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떨리고 쭉 당기는 증상이 지속되ㅂ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을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합니다.증상은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데주로 안검 주변 근육이 민감해 지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눈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이나 피로, 과로, 스트레스, 영양소 불균형이나 안구 건조증, 카페인이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습니다.눈 주변 근육의 피로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TV 등의 화면을 오랫동안 보면 눈 근육이 긴장하고 피로해지면서 떨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양불균형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마그네슘 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은 녹황색 채소, 멸치, 현미,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간혹 증상이 심해지거나 안면의 다른 근육도 함께 떨릴 경우나, 증상이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일어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같은 다른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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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B형 간염보균자의 식사요법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만성 B형간염 항원 보유자의 감염 경과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정 식이요법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하지만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으로 인한 대사증후군과 지방간질환이 동반된 경우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간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높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관리가 권장 됩니다.관련 생활습관교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3) 금연과 절주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4) 체중감량만성 B형간염 항원 보유자이신 경우,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법은 B형간염의 활성화 여부와 간경변 및 간암과 같은 질환의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6개월 마다 간암초음파와 간암 표지자 검사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A형간염에 중복감염이 있을 경우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보고되어 있어 A형간염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임기 여성이시라면 출생 직후 수직감염 예방을 위해 신생아의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필요합니다. 또한 배우자가 B형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성적인 음주는 간경변증과 간암의 발생 위험인자이자 만성 간질환이 있는 환자의 간질환 진행과 간암 발생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적은 양의 음주도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철저한 금주를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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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을 앓았습니다 재발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면서 소변 흐름에 장애가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이나 요로감염, 수신증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수분 섭취 감소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절대적인 수분섭취가 감소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서 소변이 농축되는 경우에도 위험이 증가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거나 요중 칼슘이나 요산 증가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수분 섭취는 요로 결석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1.5-2L 이상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요중 칼슘농도를 높여 결석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수산화나트륨도 요로결석의 위험인자로 시금치, 땅콩, 초콜릿, 파, 양배추, 부추, 딸기, 당근 등의 섭취를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 C를 과다복용하는 경우에도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저지방 요구르트, 밀크셰이크, 치즈, 우유, 연어, 버섯, 아이스크림, 굴, 옥수수빵 등이 있으며 과도한 섭취는 요로결석 위험성을 높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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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제시간에 잠들기가 힘듭니다. 수면전에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불면증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을 통한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으며비약물적 치료 단독으로 실천하거나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다음의 비약물적 치료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수면 위생 개선1) 다음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만 주무십시오.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면 수면의 질이 높아질 수 있으나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게 됩니다.2) 아침에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밤에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드는데 매우 중요합니다.3)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쩌다 한 번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해서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4) 자는 동안 심한 소음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5) 침실이 너무 더우면 잠을 방해합니다. 너무 추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침실에 덥거나 춥지 않도록 온도를 유지하십시오.6) 배가 고프면 잠에 방해가 됩니다. 우유나 스낵과 같은 간단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7) 일시적인 수면제는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수면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8) 저녁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것은 잠을 방해합니다.9) 술은 잠을 빠르게 들게는 하지만 중간에 자주 깨도록 만듭니다.10) 잠에 들기 위해 너무 애를 쓰지 마십시오. 잠이 오지 않고 긴장이 되고 힘들 때에는 너무 환하지 않게 불을 켜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2. 수면제한법1) 자신이 원하는 기상시간을 정하십시오.2) 몇 시간 정도를 자면 만족할지를 생각해 보십시오.3) 이를 바탕으로 취침시간을 정하십시오.4) 수면효율이 85% 이하라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줄이십시오.5) 수면효율이 90% 이상에 도달하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15분씩 늘리십시오3. 자극조절1) 졸릴 때에만 자리에 누우십시오.2) 잠이 오지 않으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후에 다시 일어나십시오.3) 거실에 앉아서 스탠드만 켜 놓고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십시오.4) 졸리면 다시 잠자리로 들어가서 잠을 청하십시오.5) 2)-4)의 과정을 반복하십시오.6)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십시오.7) 잠자리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하십시오.8) 낮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 졸린다면 30분 이내로만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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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백반증이 생겼는데.. 치료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반증은 후천적으로 멜라닌세포 소실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저색소질환입니다. 어느 연령에서도 발생하지만 대개 10~30세 사이에서 가장 흔하며 약 30%에서는 가족력이 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에 의하여 취약한 멜라닌세포가 환경적 요인인 자극이나 외상으로 인해 손상을 받으면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활성화되어 유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나 외상, 햇볕, 산화스트레스가 악화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백반증은 치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다르며 개인차도 심하여 환자 개인에 맞추어 치료지침을 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범위가 크지 않다면 약물요법이나 광선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1) 약물요법스테로이드는 효능에 있어 가장 신뢰성이 높은 약물로 국소적으로 도포하거나 병변내 주사, 경구요법이 모두 가능합니다. 