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에 걸리면 독감이 걸릴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기가 독감으로 진행하는것처럼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기는 rhinovirus, coronavirus를 비롯한 200 여종의 상기도 감염을 총칭합니다. 독감은 influenza virus에 의한 감염을 의미하구요. 즉,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가 독감으로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면에서 독감이 몸살이라던가 발열 증상이 심하다보니 독한감기라는 이름이 붙기는 했지만 사실 엄연히 다른 질환이라는거죠. 지금은 독감 유행철이 아니긴 하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감기약은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발열같은 증상을 조절해주는 약입니다. 원인 바이러스를 죽여주는 약이 아닌거죠. 그렇기 때문에 복용하신다고 병이 더 빨리 낫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를 내 몸의 면역력이 이겨내는 기간에 불편감을 줄여주기 위해서 약을 먹는것입니다. 지금의 증상이 불편하시다면 감기약을 먹으시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독감인 경우에도 같은 방법으로 약을 처방하기 때문에 똑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나 고령에서는 독감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지만 건강한 20대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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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것이 호르몬때문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호르몬이 전체를 차지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잇겠습니다. 예를 들면 우울증의 경우에 뇌에서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가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우울감에 대해서 예민해지게 되며 이로 인해서 작은 일에 의해서도 큰 우울감에 바지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우울증약이 세노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약을 복용하게되는겁니다. 하지만, 이게 모든 우울증 증상을 해결해준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 이외에도 상담을 병행해서 치료를 하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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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서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관리하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 1급 발암물질이 발암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는걸 생각하셔야겠습니다. 발암 정도가 높지 않더라도 명확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라면 1급에 해당되게됩니다. 미세먼지를 노출 정도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서 술로 대신 설명을 드리자면 술도 분명 암을 유발하는 기전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1급 발암물질인게 맞지만 술 한잔을 먹는다고 암을 만든다고 볼 수는 없죠. 장기간 다량에 노출되어야 암을 발생시킬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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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흡연이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인건 맞지만 이외에도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이라던가 실내 공기 오염 (연기, 미세먼지), 대기오염, 석면이나 크롬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직업이 비흡연자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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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자주 가렵게 되면, 몸에서 어떤 영양분이 부족할때 자주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영양분이 부족한게 아니고 몸에 피지분비가 적은 사람이라서 피부가 잘 건조해질 수 있겠습니다. 건성 피부라고도 표현하죠. 샤워를 하게되면 몸의 기름성분인 피지가 씻겨나감으로써 수분을 보호하는 방어기능이 떨어지는데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면 모공이 열리면서 피부에서 수분이 잘 빠져나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잘 건조해지는 사람의 경우에 바디클렌져나 폼클렌징 사용 횟수를 줄여주는게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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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이 심해질 경우 팔하고 손목까지 영향이 가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깨관절의 문제로 생기는 통증은 팔꿈치 위로 제한됩니다. 팔굼치 아래로 통증이 동반된다면 어깨의 문제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시는 불편감은 어깨, 손목, 팔에 각각 발생한 문제이던가 아니면 목의 문제로 인해서 생기는 방사통일 가능성이 잇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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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비엇는데 파상풍은 아니겠죠? 헷갈려서 질문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비닐에도 손이 베일 수 있습니다. 녹슨 칼에 베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5세시면 어렸을 때 파상풍 예방접종을 맞으셨기 때문에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이내에 접종을 맞은적이 있으면 가장 안전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면역력을 가지고는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파상풍 감염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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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면 XRAY와 CT 중에서 어떤 것을 촬영해 보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허리만 아프신 상황이라면 디스크내장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허리를 굽히는 일을 많이 하셔야하는 상황이니까 정황상으로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X-ray를 찍어서 뼈에 문제가 있는지를 볼 수 있지만 다른 디스크와 관련된 사항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정확한 척추 및 디스크 상태를 확인하려면 MRI, CT를 찍어야하는게 맞지만 환자분이 지금 이런 검사를 해서 치료가 달라질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꼭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은 허리를 최대한 적게 굽히는 자세 교정을 해보시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운전하실때는 허리 움푹한 부분에 수건을 하나 말아서 받쳐주시는게 요추전만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건을 드실때 가능하면 허리를 굽히지 말고 다리를 굽혀서 스쿼트 하시듯이 들어주셔야합니다. 물론 이러면 다리에 피로도가 올라가는게 맞지만 허리건강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어쩔 수 없이 굽혀야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적게, 천천히 굽혀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아래 영상들을 보시면서 허리관리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생활교정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중간에 허리가 너무 아프다면 주사치료를 해볼 수 있지만 다리로의 방사통이 없는 상태에서는 주사치료의 효과가떨어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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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중계로 bmi를 쟀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많이 마르신 상태로 보입니다. 제거 고등학교때 183cm에 55kg 여서 비슷한 정도의 마름이었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고 당연히 바로 근육이 붙지는 않았지만 10년 넘게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는 지금은 75~80kg이 나가는 상황입니다. 꾸준히 웨이트트레이닝 하시고 단백질 섭취 많이 해주시면 근육 키우실 수 있을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꼭 아침밥 먹어주시고 운동 후에 꼭 충분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열심히하면 먹는 양도 늘어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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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진료비 할증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토요일 오전에 동네병원인 의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면 30% 할증이 붙는게 맞습니다. 초진을 보시는거면 당연히 초진료가 부가될거고 거기에 할증이 붙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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