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는 연습을 하면 시력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쉽게도 시력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은 없답니다. 멀리보는 연습을 한다고 해도 시력이 다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까운 곳을 너무 오래보는 것과 비교하면 시력이 더 나빠지지는 않는 것이지요. 떨어진 시력을 교정하는 것은 안경이나 렌즈, 수술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참고로 눈에 좋다고 알려진 영양제들도 실제 시력을 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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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과 코대원 동시에 복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타이레놀은 해열진통제입니다. 코대원은 기침,콧물, 가래에 대한 약이구요. 흔히 감기가 있을 때 같이 처방해서 복용하는 약입니다. 간손상의 위험이 큰 것은 아니랍니다. 약 잘 드시고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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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땀이 너무 많아요.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난다면 다한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한증이 생기면 여름에는 냄새가 나고 겨울에는 손발이 차고 시려서 고민이지요. 다한증이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거나 주사 치료를 하고, 교감 신경이라는 땀 분비와 관련된 신경을 수술로 잘라 주는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손이나 발은 전기영동법도 할 수 있구요.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는 피부과나 흉부외과 다한증 클리닉에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에는 양말을 자주 갈아주고 씻고 말리는 것이 필요하고 땀이 많이 날 수 있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스트레스나 긴장도 잘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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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혀 목이 말라 잠에서 깨 물을 마시고 다시 잡니다.몇달째 계속 그런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입이 많이 말라서 힘드시겠습니다. 일단 코골이는 없는지 확인해 봐야될 것 같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쉽게 마르거든요. 특히 겨울에는 실내 습도가 낮아서 쉽게 입이 마릅니다. 또한 당뇨 여부, 쇼그렌 증후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노화와 관련된 침샘 기능 저하도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은 증상이 심하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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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뿌리가 욱씬거리는데 편도선은 아닌거 같고 뭘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입안을 살펴봐아 좀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생리전에 혓바늘이 잘 생겼다면 구내염이 안쪽에 생겼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생리가 시작되면 좋아질 것 같으니 미리 소염진통제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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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왜 죽처럼 나오나요 이유가?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변이 묽어지는 것은 식이섬유 함량이 다소 많은 음식을 드셨거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신 것 때문일 수 있습니다. 꼭 술만 설사의 원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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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대상포진 앓 았던곳이 가끔가려운이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이 무서운 것은 만성 신경통이라는 후유증입니다. 발병후 신경이 손상되어 아픈 것이지요. 통증이 아주 심하고 지속되지 않는다고 해도 가끔 가려움이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가렵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드시면서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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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된 가족의 응급조치 요령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감전의 경우 가장 큰 문제는 부정맥으로 인한 심정지입니다. 만약 심정지가 왔다면 심폐소생술을 해야 합니다. 다만 조심스러운 것은 감전된 상태에서 함부로 환자와 접촉을 하게 되면 같이 감전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쨌든 감전되는 일 자체가 없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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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느엘보인데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팔꿈치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 아니라면 하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관절이나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니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지요. 하시면서 틈틈이 팔꿈치 스트레칭도 해주시면 테니스 엘보우 관리가 수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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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으로 병원에 와서 폐렴 패혈증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항생제 내성 균주만 아니라면 항생제로 충분히 조절은 가능합니다. 물론 고령에 당뇨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주의깊게 치료를 해야 하지요. 그래도 상태도 안정되고 혈당 관리도 잘 된다면 참 다행입니다. 아무래도 고령의 어르신들은 병원이라는 낯선 곳에서 폐렴과 같은 힘든 상황에 섬망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낯선 의료인들이나 간병인보다는 가족들이 익숙해서 섬망이 없이 퇴원까지 지내시기는 더 좋을 겁니다. 모쪼록 치료 잘 받고 퇴원도 잘 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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