 하는데 감정 상태나 불안, 피로에 의해서 떨림이 심해지기도 합니다.수전증은 다음과 같이 특징과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말씀하신 증상은 2)의 가능성이 있으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원인 평가와 필요시 치료를 위해 신경과 외래에 방문하시길 권유드립니다.1) 긴장이 사라진 상태에서 떨림이 심해지는 안정 떨림의 경우, 파킨슨 증후군과 관련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파킨슨병이나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떨림, 구리 중독에 의한 윌슨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근육을 사용하는 동안 잘 유발되는 활동-자세 떨림은 흥분이나 불안 같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특별한 병이 없이 떨리는 경우도 있으며, 대사성 질환, 약물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3) 의도 떨림은 소뇌나 인접 구조의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며 활동시 특히 운동 마지막 부분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4) 본태 떨림은 가장 흔한 떨림 중 하나로 가족력이 있어 유전될 수 있으나 가족력 없이도 흔히 발견됩니다.떨림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심해지지만, 다른 질병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팔 부위에서 발생하고 이후 머리나, 목, 목소리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본태 떨림의 치료에는 베타차단제가 주로 사용되며 , 항경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다른 종류의 떨림은 원인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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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일 때 야채를 먹어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채소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는 변비 환자에서 대변 굳기를 호전시키거나 완하제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는 근거가 부족하지만 배변 횟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경도 및 중등도의 변비를 호전시킬 수 있으나 심한 변비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대변 저류로 인한 변비인 경우에는 식이섬유 섭취로 인해 경련성 복통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 섭취를 증가시키기 전에 해당 변비가 있는 경우 내원하시어 다른 계열 (삼투성 완화제)의 변비약을 처방 받으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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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인 소변검사의 항목에는 요중 감염 여부 (백혈구, 세균 여부)나 혈뇨 여부 (적혈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뇨 여부나 단백뇨의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경미한 당뇨나 단백뇨의 경우 일반 소변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는 경우 단백뇨나 당뇨로 많이 걱정하시지만, 실제 단백뇨나 당뇨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으며실제 단백뇨가 있을 때는 소변을 덮을 정도로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내원 하시어 진찰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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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게 비만관리하는 요령.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관리식사관리는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한느 칼로리는 줄이되, 이외의 영양소는 필요량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열량 감소 : 저열량 식사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약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의 체중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1200~1500kcal, 남성은 1500-1700kcal 정도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섭취 열량 제한은 실천을 어렵게 하거나 빠른 감량으로 인한 건강문제, 요요현상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일 에너지 필요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2) 영양소 구성(1) 탄수화물우리나라의 일반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권장량 보다 높으며 체중조절시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5~60% 정도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과 인슐린 요구량이 상승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아져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밀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섭취된 복합 당질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나 과당은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2) 단백질체중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근육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준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백질이 함유된 식물성 식품 (콩류 등), 동물성 식품 (육류, 생선류, 달걀, 치즈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지방지방은 우리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므로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단위 열량이 높아 총 칼로리의 25% 이내로 섭취합니다. 가급적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식이섬유소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어 하루 20~25g 정도의 섬유소 섭취를 권장합니다.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 현미, 옥수수, 보리, 콩 등에 많으며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쌀밥대신 잡곡밥을 드시거나 조리시 부재료로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 비타민과 무기질칼로리를 제한하면 섭취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채소, 과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 소금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며 짜게 먹으면 수분이 체류되어 몸이 붓기도 하면서 체중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염장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3) 식습관 교정(1)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시간에 합니다 : 공복감에 의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2)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 가능성이 높습니다.(3) 합리적인 간식을 선택합니다 : 패스트푸나, 과자, 빵 등의 고열량 간식을 피하고 소량의 견과류, 과일을 선택합니다.(4) 가급적 외식을 삼갑니다.# 운동체중조절과 유지를 위해서는 활동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으로 나뉘는데. 지구력 운동 (주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을 줄어들게 합니다. 저항성운동 (주로 근력 운동) 은 체중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 (지방을 제외한 우리 몸의 부분)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근육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체중이 증가한 경우 운동 중 다칠 가능성이 높고 기저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체력과 기저질환에 맞추어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의 종류는 심폐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제한이 없고, 본인이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조절을 위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일 300kcal를 소비하는 데 충분한 강도가 권장됩니다.본인의 최대 심박수 60~70% 범위 (최대심박수는 220-나이 로 산출)의 강도로 30-60분간 실시하며 20-30분씩 2회로 나누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근력운동은 주유 근육 (상체 앞, 상체 뒤, 하체)은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운동시에는 본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운동 40분을 기준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10분씩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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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겁이나네여 이럴땐 어떤 백신을 맞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100% 감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내 접종효과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접종대상자에서 확인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85.9%, 화이자 백신이 91.7% 였고, 백신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인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92.2%, 화이자 백신이 100% 였습니다. (대상자별 접종 후 관찰 기간 차이를 보정하지 않은 결과)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최근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되고 있는 혈전사례 대부분은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례는 유럽 사례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하므로 계속 접종을 권고합니다 (만 30세 미만에서는 접종에 따른 사망 위험성과 과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이 비슷하여 접종을 보류하였으나, 만 30세 미만에서도 접종시 중증 예방의 효과는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성을 상회합니다). 