국소 도포제로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 등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2) 광선요법자외선 치료는 부작용이 없고 장기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반증의 치료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엑시머레이저는 국소 병변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며, 강한 에너지를 내 효과가 빠르지만 비용이 비싸고 넓은 부위는 동시 치료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3) 수술요법약물용법이나 광선요법에 반응하지 않을 때 사용해볼 수 있으며 상처를 받는 부위에 백반증이 잘 발생하는 쾨브너현상이 없는 곳에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4) 탈색요법백반증이 너무 심해 기존의 치료로 색소재침착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정상피부를 탈색시켜 백반증 병변과 색깔을 비슷하게 하는 치료입니다.5) 보조요법항산화제 (복합비타민)를 복용하거나 도포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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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장후군에 마테차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변비가 주된 증상인 경우와 설사가 주된 증상인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현재 주된 증상이 변비에 해당한다면 섭취를 고려해 볼 수는 있으나 마테차를 포함한 차가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는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기질적인 질환 없이 배변습관의 변화와 함께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아직까지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화관 운동의 변화, 내장과민성, 장내세균총의 변화,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성을 가지면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국내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1) 50세 이후 지속되는 직장 출혈,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 배변습관이 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2) 저 FODMAP 식이가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짧은 사슬을 가진 당류 (FODMAPs)은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수분 배출이나 가스 생성을 일으킬 수 있어수박, 사과, 우유, 구운 콩 등을 다량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신체활동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에서 증상 호전에 효과적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4)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복부팽창, 속 부글거림, 전반적인 증상 완화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과민성 장증후군은 증상의 호전과 악화과 반복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필요시 추가 검사와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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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매일 음주를 하는데요?? 중독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음주량은 1주간 음주 횟수와, 1회 음주량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술의 종류마다 알코올 도수와 한 잔 (일반적으로 해당 주종을 마실 때 사용하는 잔) 을 마실 때 섭취하는 양이 다르므로알코올 14g을 '표준 1잔'이라는 기준으로 환산하여 사용합니다.소주(20%): 1/4병(약 90 mL) / 맥주(4.5%): 작은 병맥주 1병, 캔맥주 1캔(약 350 mL)양주(40%): 양주잔으로 1잔(약 45 mL) / 막걸리(6%): 막걸리 사발로 1사발(약 300 mL) / 와인(12%): 와인 잔으로 1잔(약 150 mL)1) 과음의 기준 (2015 국내 가이드라인) : 일주일 음주량이 표준 잔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을 넘을 때 의학적 기준의 과음이라 부릅니다.(1) 남성: 표준 잔으로 8잔(소주 2병) 초과(2) 여성 및 65세 이상 남성: 표준 잔으로 4잔(소주 1병) 초과(3) 65세 이상 여성: 표준 잔으로 2잔(소주 반병) 초과(4)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위 기준량의 절반2) 폭음의 기준 (미국 NIAAA 가이드라인) : 1회 음주시 최대 음주량을 기준으로 아래의 기준을 넘으면 폭음이라 부릅니다.(1) 남성: 표준 잔으로 4잔(소주 1병) 초과(2) 여성: 표준 잔으로 3잔(소주 3/4병) 초과즉, 성인 남성이 소주 1병씩 주 2회 음주한다면 표준 잔 8잔으로 과음에 해당하며, 1회 음주시 1병을 초과하여 마셨다면 폭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량의 음주로도 체중 증가, 중성지방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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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이 나타날때 대처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찔하거나 의식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앉거나 눕고, 다리를 높이 올려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만약 누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 앉아서 머리를 세운 양쪽 무릎 사이에 두고 증상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휴식 이후에는 천천히 일어나고 되도록 앉아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염분 섭취를 늘리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증상이 발생한다면 미주신경성 실신 이외 다른 원인에 의한 의식소실은 아닌지 내원하시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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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맥스 바르는 횟수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리도멕스는 약한 스테로이드로 무릎에 말씀하신 증상이 있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1일 1~3회, 증상에 따라 조절하여 도포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고 사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내원하시어 다른 원인에 대한 감별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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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는데 건강보조식품을 먹어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소량 (여성은 1주일에 소주 1병 이하, 남성은 1주일에 소주 2병 이하) 마시는 경우에도 간에 지방이 많이 있는 질환을 말합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나의 병이라기 보다는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에서부터 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간질환을 포람합니다. 단순히 지방만 끼어 있고 간세포 손상이 없는 가벼운 지방간에서부터 복수나 황달을 동반하는 간경변증이 생기는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유병률은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나 일반인의 1024%, 비만인구의 5874% 까지 보고됩니다.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병이지만, 심한 지방간 환자 4명 중 한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간질환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비만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가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같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여러 약을 장기 복용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우연히 시행한 검사에서 간기능이 나쁘다고 알고 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당뇨나 비만인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간기능검사를 권장합니다. 간내 지방간량의 정도에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구분하거나 염증 동반 여부에 따라 단순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구분합니다.지방간과 관련된 인자인 당뇨, 비만, 약제 등의 원인을 교정해야 지방간도 좋아집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동반된 경우 적극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고, 식이조절,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은 지방간의 치료법입니다.1) 식사요법 : 체중을 자주 측정하고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는 식사일기를 권장합니다. 식사를 거르기 보다는 하루 세끼를 잘 드시면서 한끼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 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꿀, 초콜렛, 라면, 도넛, 케익, 삼겹살, 갈비, 닭껍질, 햄, 치즈, 땅콩, 콜라, 사이다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드시도록 하고, 눈 앞에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도록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외식을 하면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외식 전에 약간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과식을 하고 말았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2) 운동요법 :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때 30분 이상 하십시오. 물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몸이 땀으로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십시오. 운동 중에 가슴 혹은 무릎 등 몸에 통증을 느끼면 중단하십시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직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당뇨병 치료제중 일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들과 항산화제(비타민 E) 등이 단기간 치료에 사용되어 부분적으로 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아직 장기간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특히, 시판되고 있는 지질 개선제나 간장 보호제는 보존적 치료효과만 있으므로 이들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후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 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약이나 수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 식사조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간질환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받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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