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과 간염항체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경변과 간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B형, C형이 대표적이며 A형 간염의 경우 성인시기에 감염되면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증상과 함께 드물지만 만성적인 간기능 이상이 초래되기도 하므로 검사 결과 A형,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 됩니다. (C형 간염의 경우는 예방접종이 없습니다)A형 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총 2회 (1차 접종 후 6개월 후 2차 접종), B형 간염은 총 3회 (1차 접종 후 1개월 뒤 2차 접종, 2차 접종 5개월 후 3차 접종) 접종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므로 함께 접종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만성적인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암의 발생 위험인자이자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의 간질환 진행과 간암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적은 양의 음주도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철저한 금주를 권장합니다. 만성 B형간염 항원 보유자의 감염 경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정 식이요법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하지만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으로 인한 대사증후군과 지방간질환이 동반된 경우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높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관리가 권장 됩니다. 관련 생활습관교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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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려움의원인과치료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의 가려움증이 지속되는 증상입니다.항문소양증은 하나의 증상으로 질환이 아니며, 신경 조직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자극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소양증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항문 출구 주위에 묻은 대변이 소양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나,배변 후 지나치게 강하게 문지르거나 비누나 세정제로 닦을 경우 피부 자극으로 소양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항문을 자극하는 음식 커피, 차, 콜라, 우유, 주류, 초콜릿, 감귤, 비타민C정, 토마토나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에 의해서도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항생제 복용 역시 항문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화학물질이나 약물이 자극을 일으켜 소양감을 유발할 수 있는데 화장지에 사용되는 색소나 향수, 위생 스프레이, 화장용 파우더, 피부 세척제, 비누 그리고 항문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좌약이나 크림 연고 등에 의해서도 소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치질이나 치루 같은 항문 질환이나 감염, 기생충 질환, 건선이나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스트레스 역시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검사 후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대증적으로 치료하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비누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자극이 없는 천으로 닦아 냅니다.국소 도포제나 항생제 등의 사용은 피하고 너무 꽉 조이거나 땀 흡수가 안되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커피나 우유, 홍차, 술 등 소양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며, 기생충 감염이 원인이 될 경우 요충약을 복용하면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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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을 먹고 두드리가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두드러기의 경우 알레르기 등 특정 원인에 대한 노출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하거나 다른 기저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긁는 것과 같은 물리적 자극이나 땀이 나거나 더운 곳에 있는 것과 같은 열자극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긁지 마시고, 시원한 것을 가려운 곳에 올려놓으시거나 생활환경을 서늘하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경구 항히스타민제나 단기간 스테로이드를 복용해 볼 수 있고, 가려움증이 있는 부위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며, 가급적 자주 충분한 양의 보습제를 바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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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카페인 섭취 건강에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카페인은 신경 흥분제로 각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용량을 섭취하게 되면 이로 인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각성 작용 이외에도 가슴 두근거림이나 이뇨작용, 떨림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잔에는 약 100~11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인스턴트커피에는 약 6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카페인으로 인해 15분 이내에 혈압이 약 5~15mmHg 정도 상승하여 2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였더라도 개인 마다 증상을 일으키는 용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체내에서 대사된 후 흡수되면서 차츰 체내 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을 끊은 뒤 12~24시간 내에 금단 증상이 발생하며 1-2일 이내 증상은 가장 심하게 일어납니다. 이후 서서히 호전되면 최대 9일까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카페인을 다시 복용하면 30~60분 내 금단 관련 증상은 사라집니다. 가장 흔한 금단 증상으로는 두통 (최대 50%)이 있으며 그 외에도 피로감, 활력 감소, 졸음, 우울감, 짜증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낮은 용량에서도 금단 증상은 발생할 수 있으나 평소 더 많은 용량을 섭취한 경우에서 금단 증상의 빈도가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적으로 서서히 용량을 줄이면서 카페인을 끊는 것이 추천됩니다. 속쓰림 등의 다른 동반 증상도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카페인 섭취를 줄여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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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혈관성치매, 심근경색, 심부전, 만성콩팥병, 대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성망막병).