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재활의학과 전문의, 근골격계, 근전도,뇌졸중, 법원의료감정
안녕하세요. 쉽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병원 외래에서 근골격계질환 (목, 허리,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 무릎, 발목 통증), 스포츠손상, 물리치료, 근전도, 재활운동, 뇌졸중, 파킨슨환자의 재활, 척수손상, 삼킴장애 등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법원 의료감정, 보험사 의료감정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명 인증
전화번호 인증
자격증 인증
답변 평가
답변 보기
작성한 답변 갯수
28,840개
답변 평점
4.8
(1,443)
받은 응원박스
189개
답변 평가 키워드
받은 답변 평가 1,815개
친절한 답변
639
자세한 설명
439
명확한 답변
414
돋보이는 전문성
317
명확하지 않은 답변
5
성의없는 답변
1
최근 답변
녹내장의증이라고하는데 기넥신을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압은 정상으로 나왔기 때문에 녹내장은 아니라는 이야기 들으셨을겁니다. 기넥신은 은행엽제제로 혈액순환을 촉진해줘서 녹내장에 도움이 된다는 가설 및 일부 문헌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아직 명확히 입증되고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먹는다고 부작용이 있는 약은 아니기 때문에 먹어보실수는 있겠지만 효과를 기대하시는건 맞지 않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정도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일 전
0
0
병원에서 골절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엑스레이를 봐야겠지만 이번에 부러진게 아니라면 큰 의미 없는 소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는 경우도 있고, 이전에 골절이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던 지금 증상이 없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일 전
0
0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저린데 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한번은 팔이 압박되면서 신경의 압박이 생기면서 손가락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그렇다면 자세한 진찰 및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팔에서의 말초신경 문제인지, 목에서의 신경뿌리 문제인지 감별이 필요하겠습니다. 말초신경 문제중 가장 흔한 원인은 손목터널 증후군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일 전
5.0
1명 평가
0
0
잉크
작성한 글
1개
받은 잉크 수
5
글 조회수
1,048회
잉크
의료상담
발열과 오한에 대한 오해와 이해
환자분들이 열이 왜 나는지, 열이나면 어떻게 처치를 해야하는지, 오한이 왜 나는지 잘못 알고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환자뿐만이 아니고 의료진들 중에도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만 나면 해열제도 쓰지도 않고 얼음팩부터 대고보는 의료진들을 종종 보게되니까요. 관련 질문도 종종 올라오곤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열이 왜 나는지 이해하려면 시상하부에 위치한 체온 조절 중추에 대해서 이해해야합니다. 이 체온조절중추는 우리가 36.7도 정도의 온도로 항상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감염 상황에서 백혈구가 병균을 죽이기 위해서 염증물질을 분비하다보면 프로스타글란딘 E라고 하는 물질이 분비되고 이 물질이 체온조절중추에 작용해서 체온 기준점 (set point)을 상승시키게됩니다.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체온 기준점이 39도가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면 이제 우리 뇌는 39도를 정상 체온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36.7도는 내 뇌의 기준에서는 낮은 체온이 되고 오한을 느끼게 되며 체온을 높히기 위해 shivering이라고 하는 몸을 떠는 증상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그러면 이때 체온조절중추는 그대로 둔 상태로 높아진 체온만 얼음팩을 대거나 물수건으로 낮추면 어떻게 될까요? 내 뇌의 체온조절중추는 그대로 39도로 맞춰져 있는데 몸의 체온을 자꾸 내리다보면 체온 기준점과 실제 체온의 차이가 더 심해져서 오한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열이 나면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는겁니다. 열은 냉찜질로 낮추는게 아니라 해열제를 사용해서 체온조절중추 자체를 정상화시켜서 조절을 해야합니다. 물론 해열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체온이 40도를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이 열로 인해서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냉찜질을 적용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정리해보면 열이나면 몸을 따듯하게 하고 해열제를 써서 열을 떨어트리되 해열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대도 불구하고 열이 40도를 넘어가면 그때는 냉찜질을 해서라도 체온을 낮춰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열이 나게 백혈구가 프로스타글란딘 E를 분비하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사실 이게 우리 몸의 방어작용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백혈구가 병균을 죽이는 메커니즘이 대부분 화학반응으로 되어있고 화학반응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빨리지기 때문에 백혈구가 더 병균을 잘 죽이기 위해서 체온을 높이는거죠. 그런데, 이 발열이 우리에게 너무 불편하고, 쇠약감이나 근육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우리가 열을 낮추는거지 사실 환자가 불편감이 없다면 열이 난다고 무조건 열을 떨어트릴 이유가 없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열이 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실 이유도 없고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처지지 않는다면 열이 나더라도 그냥 지켜보셔도 되는겁니다.
25.05.29
5
0
1,048
남희성 의사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전문가 랭킹
12위
의료상담 분야
이메일
susinam@naver.com
카카오톡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