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혈당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당뇨를 진단하는 방법에는 공복혈당, 식후혈당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당뇨는 심하게 진행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오랜기간 지내시게 되면 관련 합병증 (심혈관질환, 뇌경색, 만성신부전, 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다른 생활습관질환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꾸준히 당뇨약을 드시면서 생활습관교정을 병행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1) 식사 및 영양요법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환자의 경우 영약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탄수화물은 전곡, 채소, 콩류, 과일 및 유제품 등의 식품으로 섭취하며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합니다.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는 권장하지만,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 섭취는 1일 2g (소금으로 5g)이내로 권고하며,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의 추가보충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음주는 금하는 것이 좋고, 음주 시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2)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2형 당뇨 고위험군에서는 당뇨병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이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이용하여 무게나 저항력에 대항하는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등이 있습니다.운동의 빈도는 중강도로 (숨이 약간 차는 정도 이상)로 30분 이상 가능한 일주일 내내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을 병행합니다.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어려운 경우 1회 운동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이상 쉬지 않도록 합니다.저항성 운동도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정도로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합니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으며 일주일에 2회 이상 저항성 운동을 하도록 권고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당뇨병성망막병증 있는 경우 망막출혈이나 망막박리의 위험성이 있어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가급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고,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제를 감량하거나 운동 전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합니다.더불어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적절한 혈당 유지와 치료용량 결정을 위해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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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7년째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완전치료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되면서 소변 흐름에 장애가 생기면서 극심한 통증이나 요로감염, 수신증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수분 섭취 감소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절대적인 수분섭취가 감소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서 소변이 농축되는 경우에도 위험이 증가합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거나 요중 칼슘이나 요산 증가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따라서 수분 섭취는 요로 결석을 예방하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1.5-2L 이상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염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우 요중 칼슘농도를 높여 결석 발생 위험을 높이므로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수산화나트륨도 요로결석의 위험인자로 시금치, 땅콩, 초콜릿, 파, 양배추, 부추, 딸기, 당근 등의 섭취를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비타민 C를 과다복용하는 경우에도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저지방 요구르트, 밀크셰이크, 치즈, 우유, 연어, 버섯, 아이스크림, 굴, 옥수수빵 등이 있으며 과도한 섭취는 요로결석 위험성을 높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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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통증 완화시킬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발바닥 앞쪽에 있는 강한 섬유띠를 말하며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을 입고, 근막이 변형되고 염증이 발생한 경우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릅니다.평발처럼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정상보다 높은 경우 (요족) 발생 가능성이 높으나 해부학적 이상 보다는 발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흔한 원인이 됩니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딱딱한 곳에서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한 경우, 하이힐 착용, 장시간 서 있는 것처럼 족저근만에 부하가 심해지는 경우 염증이 발생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지만, 발뒤꿈치뼈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발가락을 발등쪽으로 구부렸을 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치료 법에는 크게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보존적 치료법에는 교정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고 교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하며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는 동작을 15-20초간, 10-15회 반복합니다)이나 보조기 착용도 도움이 되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으면 국소적인 스테로이드 주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증상이 오래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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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이로운 과일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섭취가 필요하지만 당뇨 환자의 경우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우리나라의 경우 과일을 한 번 드실 때 권장량보다 많이 드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당뇨의 식사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적게 먹거나 안 드시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알맞은 양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입니다.개인의 적절한 식사량을 알기 위해서는 표중 체중과 필요 열량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남성은 1일 1600~2000kcal, 여성의 경우 1일 1400-1600kcal 정도의 식단을 계획합니다.1) 표중 체중은 남성의 경우 키(m) x 키(m) x 22, 여성은 키(m) x 키(m) x 21로 구합니다.예) 키 160cm 여성의 표준체중 = 1.6 x 1.6 x 21 = 약 54kg2) 1일 총 열량을 계산합니다.활동이 거의 없는 사람 (사무직) : 표준체중 x 25~30 (kcal/kg)보통 활동을 하는 사람 (학생, 가사일) : 표준체중 x 30~35 (kcal/kg)심한 활동을 하는 사람 (농사, 광부, 운동선수) : 표준체중 x 35~40 (kcal/kg)예) 신장 160cm, 체중 60kg인 여성 주부인 경우, 표중체중 = 1.6 x 1.6 x 21 = 약 54kg1일 필요열량 : 표중체중 54kg x 30 (kcal/kg) = 1620 kcal3) 1일 필요열량에 따라 식품군 별로 필요한 섭취량을 확인합니다1일 1600kcal의 열량 섭취가 권장될 경우 과일은 1일 1교환단위의 섭취가 필요합니다.1교환단위란 1회의 섭취량이나 거래 단위 등을 기준으로 영양소 함량이 동일한 양을 결정해 놓은 것입니다.따라서 위의 예와 같은 경우에는 1일에 1교환단위에 해당하는 과일군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단감 1/3개 또는 오렌지 큰것 반개, 사과 중간크기 1/3개의 섭취를 권장합니다.어머님의 키와, 체중, 활동정도를 감안하시어 1일 필요열량을 확인해보시고, 이에 따른 권장 과일 교환단위를 확인하시어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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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정말 너무 자주 삐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외측 인대 손상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목이 휘청거리거나 접지르는 경우를 발목불안정증이라고 합니다.