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아스트라제네카) 1.2차접종까지다하면 그후에 일녀에 한번씩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미국 FDA의 승인을 얻었거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4개사의 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과 개발중인 다른 백신 모두 면역 지속기간이나 장기적인 면역원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접종 6개월 후에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2회 (얀센의 경우 1회) 접종 만으로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면역 지속기간의 경우 현재 연구가 진행중이며 확인까지는 백신 개발이 이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알레르기성 비염을 완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다양한 원인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입니다.집먼지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털이나 비듬과 같은 유발물질에 의해 일어나며 대기오염이나 담배연기,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찬공기, 급격한 온도나 습도 변화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약물요법은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 비강내 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 비충혈 제거제 등이 있습니다. 자극에 의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므로 꾸준하고 끈기 있게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 호전이 안되는 경우 원인 알레르겐에 대한 감수성을 약화시켜 증상의 호전을 유도하는 면역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코막힘이 심할 경우 보조요법으로 비강에 대한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꽃가루가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더불어 흡연자라면 금연하시고, 간접 흡연을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실내를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있으실 경우 꾸준히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천식, 부비동염,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언제 부터인가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명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이명은 외부로부터 청각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발합니다.임상 연구에 따르면 원인을 알수 없는 경우가 약 70% 이며, 귀 안쪽 내이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20%, 소음이 15%, 그 이외에 두경부 외상이나 중이염, 약물,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이명의 치료법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최근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약물요법 :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은 없으나 증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다른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될 경우 원인 질환을 우선 치료하며, 신경안정제, 항우울제는 이명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보청기 : 감각신경성 난청이 동반된 환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3) 상담, 자극을 통한 이명 재훈련 요법특별한 예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큰 소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이 심한거같은데 도움될만한행동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이 너무 안 좋은거같은데여 대변도 설사 비슷하게 나오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배변 후 불편감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고, 반복적으로 무른변이 있는 경우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콜레스테롤약처방을 받았는데. 혹시 장기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고지혈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투약 후 드물게 간기능 또는 근육효소수치 상승이 있을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하며,혈당 상승이 보고되었으나 고지혈증 약 복용 후 혈당 상승으로 인한 위험성 보다 콜레스테롤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의 이점이 훨씬크므로 투약을 권장합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 수치 몇부터 당뇨약 먹어야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말씀하신 공복혈당 118은 당뇨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공복혈당 기준 정상 범위는 100미만이며 100~125까지는 당뇨전단계, 126 이상을 당뇨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복혈당 단독으로는 당뇨를 진단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최근 3개월간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참고합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당뇨로 진단되거나 당뇨 전단계인 경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철저한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금기사항이 없는 한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풍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들이 잇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흔히 말하는 통풍(통풍발작)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아져 혈액중에 녹아 있던 요산이 결정의 형태로 관절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을 말합니다.혈중 요산수치가 높은 것이 모두 통풍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일정 수준 이상의 혈중 요산수치가 지속될 경우 통풍으로 인한 급성 염증반응의 위험성이 올라갑니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평소 혈중 요산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드시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혈중 요산을 높일 수 있는 퓨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하였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해당 식이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워 현재는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현재 권유되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과식을 피하고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식이요법2) 전체적인 칼로리를 낮추는데 탄수화물 함량을 줄이고 단백질 함량을 다소 늘이며 불포화 지방을 함유한 식이요법3) 동반된 질환으로 당뇨병 (당뇨식), 고지혈증 (저지방), 심혈관계 질환 (저염식)에 유리한 식이요법4) 알코올은 요산을 높이고 통풍 가능성을 높이므로 절주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에 포진이 너무 잘생겨서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헤르페스 감염에 따른 구순염 입니다. 약간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연고를 도포하면 호전됩니다. 연고 사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경구 항바이러스제를 드시는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수포가 터지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인위적으로 터뜨리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전신 증상으로 심하게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신체적으로 피곤하거나 입맞춤 등의 접촉으로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마름 현상으로 당뇨가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질병이 진행하기 전 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진행된 당뇨에서 주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 다뇨, 다갈 입니다.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더라도 당뇨는 생길 수 있으며말씀하신 것처럼 평소와 달리 목이 마르고 소변을 자주 보고, 당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체중감소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감이 동반된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혈액검사를 받아보시면 당뇨 이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복 검사가 필요합니다)당뇨로 진단되거나 당뇨 전단계인 경우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철저한 혈당 관리가 중요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강도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금기사항이 없는 한 주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