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신용등급을 내린다는데 우리나라에 타격은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도 크게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치사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재정 부실화 가능성 등으로 강등했는데 미국 경제는 선진국 중에 가장 견조합니다. 무엇 보다도 달러라는 기축통화 발행국이라 경제 부실화 리스크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 또한 초단기적으로 금융시장에 영향을 끼치겠으나 해당 신용등급 강등 보다는 여전히 미국 기준금리와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고환율 유지가 더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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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에서 국공채를 매입하면 왜 총수요가 증가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중앙은행의 국공채 매입은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재정/통화정책의 일환입니다. 시중에 유동성이 증가하니 수요를 자극하여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연히 시중 유동성의 증가는 직관적인 연결 고리가 있는 것은 아니라 금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물가는 유동성 증가에 따라 상승할 수 있고 한국의 물가의 경우 수입물가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앙은행 국공채 매입과 물가는 연관성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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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를 왜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선물환 관련 교육 등을 이수 후 거의 모든 종목에 대한 선물환 거래를 통해서 공매도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아래 기사 참고하시고요.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5/02/67QCE2EQEFHJJAFTBZYECRUVM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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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전반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입니다. 세계 공장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이라 글로벌 경기 침체는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내수 시장도 크나 내수경제로는 중국 경제 전체를 떠 받치기 힘듭니다. 또한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락다운 정책의 후유증도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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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행하고 있는 NFT의 정확한 기능과 효용가치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NFT는 대체불가토큰(Nonfunsible Token)의 약자입니다. 용어가 풍기는 의미처럼 세상에 유일무이한 토큰인데 주로 복제가 쉬워 무한 카피가 가능한 디지털 자산 등에 블록체인 기반의 NFT을 입히게 되면 해당 디지털 자산은 복제가 불가능한 세상에 유일무이한 디지털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한 때 유행이 되며 버블이 잔뜩 껴들었지만 현재는 시장이 안정화 되었고 점진적으로 시장이 확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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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채를 사면 금리가 낮아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본적으로 금리는 위험과 수요의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권에 붙는 금리도 마찬가지로 해당 채권 발행 주체의 위험의 크기라고 보시면 되고 해당 위험을 감수하고 채권 투자를 하니 요구수익률로 바꿔서 말할 수도 있습니다. 채권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은 해당 채권의 위험도가 낮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위험이 낮은 채권은 인기가 좋은 안전한 채권입니다. 즉, 낮은 금리의 채권은 비싼 채권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채권 금리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으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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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발지수(HDI)'가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매년 각국의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을 조사해 인간개발 성취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정의합니다. 보다 현실적인 복지지수 또는 삶의 질 관련 지수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국위 HDI는 0.925이며 세계평균인 0.732 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세계 20위권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14652&cid=40942&categoryId=31609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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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에서 왜 생산량이 증가하면 생산 단가가 줄어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규모의 경제는 단위당 생산 비용을 줄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인데 주로 시설 투자가 큰 장치 산업에 많이 적용됩니다. 가령, 일반적인 장치 제조업의 경우 생산 설비가 최대치로 운영될 때 단위당 비용일 최소활 될 수 있는데 생산설비 투자비는 투자가 단행된 이후에는 감가상각 비용으로 내용연수(=사용연수) 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생산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감가상각 비용 같은 고정비는 생산량으로 나누면 내려가게 됩니다. 말씀 대로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같은 변동비(=생산량에 따라 같이 상승하는 비용)는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만 단위당 고정비는 생산량이 증가할 수록 당연히 내려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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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상 손실난 주식은 어떻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급전이 아니고 단기적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심각한 훼손이 없는한 손절매 타이밍은 지난 듯합니다. 홀딩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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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서민 경제에 당장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3대 신용평가사 중 피치가 AAA에서 AA+로 미국 신용등급을 과감히 한단계 강등했습니다. 선진국 경제 중 미국 경제가 가장 견실하고 미달라는 압도적 기축통화 보유국임을 고려하면 단기 영향은 있겠으나 중장기적으로 타신용평가사가 동시에 신용등급 강등이 없는 한 금융 시장과 실물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만약, 신용등급 강등 후 부정적 예상을 3대 신평사 모두 진행하게 되면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게 되어 미국 달러가 약세로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주식 시장에 부정적이고 원화 등 주요국 환율은 달러 대비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수입물가에 다소 도움이 되겠으나 금융 시장 혼란이 커지게 되면 원화 환율을 다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상황은 그다지 우려할만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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