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먹다가 임의로 끊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혈관성치매, 심근경색, 심부전, 만성콩팥병, 대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성망막병).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약을 드시고 자세 변화에 따라 어지럼증이 있었다면 자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시기 보다는 다른 계열 또는 낮은 용량의 약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높은 혈압으로 몸이 적응해 있는 상태에서 혈압이 정상범위로 낮아 지면서 투약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순간적인 어지럼증이나 아득한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목표 혈압을 잘 유지하며, 약을 감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잘 유지된다면 투약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장기간 드셔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드시는 약의 종류에 따라 기침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해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꾸준한 투약과 함께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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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편두통은 가족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편두통 환자의 약 70%에서 직계가족 중 편두통 병력이 있으며, 전조(빛이나 냄새 등 편두통이 발생하기 전 환자가 느끼는 증상)가 있는 편두통의 경우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 4배 정도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이를 통해 편두통 발생에 유전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두피를 지나가는 혈관의 수축과 확장이 편두통의 원인이라는 혈관가설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졌으나 최근에는 유전적 또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자극에 의한 기준점(역치)이 낮아져 편두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의 확장이나 수축과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가설도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효과적으로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 급성기 약물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두통의 빈도와 강도, 지속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방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참기 보다는 약물을 드시고 최대한 빨리 두통과 동반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치료의 경우 통증 기간과 횟수를 감소시키고 강도를 약화시키면서 급성기 약물에 대한 반응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을 통해서 증상을 경감할 수 있으며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다면 이를 파악하고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편두통을 좋게 하거나 악화시키는 음식은 없으며 음식의 종류에 제한 없이 골고루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급적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고, 편두통이 맞을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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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증후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월경 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정서적, 행동적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특별한 이상은 차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신체적 증상 (부종, 유방통, 소화장애, 두통, 요통 등)과 정신적 증상 (집중력 저하, 건망증, 우울감, 불안 등) 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배란 이후 점차 심해져 월경 시작 1주 전에 가장 심하며, 월경 시작 후 수일내에 사라집니다. 월경 기간부터 다음 배란기까지 증상이 없는 것도 특징적입니다.단계적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영양제 보충과 필요시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월경 주기표에 자신의 증상을 기록하고, 소금이나 알코올, 카페인, 정제된 탄수화물과 설탕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약간 숨이차고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주 3회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정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칼슘 (1일 1000mg)과 마그네슘 (배란기 이후 황체기에 1일 360~400mg) 보충이 도움이 되며 비타민 B6 (1일 100mg)와 비타민 E (1일 400IU)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심하시다면 가급적 내원하시어 주치의 선생님과 진찰 후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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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루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후비루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며, 이로 인한 자극이 기침과 목에 걸린듯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래가 증가하는 원인도 후비루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진해거담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겨드신다면 생활습관교정을 통해서도 일부 증상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시고 약을 드시면서 경과를 관찰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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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맞았는데 이 약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드시고 계신 약은 항체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접종후 복용이 가능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발열이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은 접종 후 2~3일 동안 심하고 점차 호전됩니다.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발열, 근육통, 두통이나 접종 부위의 국소적인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며 대부분 1주 이내 호전됩니다.