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잠잘때만 되면 마른기침을 합니다
기침은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크게 급성(3주 이내), 아급성(3~8주), 만성 기침(8주 이상)으로 분류합니다. 8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서 잔기침과 함께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로 인한 기침, 천식과 같은 알러지에 의한 기침이 있습니다. 누웠을 때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후비루 또는 역류성식도염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쓴물이 올라오거나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없더라도 실제 염증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교정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야식 피하기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후비루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며, 이로 인한 자극이 기침과 목에 걸린듯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진해거담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20
0
0
콜레스테롤 수치와 코로나 백신 연관성 + 스테로이드약 처방 중
고지혈증은 접종의 금기가 아니며 접종이 가능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투약과 생활습관교정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이 양호한 경우 약의 용량을 감량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잘 조절된다면 투약 종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에는 투약 중단시 다시 높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측정될 수 있어 꾸준한 투약이 필요할 수 있어 내원하시어 검사 후 필요하면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경구 스테로이드의 경우 항체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가능한경우 접종 후 일정기간 투약을 중단하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투약 지속여부에 대하여 상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20
0
0
당뇨병, 망막병증은 치료가 불가능한건가요?
당뇨병성망막병증은 신증, 신경병증과 더불어 혈관에 병변을 일으키는 당뇨의 특징적인 만성합병증으로2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당뇨병 유병기간이 당뇨병성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에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도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성신증이나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흡연 등도 위험인자이며 제1형 당뇨환자에서는 사춘기와 임신도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당뇨병 발생 초기부터 철저한 혈당조절을 통해 정상에 가까운 혈당을 유지할 경우 당뇨병성망막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적절한 혈압관리 역시 당뇨병성망막병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1년 마다 정기적 안과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검사 결과 황반부종이나 중증이상의 망막병증이 있는 경우 응고술이나 주사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1.12.20
0
0
입병이 자주 날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구내염중 가장 흔한 원인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경계가 두렷하고 작은 둥근 모양의 궤양이 구강점막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치료로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구강내 가글 (식후 시행하는 가글과는 성분이 다릅니다)을 우선 사용하며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경구약이나, 국소 소작술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치료에 반응하여 호전되지만, 1년에 3회 이상 재발하거나, 3주 이상 지속되는 궤양의 경우 아프타성 구내염이 아닌 다른 원인의 구내염이거나(칸디다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 구강편평태선) 다른 질환과 감별 (베체트 병 등 류마티스 관련 질환)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예방방법으로는 1)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2) 구강 청결을 유지하며 3) 정기적으로 스켕일링을 받고 4)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안을 자극할 때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합니다 5) 흡연자의 경우 금연하고 6) 식사만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힘든 경우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을 보충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20
0
0
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코로나 백신을 맞기가 무섭습니다.
단순 두드러기의 경우 접종의 금기가 아니며 접종이 가능합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계신 경우에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평소처럼 약을 드시면서 접종하실 수 있습니다.단 증상이 심하거나 과거 혈압 저하, 전신 발진 등 아나필락시스 의심소견이 있었다면 접종이 불가할 수 있으며, 신체 컨디션이 나빠진 경우, 접종 전 최근 기저질환이 악화된 경우, 새롭게 급성 질환이 생긴 경우도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연기될 수 있으므로 접종 전 예진표에 병력과 드시는 약을 상세하게 기술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이상반응은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여러 이상반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생기기 전 예방적으로 약을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 약 복용후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미열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는 매우 드물며 (접종 100만명당 10명 이내) 조기 진단하여 치료할 경우 특별한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20
0
0
코피 잘 나는 아이 처방법있을까요?
대부분의 비출혈 (코피)는 비강 내 앞부분에서 발생하는 전방 비출혈입니다.이 경우 목 뒤에 얼음 주머니를 대거나 얼음물로 비강을 세척해서 반사적인 혈관수축을 일으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혈액이 목뒤로 넘어갈 수 있는데, 이 경우 출혈이 기도로 넘어가 폐로 들어가면서 흡인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비출혈이 일어나면 고개를 앞으로 숙여 흡인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앉아서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있거나 콧등 아래의 연골부위를 쥐고 있으면 출혈이 멈출 수 있습니다.출혈이 지속되거나 비강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출혈의 경우 출혈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혈관수축제를 넣거나 혈관 소작술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출혈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후방 비출혈이 있는 고혈압 환자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20
0
0
당뇨환자 공복 운동하면 안되나요?
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당뇨 1형과 2형으로 구분되며,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해서 발생하며,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생기는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이 특징입니다.고열량, 고지방, 운동부족,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유전적 요인도 크게 발병에 원인이 되며 감염이나 약, 췌장 수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당뇨로 진단된 경우 꾸준히 당뇨약을 드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12.20
0
0
피부과 약 먹으면서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되나요?
백신 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현재 드시는 약중 록소마이신정은 항체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접종과 무관하게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록소펜정과 같은 진통소염제 성분의 경우 항체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우선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조절되지 않는 이상반응의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소염진통제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염증 치료 목적으로 투약이 필요하신 경우에도 복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록소펜정의 투약 일시 중단 가능여부에 대해 상의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20
0
0
엄지 손톱 검은색 세로줄이 생겼는데 암인가요?
손발톱의 일부나 전부가 갈색이나 흑색으로 과다색소증을 보일 경우 흑색조갑증이라고 부르며 여러 원인해 의해 발생합니다.단순한 흑색점인 경우가 가장 많으나 약물이나 진균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여러 개의 손발톱이 변색되는 생리적인 변화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중년 이후 한 손가락에만 단발성으로 발생한다면 말단흑색점흑색종과 같은 약성 흑색종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사진으로 보았을 때 악성 흑색종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평가에 제한이 있습니다.강한 충격이나 반복적으로 약한 충격을 받은 경우 손발톱 아래에 혈액이 고여 있어 까맣게 조갑이 변색되는 조갑하혈종과의 감별도 필요하며, 한쪽 손/발가락에만 발생한 경우 내원하시어 진찰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20
0
0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안 쌓이게 해주는 좋은 음식은?
이상지질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흔히 부르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에는 동물성 지방 섭취, 고탄수화물 섭취, 체중증가, 운동부족, 연령증가, 술,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식 : 소기름, 돼지기름 등의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의 포화지방, 모든 트랜스지방,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며,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2) 유전적 요인 : 유전적 요인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기도 하는데 500명 중 1명 정도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는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3) 나이와 성별 :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합니다. 여성은 폐경 후에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은 감소합니다 임신과 피임약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4) 비만 : 비만인 경우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집니다5) 운동부족 : 운동부족은 비만을 초래하여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됩니다. 유산소운동은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6) 과음 : 술은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약간 증가시키지만, 중성지방을 많이 증가 시킵니다7) 흡연 : 흡연은 총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8) 스트레스 : 스트레스, 긴장 등이 총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감사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20
0
0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