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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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유전인가요 ?? 친정어머니와 큰이모가 이석증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 안쪽에는 반고리관이라는 신체의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반고리관 내의 아주 작은 돌이 머리 위치의 변화나 반고리관 내의 림프액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60대가 가장 많으며, 감염은 40~50대, 외상은 20~60대에 고르게 분포합니다. 연령이 많아지면서 이석 기관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석회화 물질이 쉽게 생기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유전 경향성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특정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중력의 영향으로 결석이 이동하면서 림프액의 흐름이 생겨 어지럼증이 유발되는데 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나 베개를 베거나 목을 구부렸다 위를 쳐다볼때 순간적으로 발생합니다. 어지럼증은 오심이나 구토, 식은땀과 같은 증상과 동반되어 발생하며 회전감이 있는 현기증은 1분 이내로 짧게 지속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머리 움직임을 통해 안진이 발생하는 지 진찰을 통해 확진할 수 있으며, 머리 방향과 몸을 단계적으로 돌려이석을 원위치로 되돌리는 물리치료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심한 어지럼증이 동반되지만 장기적인 후유증은 남기지 않지만 10% 정도에서는 재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을 피하는 것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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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이물감 문제 뭐가 문제 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잔기침과 함께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 있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역류성 식도염, 후비루, 천식과 같은 알러지에 의한 기침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또는 후비루에 의한 가능성이 있습니다.위식도역류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쓰림,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과 같은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심해지면 합병증까지 생기며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신 경우 (내시경적 이상 또는 관련 증상)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약 복용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4~12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 이상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약 복용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 다른 원인 확인을 위해 위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1)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부식도로 위산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머리 쪽을 높인 상태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3) 식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며 취침 전 음식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4) 술이나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 몸에 꽉 끼는 옷은 위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6)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후비루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이며, 이로 인한 자극이 기침과 목에 걸린듯한 느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와 진해거담제 등의 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천식과 같은 알러지 기왕력이 있으시거나 찬 공기를 쐰 이후에 악화되는 기침일 경우 폐기능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약물 치료 등으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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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항 바이러스제는 주사가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순 헤르페스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헤르페스 구순염의 경우 항바이러스제 성분의 연고를 바르거나 먹는약을 드셔서 치료하게 됩니다. 같은 성분의 약이 (혈관)주사제로도 있으나 이 주사 치료제의 경우 심한 대상포진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1회 투약 만으로 치료가 종료되지 않고 8시간 간격으로 5일 간 주사를 맞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법입니다.약간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 연고를 도포하면 호전됩니다. 수포가 터지면 주변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인위적으로 터뜨리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 증상으로 심하게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신체적으로 피곤하거나 입맞춤 등의 접촉으로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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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을 먹어도 눈꺼풀이 떨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을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합니다.증상은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데주로 안검 주변 근육이 민감해 지면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눈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이나 피로, 과로, 스트레스, 영양소 불균형이나 안구 건조증, 카페인이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습니다.눈 주변 근육의 피로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TV 등의 화면을 오랫동안 보면 눈 근육이 긴장하고 피로해지면서 떨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양불균형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마그네슘 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은 녹황색 채소, 멸치, 현미,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간혹 증상이 심해지거나 안면의 다른 근육도 함께 떨릴 경우나, 증상이 호전 없이 지속되는 경우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일어나는 반측성 안면경련과 같은 다른 질환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내원하시어 다른 질환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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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후 평생 무거운걸 들수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방암 치료 종류 후에도 수술이나 방사선, 약물치료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유형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림프부종과 혈관운동증상이 있습니다.(1) 림프부종 : 유방암의 림프조직 침범이나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인해 팔이나 유방, 흉벽, 다리에 주로 발생합니다. 치료는 대부분 대증치료이며 효과가 뚜렷한 약물치료는 아직 없습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팔을 높이고, 마사지나 압박스타킹, 림프배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2) 혈관운동증상 : 항호르몬치료나 항암치료에 의해 조기폐경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증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재발 위험 때문에 여성호르몬대체요법은 권장하지 않으며 기타 약물치료도 증상을 조절합니다.