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화장실을 더 자주가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통 추운날 소변을 자주 보는 이유는 겨울에는 땀배출이 없러지기 때문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10-20분 간격의 소변 배출은 너무 잦습니다. 요의를 느끼는 방광 용적은 보통 300-400cc입니다. 이정도 소변이 10-20분만에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고 잔뇨가 남았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배뇨통이 동반된다면 방광염이 있는 상황이거나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잔뇨가 남아서 금방 소변이 마려워진건 아닌지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모니터에 눈 15cm가까이 두고 게임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15cm는 너무 가깝습니다. 30cm 미만의 가까운 거리를 장시간 보고있으면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1시간도 장시간에 포함됩니다. 30cm 이상 거리 두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내성방톱 핀셋으로 쑤시고 그래서 이렇개 됐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발가락을 잘라려하는건 아니지만 얼른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항생제 및 소염제 복용이 필요하겠으며 세균 감염를 막기 위한 항생제 연고 도포 및 필여하다면 고름집 배농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감염을 계속 방치하면 진짜 위험한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니터 제품에서 쓰이는 원형 편광 시력보호 기술이 실제로 시력보호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시력 피로와 시력 보호는 다른 표현입니다.편광기술 구현은 대단한 기술이 아닙니다.블루라이트 차단을 통해서 눈의 피로를 줄여주거나 블루라이트로 인한 수면 방해를 줄여주는건 근거가 있는 이야기입니다.하지만, 블루라이트 자체가 시력을 떨어트린다는 근거가 없으며 이런 블루라이트 차단 기술이 시력 저하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어두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면 눈이 부셔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 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명순응, 암순응 현상은 어두운 곳과 밝은 곳에서 작동하는 시신경 세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밝은곳에서는 원추세포 (cone)가 작동해서 색 구분이 가능합니다.어두운 곳에서는 간상세포 (rod)가 작동해서 색 구분은 불가능하지만 명암을 구분해서 작은 빛으로도 형체를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어두운 곳이나 밝은곳에 가면 작동하는 세포가 전환되면서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명순응, 암순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홍채가 빛의 양에 따라서 크기가 변해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건 맞지만 이런 명암순응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파스 붙여서 생긴 피부알러지 빠르게 가라앉히는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 하시는 상황은 알러지성 접촉성 피부염이 아니고 자극성 접촉성 피부염이 정확한 진단입니다.파스의 접촉을 위해 사용되는 성분들이 피부에 너무 자극이 되는거죠. 냉찜찔이 도움이 되겠습니다.파스를 붙이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같은 성분인 소염제 크림을 사용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안 안경은 오목랜즈예요? 볼록 랜즈예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노안은 볼록렌즈가 필요합니다.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끼게되는 경우는 대부분 근시이고 이 경우는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상이 맺히는 위치가 망막의 앞이어서 오목렌즈를 사용해서 상을 뒤로 밀어줍니다. 노안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수정체라고 우리 눈의 렌즈가 충분히 두꺼워져야하는데 모양체라고 하는 근육의 힘이 떨어지면서 수정체가 두꺼워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로 볼록렌즈로 이 부족한 수정체의 두께를 보충해주게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나이가 먹으니 왼쪽 눈이 비문증이 있습니다. 어떨 때는 검은 물체가 보이고 어떤 때는 안 보이는데 원래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비문증은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작성자분이 이야기하신것과 같이 노화와 관련된 증상이고 치료 없이도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꼭 한가지 망막박리에서도 비문증이 생길 수 잇기 때문에 한번은 안과 진료를 보시고 망막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보시는게 필요합니다. 직접 비문증으로 시작된 망막박리를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꼭 안과 진료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 정도면 아예 공복혈당은 잡혔다고 보는 게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공복혈당 정상 기준은 100g/dL 미만입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공복혈당 126g/dl 이상이구요. 106g/dL가 나오시기는 했지만 당뇨를 이미 진단받으셨고 약을 복용중인 상태라면 매우 양호한 혈당 조절 상태로 보입니다.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100 미만으로 맞춰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임신가능성 있을까요? 없다면 생리는 왜 안터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생리주기가 1달이 넘으시기 떄문에 5/25일 관계로 임신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6/7 관계와 6/21, 6/24 테스트기 사용간에는 14일, 17일 간격이 있습니다. 얼리 테스트기는 10일, 일반 테스트기는 14일 후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의 검사에서 모두 1줄이었다면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리불순은 매우 흔한 현상이며 1-2주 정도의 불순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