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자면 가슴에서 삐~~소리가 납니다 가관지가 나빠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혹시 숨이 차다고 하지 않으시나요? 만성 흡연자라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는 증상이랍니다. 숨을 내쉴 때 아마 소리가 날 겁니다. 일단 X-ray와 폐기능 검사를 해 봐야 되고, 당연하지만 금연을 지금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꼭 병원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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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폐경후 왜 고지혈증 확률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여성 호르몬은 혈관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고,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추가로 폐경 이후에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를 보여서 이 또한 고지혈증이 급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어쨌든 폐경 이후에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동이나 식사 조절, 체중 조절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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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감기는 없는데 아침이면 가래가 끼어서 목이 불편합니다. 목감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혹시 천식과 함께 비염도 동반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목이 간지럽고 가래가 끼는 느낌은 후비루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비염과 천식은 흔히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증상이 비염으로 인한 후비루 증후군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겁니다. 일단 목에 이상이 있는지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확인을 해보시고 비염이 있다면 코 스프레이도 사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흡입기의 문제나 상처가 생겼다고 의심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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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코골이, 수술적치료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코골이는 질병입니다. 단순히 가족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넘어서 환자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아침에 머리가 띵하다 느낄 수 있지요. 장기적으로는 고혈압, 심장/뇌혈관 질환, 당뇨등의 만성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꼭 원인 확인과 필요가 필요하지요. 코골이가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간단하게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줄면 목이 눌리는 것이 좋아지면서 코골이가 줄어들 수 있답니다. 또한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음주는 증상을 악화 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구요. 이런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라면 이비인후과나 수면 클리닉에 가셔서 검사를 통해 양압기 사용, 수술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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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 위 내시경을 했는데 다시 위 내시경을 받아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3개월 이전에 위 내시경을 했고,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재검사는 보통 권하지 않습니다. 현재 불편한 증상은 기능성 소화 불량 내지는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할 수 있어서 일단 4~8주 정도의 약물 치료를 먼저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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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복용시 최대 효과 시간대?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혈압약은 24시간 혈압 강하 효과를 유지하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아침에 드셔도, 저녁에 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 빼먹고 계속 드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드시라고 하는 겁니다. 점심이나 저녁은 잊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그냥 가장 편한 시간에 잘 챙겨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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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린 질문의 핵심은 치료가 가능한지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다소 애매하기는 하나 복막암의 경우 항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복강내에 항암 주사를 넣는 치료를 하기도 하지요. 현재 까지 알려진 바로는 2기 이내라면 70-90%, 3기 이상인 경우15-45%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발 복막암의 경우가 이렇지만, 지금까지의 적어주신 내용을 봤을 때 만약 복막으로 전이가 된 경우라면 예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항암의 반응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말기 상태라고 하면 여명이 길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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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암이 한꺼 번에 올수 있는 확율이 어느 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암이라는 것이 여러 군데서 동시에 생길 수도 있고, 원래 있던 암이 전이가 될 수도 있답니다. 현재 상태로는 갑상선 암이 복막으로 전이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심장 혈관 전이도 약간 맞지는 않아 보이구요. 물론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없어 주치의 선생님께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쨌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성이 더 많은 것은 암이 복막이나 뇌혈관, 심장 혈관 등에 전이가 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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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암에 대하여 약물 치료가 가능 한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복막암의 경우 복막에 암세포가 있는 상태라서 복막을 통해 체액이 빠져 나옵니다. 그래서 복수가 차는 증상이 흔하지요. 간암으로 인해서 생기는 복수랑은 약간 양상이 다르구요. 장 마비도 흔하게 나타나구요. 복막암은 초기가 아니라면 수술이 어려워서 항암 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상태가 좀 더 중요하다 판단되지만 3기라면 5년 생존율이 15~45% 정도, 1-2기라면 70-90% 정도 됩니다. 일단 치료는 시작해 봐야 경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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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되면디리통증이심해지고붓는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허리 디스크가 있다면 다리쪽으로 저리고 아플 수 있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이구요. 허리의 문제가 아니라면 무릎이나 하지의 이상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혈액 순환 문제라 볼 수는 없답니다.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든 다른 원인에 의한 통증이든 일단 진통제 복용은 필요하다 보이네요. 정형외과에 꼭 가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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