이외에 유방암 경험자의 건강관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1) 원발암의 추적관찰 (재발 여부 확인)먼저 유방암에 대한 재발 여부를 정기 검진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치료 종료 후 첫 3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그 이후 2년간은 6-12개월 간격으로 실시하며, 치료 종료 후 5년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검사하도록 권고됩니다. (개인의 위험요인이나 기대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2) 이차암 검진더불어 암을 경험하신 분의 경우 이차암 (원발 부위 암 이외 다른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이 높으습니다. 이차성 유방암이 가장 흔하며 대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받은 부위 이외의 위와 다른 부위의 이차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권고하며, 검진방법이나 검진간격을 변경하여 얻는 추가적인 이득에 대한 근거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암검진에 준해 검진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3) 동반질환 관리(1) 당뇨병, 고지혈증 : 유방암 경험자에서 유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만성질환 관리에 준하여 발병을 예방하고, 진단시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2) 골다공증 : 항호르몬치료가 골감소를 일으키고 골절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2년 마다 골밀도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4) 건강생활습관 관리(1) 흡연 : 암 진단 후 흡연을 지속할 경우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배 높아지며, 이차암으로 폐암 발생 위험이 5.9배 높았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2) 음주 :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 요인이며, 가벼운 음주도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암 경험자에서 알코올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3) 운동 : 피로 등의 피료부작용을 줄이고 삶의 질과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신체활동이 많으면 유방암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가 종료된 후 가능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규칙적으로 중등도 강도(숨이 약간차고,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주 150분 이상, 고강도 운동은 주 75분 이상 하도록 권고하며, 근육강화 운동은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4) 체중관리 : 과체중과 비만은 치료 부작용과 재발의 나쁜 예후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일반적인 건강강태와 삶의 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5) 영양 :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른 만성질환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일반적 성인의 에너지 구성 (지방 20-35%, 탄수화물 45-65%, 단백질 10-35%)와 동일하게 섭취가 권고되며 과도한 지방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된 곡물, 가공 육류와 붉은 고기, 설탕이 많이 든 후식, 고지방 유제품 보다는 과일, 야채, 통곡물, 가금류, 생선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암의 진행이나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매일 적어도 하루 2-3컵의 채소, 1.5-2컵의 다양한 색깔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콩식품 섭취는 타목시펜 복용과 상관 없이 유방암의 재발이나 생존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콩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6) 예방접종 : 암경험자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일반인구보다 철저한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필요하며 폐렴구균, B형간염, 파상풍 예방접종 등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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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예방 백신 40대 중반에 맞아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상포진은 만 60세 이후 성인에서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1회로 접종이 종료됩니다.예방접종을 통한 예방효과는 연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10~15년 정도 유지되어 너무 이른 나이에 맞으시는 것을 권하지는 않으며 2회 접종에 대한 근거나 예방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1회만 접종하게 됩니다.예방접종을 통해 100% 질병이 예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재 시판중인 모든 백신이 100% 질병을 막지는 못합니다.일반적으로 백신 접종 후 5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경우 그 백신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데대상포진 예방접종의 경우 60세 이상 38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대상포진 예방효과는 51%, 대상포진을 앓으신 후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67% 가량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 비율도 많이 낮아집니다.따라서 60세 이후 성인이나 그 이전 연령이라도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특별한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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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약품에 내성이 있는데 코로나 백신을 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최근의 백신 관련 보도로 질문자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접종의 금기와 제외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접종의 금기 사항백신의 특정 성분에 과거 중증 알러지 반응 이력(폴리솔베이트나 폴리에틸렌클리콜 : 대장세척제, 기침 시럽, 화장품, 피부 및 수술 중 사용되는 의료제품, 치약, 렌즈 솔루션 등)이 있거나, 1차 접종 후 심한 중증 알러지 반응이 있었던 경우가 해당하며** 접종 제외 대상자1)코로나19 감염 의심되거나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2) 발열 등 급성 병증이 있거나3) 14일 이내 다른 백신을 맞았거나, 90일 이내 코로나19 항체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4) 임신부와 청소년은 접종에서 제외여러가지 약물에 대한 알러지 기왕력이 있고, 증상도 심하시다면 접종시 상세한 문진을 통해 접종 가능여부 확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합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증상 전에 복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셔야 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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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투약을 시작하면 콜레스테롤은 절반가까이 떨어지지만 투약을 종료하면 용수철처럼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투약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며 단계적으로 감량 하고 투약을 끊어볼 수도 있습니다.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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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강하제 복용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혈관성치매, 심근경색, 심부전, 만성콩팥병, 대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성망막병).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을 복용하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목표 혈압을 잘 유지하며, 약을 감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잘 유지된다면 투약 중단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장기간 드셔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드시는 약의 종류에 따라 기침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해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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