접종 전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은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는 권장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드시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이 기간에는 가급적 무리한 신체활동을 삼가시고 접종 부위 통증이 있다면 얼음찜질을 하며 접종 부위 팔의 사용을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 후 드물지만 심근염, 심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숨이 차거나 가슴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실제로 맥박이 빨리 뛰는 경우, 실신 등이 있다면 내원하시어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해외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드물게 발생하는 심근염, 심막염은 2차 접종 후, 젊은 남성에서 더 자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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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 CT.. 방사능 노출, 수면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방사선이 인체에 조사되면 세포핵 자체에 손상을 주거나 세포를 구성하는 물 분자가 영향을 받아 세포핵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유전자 손상은 노출된 방사선 양이 적은 경우 단시간에 복구되지만, 복구 되지 않을 경우 세포가 사멸하거나 염기서열이 변화하여 암 유전자가 생기거나 암 억제 유전자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수정체 혼탁, 불임 등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낮은 정도의 자연 방사선에 노출되며 이 정도의 수준 (3~10mSv)에서는 방사선의 위험도가 보행 중 교통사고나 물놀이 중 익사할 확률보다 낮으며 태아의 피폭에서도 100mSv에서는 기형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또한 의학적 방사선 노출에 의해 암이 발생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매우 제한적이며 일부 문헌에서 CT에 의한 축적 방사선량이 아주 많을 경우 백혈병과 뇌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하였으나 두 가지 모두 유병률 자체가 낮아 CT에 의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성은 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가 흔히 접하는 영상의학 검사로부터 받는 유효선량과 추가적으로 암 발생이 증가하는 확률은 복부와 척추 X선 검사의 경우 7200km의 비행시 사망확률과 비슷하며, 뇌, 흉부, 복부 CT 등의 촬영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3200km를 운전하다 사망할 확률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대부분의 의학적 검사와 마찬가지로, 검사를 하면서 얻는 이익이 검사에 따른 위험보다 클 때 검사를 시행하는데 CT의 경우 진단과 치료 경과의 평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단기간에 아주 높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면 적절한 검사를 받음으로써 더욱 큰 건강상의 이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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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면 왜 피부가 이렇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술의 알코올(에탄올)은 체내에 들어가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중간 대사물을 거쳐 아세트산으로 분해됩니다.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인체에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분해되어야 합니다.이때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일부 효소 (ALDH라고 부릅니다)가 결핍되거나 부족할 경우에 체내에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는데이 결과로 얼굴이나 몸이 붉어지게 됩니다. 즉,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알코올에 더 취약하며 같은 양의 음주를 하더라도 더 큰 위험성을 갖게 됩니다.국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 음주량이 표준 잔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을 넘을 때 의학적 기준의 과음이라 부릅니다.(1) 남성: 표준 잔으로 8잔(소주 2병) 초과(2) 여성 및 65세 이상 남성: 표준 잔으로 4잔(소주 1병) 초과(3) 65세 이상 여성: 표준 잔으로 2잔(소주 반병) 초과(4)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위 기준량의 절반이 가이드라인에서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 용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신다면 인체의 위해가 다른 분에 비해 크게 나타나므로 가급적 절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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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볼 때 거품이 많이 끼는 것은 건강이 안 좋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는 경우 단백뇨나 당뇨로 많이 걱정하시지만, 실제 단백뇨나 당뇨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으며 실제 단백뇨가 있을 때는 소변을 덮을 정도로 많은 양의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변검사의 항목에는 요중 감염 여부 (백혈구, 세균 여부)나 혈뇨 여부 (적혈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뇨 여부나 단백뇨의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경미한 당뇨나 단백뇨의 경우 일반 소변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변검사와 함께 혈액검사를 함께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내원 하시어 진찰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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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검정 물질같은 게 자꾸 돌아다니는 건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비문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눈 속은 유리체라고 하는 무색투명한 젤리모양의 조직이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가 투명하게 유지되어야 보는데 제한이 생기지 않지만,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서 유리체가 혼탁해지면 눈앞에 무엇인가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으로 이 자체가 질환은 아닙니다. 작은 벌레모양이나 실과 같은 아지랑이. 점모양으로 보이기도 하며 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 떠다니는 물체의 수가 많아지거나 커지는 경우, 번개가 치는 것 같이 보이거나 느껴지는 경우2) 어느 방향에서든지 커튼이 드리워지는 것 같은 증상, 시력의 이상, 반짝거림이나 침침함이 생기는 경우3) 비문증과 함께 안구 통증이나 충혈, 시력저하,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비문증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나 식이요법은 아직 특별히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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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이 지속되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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