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분비물 냉이 완전한 액체로 나와요
냄새가 나면서 질분비물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질염을 가장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니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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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특히 이마와 눈 주변에 점과 기미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슨 치료가 효과적인가요?
점이나 기미는 색소질환으로 자외선 노출이 많아질 수록 늘어나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색소 질환의 예방은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고, 이미 생긴 색소 질환의 경우 피부과 시술(레이져 치료)로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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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수치 6.4가 나왔는데 위험한가요?
당화 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라고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6.4라면 당뇨의 바로 직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가족력이 없다면 생활 습관의 문제로 혈당이 상승했을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현재 체중은 정상범위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은 의미가 없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근력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워 보는 것이 앞으로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강 관리에 왕도가 없습니다. 노력 없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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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위에오돌토돌 좁쌀만한게 나고 가려운대 어떤질환인가요?
피부질환이라는 것이 직접 진찰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피부 발진이 있고 가렵다면 알레르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은 스테로이드 연고로 증상 조절을 하지요. 일반적으로 피부 질환은 피부 자극이 지속되면 약을 중단했을 때 증상이 다시 유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약을 꾸준히 써야만 하는 상황도 있는 것이지요. 일단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니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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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본 후 거품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거품뇨가 있을 때 단백뇨가 나오는 것을 의심해 봐야 하기는 하나, 거품의 정도로는 단백뇨 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또한 거품뇨가 있다고 해도 실제 단백뇨가 소변검사에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즉, 거품뇨는 소변이 농축되는 경우에 주로 생기지요. 걱정되신다면 소변 검사를 동네 의원에서 한번 받아보시면 충분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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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바르는데 수포형 무좀이 자꾸 번져요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손가락 무좀이 맞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무좀은 최소 4주 정도는 연고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옆에도 병변이 생긴다면 좀 더 오래 발라봐야겠지요. 1달 이상 써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무좀보다는 한포진일 가능성을 고려해서 약을 변경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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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과 비염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맑은 콧물과 코막힘, 가려움, 재채기 등이 있다면 알레르기 비염입니다. 비염이 있는 환자에서 얼굴 주변의 부비동이라는 곳에 염증이 차 있는 경우를 축농증(만성 부비동염)이라고 하구요. 비염으로 콧물이 날 수도 있고, 만성 부비동염으로 콧물이 날 수도 있는 것이라서 진찰 결과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졌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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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은 꼭 수술을 해야하나요??
힘줄과 혈관이 튀어나온 것은 전혀 다르답니다. 혈관의 경우 울퉁불퉁하게 지렁이처럼 튀어나와서 힘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 정맥류가 만약 맞다고 해도 꼭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탄력 스타킹이나 약물 치료로 증상 조절을 먼저 해보거나 보기에 좋지 않다면(미용 목적)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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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눈가 옆에 눈물이 마른 자국이 있는데요. 문제가 있는걸까요??
눈물이 나는 것 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면 안과적인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눈물의 경우 자극에 의해서 흐를 수는 있는 것이라서요. 눈꼽이 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다면 눈이 건조해서 나타난 증상일 수 있으니 인공 눈물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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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예방법 이나 비염치료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전반적인 증상을 고려할 때 비염으로 생각됩니다. 비염의 경우 최선은 예방입니다.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 노출을 피하고, 증상조절을 위해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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