위치 인식을 담당하는 고유감각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경과 근육 기능의 부조화에 의해서 생기는 기능적 불안정과 발목 인대의 결험이나 늘어남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외상이나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접지른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급성 염좌처럼 물리치료나 골격 강화 운동, 테이핑,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며,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되면 이후 경과는 양호하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이나 인대 손상, 관절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발목 관절에 불안정이 있는지 발목이 안쪽으로 돌아가 있지는 않은지 등의 객관적인 평가와 치료를 위해 가급적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진찰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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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불안정성으로 인한 발목 통증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급성 외측 인대 손상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목이 휘청거리거나 접지르는 경우를 발목불안정증이라고 합니다.위치 인식을 담당하는 고유감각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경과 근육 기능의 부조화에 의해서 생기는 기능적 불안정과 발목 인대의 결험이나 늘어남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계적 불안정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외상이나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접지른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안정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급성 염좌처럼 물리치료나 골격 강화 운동, 테이핑, 보조기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며,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되면 이후 경과는 양호하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이나 인대 손상, 관절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치료 받으시면서 정기적으로 외래에서 경과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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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에 대하여 질문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까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획득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체를 획득하여 집단 면역을 형성하면 간헐적인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대유행하는 감염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최근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되고 있는 혈전사례 대부분은 매우 드문 특이 혈전증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사례는 유럽 사례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이득이 접종 후 희귀혈전증 발생으로 인한 위험을 상회하므로 계속 접종을 권고합니다 (만 30세 미만에서는 접종에 따른 사망 위험성과 과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이 비슷하여 접종을 보류하였으나, 만 30세 미만에서도 접종시 중증 예방의 효과는 매우 드문 혈전의 위험성을 상회합니다).그렇지만 백신 접종 이후에도 100% 항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WHO에서 권고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유효성 기준은 50% 이상으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결과는 모두 이를 상회합니다.최근 발표된 국내 접종효과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접종대상자에서 확인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85.9%, 화이자 백신이 91.7% 였고, 백신 1회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인한 백신효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92.2%, 화이자 백신이 100% 였습니다. (대상자별 접종 후 관찰 기간 차이를 보정하지 않은 결과)최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만명 이상을 대상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백신 1회 접종 21일 후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는 최소 70%였으며, 2회 접종 7일 후에는 효과가 85%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1차 접종 28일 후 백신 효과는 57%였고, 백신의 보호 효과는 2차 접종 7일 후 8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비분석 결과로 각 접종별 예방효과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임상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모두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증상 발생시 해열제 (타이레놀)을 복용하시고, 복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내원하시어 추가적인 진찰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증상 전에 복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아주 드물긴 하지만 (100만건당 1회 이하로 알려짐) 접종 후 호흡곤란, 목 및 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반응이 있을 경우 즉시 내원하셔야 하며 20~30분 동안은 접종하신 의료기관에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하시고 귀가하셔야 합니다.아울러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1)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 이후에도 악화되는 경우2)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주 이내에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의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3)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5)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항체생성에 제한을 줄 수 있어 접종 전후 2주간은 다른 예방접종은 피하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는 약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지금처럼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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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고 하는데 탄수화물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관리식사관리는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한느 칼로리는 줄이되, 이외의 영양소는 필요량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열량 감소 : 저열량 식사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약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의 체중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1200~1500kcal, 남성은 1500-1700kcal 정도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섭취 열량 제한은 실천을 어렵게 하거나 빠른 감량으로 인한 건강문제, 요요현상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일 에너지 필요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2) 영양소 구성(1) 탄수화물우리나라의 일반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권장량 보다 높으며 체중조절시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5~60% 정도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과 인슐린 요구량이 상승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아져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밀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섭취된 복합 당질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나 과당은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2) 단백질체중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근육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준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백질이 함유된 식물성 식품 (콩류 등), 동물성 식품 (육류, 생선류, 달걀, 치즈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지방지방은 우리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므로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단위 열량이 높아 총 칼로리의 25% 이내로 섭취합니다. 가급적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식이섬유소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어 하루 20~25g 정도의 섬유소 섭취를 권장합니다.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 현미, 옥수수, 보리, 콩 등에 많으며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쌀밥대신 잡곡밥을 드시거나 조리시 부재료로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 비타민과 무기질칼로리를 제한하면 섭취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채소, 과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 소금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며 짜게 먹으면 수분이 체류되어 몸이 붓기도 하면서 체중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염장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3) 식습관 교정(1)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시간에 합니다 : 공복감에 의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2)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 가능성이 높습니다.