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을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목표 혈압을 잘 유지하며, 약을 감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잘 유지된다면 투약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장기간 드셔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드시는 약의 종류에 따라 기침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해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꾸준한 투약과 함께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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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많이 높으면 의심할수있는 질환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안정시 반복적으로 측정한 혈압이 위의 수치 정도라면 고혈압일 수 있어 내원하시어 진찰 및 필요시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고혈압인 본태성 고혈압이 아닌, 기타 내과적 질환 등의 원인으로 혈압이 상승하는 이차성 고혈압에 대한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차성 고혈압은 40세 이하의 젋은 연령에서 흔히 발생하며 (40세 이하의 고혈압이 모두 이차성 고혈압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상대적으로 이차성 고혈압의 비율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급격히 악화되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혈압이 높다고 해서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혈압 측정시 긴장을 하시게 되면 높게 혈압이 측정될 수 있습니다.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1) 식사습관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2) 운동습관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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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은 완치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반증은 후천적으로 멜라닌세포 소실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저색소질환입니다.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하지만 대개 10~3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며 약 30%에서는 가족력이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하여 취약한 멜라닌세포가 환경적 요인인 자극이나 외상으로 인해 손상을 받으면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활성화되어 유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나 외상, 햇볕, 산화스트레스가 악화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백반증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르며 개인차도 심하여 환자 개인에 맞추어 치료지침을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1) 약물요법스테로이드는 효능에 있어 가장 신뢰성이 높은 약물로 국소적으로 도포하거나 병변내 주사, 경구요법이 모두 가능합니다. 국소 도포제로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2) 광선요법자외선 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장기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반증의 치료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엑시머레이저는 국소 병변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며, 강한 에너지를 내 효과가 빠르지만 비용이 비싸고 넓은 부위는 동시 치료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3) 수술요법약물용법이나 광선요법에 반응하지 않을 때 사용해볼 수 있으며 상처를 받는 부위에 백반증이 잘 발생하는 쾨브너현상이 없는 곳에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4) 탈색요법백반증이 너무 심해 기존의 치료로 색소재침착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정상피부를 탈색시켜 백반증 병변과 색깔을 비슷하게 하는 치료입니다.5) 보조요법항산화제 (복합비타민)를 복용하거나 도포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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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코에서 코피가 나와요 갑자기 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부분의 비출혈 (코피)는 비강 내 앞부분에서 발생하는 전방 비출혈입니다.이 경우 목 뒤에 얼음 주머니를 대거나 얼음물로 비강을 세척해서 반사적인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 경우 출혈이 기도로 넘어가 폐로 들어가면서 흡인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비출혈이 일어나면 고개를 앞으로 숙여 흡인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거나 콧등 아래의 연골부위를 쥐고 있으면 출혈이 멈출 수 있습니다.출혈이 지속되거나 비강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출혈의 경우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혈관수축제를 넣거나 혈관 소작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혈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후방 비출혈이 있는 고혈압 환자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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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중간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족저근막염에 대한 감별이 필요합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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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왼쪽 가슴 바로 밑 부분에 통증이 생깁니다.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슴통증은 크게 심장관련 통증 (심인성 통증)과 비심인성 통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심인성 통증은 흔히 운동시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며 흉골 하부에 뻐근하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혈관 확장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는 것도 심인성 통증을 시사합니다.비심인성 통증은 근골격계 원인 (늑관절염 등)과 위장관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이 흔하며 드물게 혈관이상, 폐색전증 등에 의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과도한 신체적 활동 이후 통증이 발생하거나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그리고 따끔따끔하거나 찌릿한 양상의 통증의 경우 근골격계 원인에 의한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다만, 진통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충분한 휴식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인성 통증을 시사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통증의 강도나 빈도, 지속시간이 변화하는 경우 심장 관련 통증이거나 급히 치료를 요하는 통증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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