자가면역과 관련된 반응으로 추측되며 예방적 목적의 투약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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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꼭 맞아야하나요?아님 안맞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100% 감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내 접종효과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접종대상자에서 확인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85.9%, 화이자 백신이 91.7% 였고, 백신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인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92.2%, 화이자 백신이 100% 였습니다. (대상자별 접종 후 관찰 기간 차이를 보정하지 않은 결과)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최근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되고 있는 혈전사례 대부분은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례는 유럽 사례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하므로 계속 접종을 권고합니다 (만 30세 미만에서는 접종에 따른 사망 위험성과 과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이 비슷하여 접종을 보류하였으나, 만 30세 미만에서도 접종시 중증 예방의 효과는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성을 상회합니다). 자가면역과 관련된 반응으로 추측되며 예방적 목적의 투약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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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증상에갱년기약을먹어야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광알레르기는 햇빛에 노출된 부위에 집중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자외선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발진 등 햇빛 노출부위에 다양한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햇빛 노출을 피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자외선에는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누며 두 가지 유형의 자외선을 모두 적절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외선 차단지수에는 UVA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PA (Protection A)와 UVB를 차단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SPF (Sun Protection Factor)의 두 가지 지수가 있습니다.PA는 + (약함), ++ (보통), +++ (강함), ++++ (매우 강함) 4단계로 구분하며, SPF는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하여 자외선 차단 정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SPF가 20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 양이 1/20로 줄어든 다는 의미입니다. SPF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제의 효능이 더 우수한 것을 의미하지만 일정 수준 SPF에 도달하면 효능에 큰 차이가 없고 피부 자극의 빈도도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SPF 15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해변가나 야외 활동시 과도한 햇빛 노출이 예상되면 SPF 30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외출하기 적어도 15~30분 전에 도포합니다. 적어도 2-3시간 후에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거나 수영할 때에는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충분히 (단위 면적당 2mg/cm^2 - 동전 크기 만큼)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활에서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방법>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피하고, 의복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흰 옷은 빛을 산란시키는 효과에 의해 차단효과를 내는데 물에 젖으면 산란효과가 떨어집니다. 검은 옷은 빛을 흡수하여 차단효과를 내기 때문에 젖더라도 차단효과가 감소하지 않습니다. 의복으로 차단하기 어려운 얼굴, 목, 손등 등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도포하여 차단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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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나 알레르기때문에 피부가 간지럽고 트러블이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이나 환경적인 요인, 환자의 면역 이상반응이나 피부장벽의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토피피부염의 악화요인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알려져 있습니다.1) 피부자극 : 온도와 습도 변화 (건조한 공기, 높은 온도), 땀, 아기의 침, 꽉 끼는 의복이나 거친 재질의 옷, 긁는 행위, 정신적 스트레스 등2) 식품 : 달걀, 우유, 콩, 땅콩, 밀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3) 알레르겐 :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4) 감염 : 세균, 바이러스, 진균 (곰팡이) 등아토피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악화요인을 가능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마다 악화요인이 다르므로 개인마다 악화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보습과 청결 유지 입니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루 1회 시행합니다.- 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로 하고, 때는 밀지 않습니다.- 비누는 약산성 보습 비누를 사용합니다.- 목욕 시간은 15~20분 정도 이내로 하며, 목욕 후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닦고 3분 이내 보습제를 충분히 바릅니다- 보습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시고, 꾸준히 사용하세요.이외에도 땀이 잘 흡수되는 부드러운 소재의 옷을 입으시고, 스트레스 관리적절한 실내온도의 습도의 유지가 중요하며, 무엇보다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스테로이드에 대한 부작용 때문에 사용을 꺼려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건조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급성 염증 소견이 있을 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약물치료가 필요할 때 시기를 놓쳐 만성병변으로 바뀌게 되면 스테로이드제마저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스테로이드제를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 보다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용법으로 적절한 기간동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바르는 스테로이드는 처방받은 용법가 기간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올바른 피부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2) 얼굴이나 사타구니 부위는 바르는 스테로이드가 잘 흡수되어 약한 강도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3) 보습제와는 달리 온몸에 바르지 않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사용합니다.4) 목욕이나 샤워 직후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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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균을 꼭 치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헬리코박터 균은 위십이지장궤양과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헬리코박터 감염시 소화성궤양이 6~10배 이상 더 발생하므로 치료를 권장합니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거나 조기위암으로 치료받은 경우, 위나 십이지장 말트림프종이 있는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하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선종 절제술을 받은 경우,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는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헬리코박터 제균체료를 위해서는 2가지 이상의 항생제와 위산분비엑제제로 구성된 치료약을 1~2주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4주 후 제균치료 여부를 확인해 보면 약 70~80% 정도가 1차 치료로 성공적인 제균치료가 됩니다.1차 치료에 실패하였을 경우 2차 혹은 3차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헬리코박터 제균치료가 실패하는 이유로는,1) 약을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따라 적절히 복용하지 못한 경우2) 헬리코박터균의 항생제 내성 때문에 복용한 약에 대한 저항성을 가져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하지만 2~3차 치료를 통해 약 95% 이상에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헬리코박터균의 재감염률은 3%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가족 등 주변 감염자 유무가 재감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6개월 이내 재발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제균 치료 당시 숨어있던 헬리코박터균의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헬리코박터균은 대변에서 나온 균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위액의 역류로 타액과 치아로 올라온 균이 다시 입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식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시는 위생 습관을 가지면서가족 간에도 수저는 같이 사용하지 않으며, 국,찌개 등도 개인 그릇에 따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다른 위장관 질환 이환여부 확인을 위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 (증상 없을 경우 2년마다)도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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