(3) 합리적인 간식을 선택합니다 : 패스트푸나, 과자, 빵 등의 고열량 간식을 피하고 소량의 견과류, 과일을 선택합니다.(4) 가급적 외식을 삼갑니다.# 운동체중조절과 유지를 위해서는 활동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으로 나뉘는데. 지구력 운동 (주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을 줄어들게 합니다. 저항성운동 (주로 근력 운동) 은 체중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 (지방을 제외한 우리 몸의 부분)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근육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체중이 증가한 경우 운동 중 다칠 가능성이 높고 기저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체력과 기저질환에 맞추어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의 종류는 심폐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제한이 없고, 본인이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조절을 위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일 300kcal를 소비하는 데 충분한 강도가 권장됩니다.본인의 최대 심박수 60~70% 범위 (최대심박수는 220-나이 로 산출)의 강도로 30-60분간 실시하며 20-30분씩 2회로 나누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근력운동은 주유 근육 (상체 앞, 상체 뒤, 하체)은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운동시에는 본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운동 40분을 기준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10분씩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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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면 설탕을 줄여야할까요 소금을 줄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관리식사관리는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한느 칼로리는 줄이되, 이외의 영양소는 필요량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열량 감소 : 저열량 식사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약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의 체중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여성은 1200~1500kcal, 남성은 1500-1700kcal 정도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섭취 열량 제한은 실천을 어렵게 하거나 빠른 감량으로 인한 건강문제, 요요현상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일 에너지 필요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2) 영양소 구성(1) 탄수화물우리나라의 일반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권장량 보다 높으며 체중조절시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5~60% 정도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과 인슐린 요구량이 상승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아져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밀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섭취된 복합 당질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나 과당은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2) 단백질체중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근육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준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백질이 함유된 식물성 식품 (콩류 등), 동물성 식품 (육류, 생선류, 달걀, 치즈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3) 지방지방은 우리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므로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단위 열량이 높아 총 칼로리의 25% 이내로 섭취합니다. 가급적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4) 식이섬유소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어 하루 20~25g 정도의 섬유소 섭취를 권장합니다.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 현미, 옥수수, 보리, 콩 등에 많으며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쌀밥대신 잡곡밥을 드시거나 조리시 부재료로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 비타민과 무기질칼로리를 제한하면 섭취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채소, 과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6) 소금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며 짜게 먹으면 수분이 체류되어 몸이 붓기도 하면서 체중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염장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3) 식습관 교정(1)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시간에 합니다 : 공복감에 의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2)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 가능성이 높습니다.(3) 합리적인 간식을 선택합니다 : 패스트푸나, 과자, 빵 등의 고열량 간식을 피하고 소량의 견과류, 과일을 선택합니다.(4) 가급적 외식을 삼갑니다.# 운동체중조절과 유지를 위해서는 활동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으로 나뉘는데. 지구력 운동 (주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을 줄어들게 합니다. 저항성운동 (주로 근력 운동) 은 체중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 (지방을 제외한 우리 몸의 부분)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근육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체중이 증가한 경우 운동 중 다칠 가능성이 높고 기저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체력과 기저질환에 맞추어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의 종류는 심폐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제한이 없고, 본인이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조절을 위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일 300kcal를 소비하는 데 충분한 강도가 권장됩니다.본인의 최대 심박수 60~70% 범위 (최대심박수는 220-나이 로 산출)의 강도로 30-60분간 실시하며 20-30분씩 2회로 나누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근력운동은 주유 근육 (상체 앞, 상체 뒤, 하체)은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운동시에는 본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운동 40분을 기준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10분씩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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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냉이 나와요. 질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과 외음부의 염증에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성 질염이 있습니다.각 각의 임상적 특징은 아래와 같으며 경구약 또는 국소 요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급적 내원하시어 진찰 후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1) 세균성 질염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총이 사라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합니다.질 분비물이 누런색이나 회색을 띄고 생선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적이며, 생리 전후나 관계 후 증상이 심해집니다.질 분비물을 채취해서 검사하며, 임상증상으로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치료는 항생제를 이용한 약물요법으로 원인이 되는 혐기성 세균을 사멸시키는 약을 약 1주간 복용하거나 젤을 삽입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자주 세척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 트리코모나스 질염성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에 의해 생기며 다른 종류 질염이 동반되는 겨웅가 흔합니다.심한 악취가 나는 고름모양의 분비물이 특징이며 소양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경구 항생제를 복용하여 치료하며 성매개질환이므로 관련 질환이 함께 이환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파트너도 함께 치료가 권장됩니다. 고용량을 1일간 복용하거나 일반 용량을 1주간 복용하여 치료합니다.3) 칸디다성 질염곰팡이균인 칸디다균에 의한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당뇨나 항생제 사용,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호발하며 흰 치즈조각 형태의 분비물과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과 배뇨통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임상소견과 함께 분비물에서 칸디다균을 확인하여 진단하여 항진균제를 경구 복용하거나 질정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꽉 끼는 옷을 피하고 너무 습하지 않게 유지하며, 당뇨가 있다면 당뇨 조절을 잘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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