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시 근저당설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할 경우 할부금융 이용 회사에 해당 자동차를 근저당설정을 하게 됩니다. 쉽게 말씀 드려 할부금을 갚지 못하면 해당 자동차를 차압하기 위해 담보를 잡는 행위로 보시면 됩니다. 집담보 대출도 마찬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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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있는 PX물품은 왜 저렴하게 판매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0% 내외의 부가가치세나 관련 세금이 거의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판매가에서 세금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담재와 주류는 면세로 판매될 경우 가격이 반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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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나빠지면 기업은 어떤 조취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기 불황이 예상될 때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비용 절감에 나섭니다. 불필요한 인원을 정리하고 자산을 매각하여 현금 비중을 높입니다. 선제적으로 금융권에서 차입을 하거나 증자를 해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불경기에는 투자를 통한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고 경기가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큽니다. 산업마다 다르나 불경기에 오히려 투자를 단행하여 경기가 좋아질 때를 대비하는 회사도 있으나 현금이 매우 풍부한 소수의 회사에 국한됩니다. 경기 완화를 위한 기업들의 개별 행보도 있을 수 있으나 현재와 같이 글로벌 경기가 서로 연계 되어 있을 경우 개별 기업의 대응이 경기 순환 사이클에 영향을 끼치기는 힘듭니다. 경기 순환에 순응하며 대비를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현재 기업들이 하는 여러 행태가 경기 불황에 대비하는 다양한 모습들이니 포털이나 신문 등에서 수시로 확인해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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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를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탈중앙화(decentralization)은 용어가 의미하는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탈중앙화는 중앙화된 시스템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이니 중앙화된 시스템의 사례를 들면 이해가 쉽습니다. 현재 주력 금융산업이 중앙화 된 시스템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각국은 중앙은행을 두고 있고 금리 결정권과 화폐 주조권을 독접하고 있습니다. 오직 중앙은행만이 기준 금리를 책정하고 화폐를 찍어낼 수 있습니다. 사적 금융 시스템은 중앙은행 하에서 운영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럴 경우 중앙은행이 크든 작든 실패하게 되면 산하 사적 금융이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큽니다. 여기서 탈중앙이라는 개념이 탄생했습니다. 대표적인 탈중앙 시스템이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시작과 함께 해당 블록체인 참여자들에 의해 운영이 되고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의 위변도도 전체 블록체인 참여자가 알 수 있으니 권한이 극도로 분산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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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금리 동결 이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내수 경기를 살리고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엔화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함입니다. 일본은 2010년대 이후부터 아베노믹스를 펼치며 저금리 하에서 수출 주도로 잃어버린 20년에서 일본 경제를 탈피 시켰습니다. 자칫 미국처럼 금리를 올리게 되면 시장 충격을 줄 수 있고 경기침체 우려가 있어 아직까지도 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 미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금리차이가 4.5% 이상 나며 일본 내 외국인 투자 자본이 급격히 이탈하면서 엔화 가치가 폭락했습니다. 최근 일본이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엔화 가치가 너무 하락한 연유에 있습니다. 이럴 경우 수입 물가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일본 내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1분기 내에 소폭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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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오면 주식은 무조건 하락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모든 경제 현안에서 '무조건'적인 사항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주가도 주식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경기 침체 시에는 시중의 유동성이 작고 기업 실적은 좋을 수가 없으니 '사자'가 약해 주가는 상승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주식은 6개월 내외 선행하기 때문에 경기가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있으면 주가는 오히려 경기가 최악의 국면에 있을 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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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황에 맞는 저축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파트 잔금이니 원금 손실이 없고 작지만 확정 이자가 지급되는 6개월 짜리 정기 예금이 있으면 가입을 권합니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처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위험자산 투자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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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앞으로 경제상황이 어떻게 진행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대내외 경제 여건이 말씀 대로 녹녹치 않습니다. 에너지, 곡물가 등 전반적인 수입 물가 폭등으로 무역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한국 경제가 그간 상당히 튼실해 졌고 외환 보유고도 세계 10위권 이내에 있을 정도오 안정적입니다. 미국 등 금리 인상 기조에 동조하며 긴축 재정 운영 중이라 향후 확대 재정을 위한 금리 등 운신의 폭이 넓어 한국 경제가 더 위축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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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하반기에 반등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여러 정황상 하반기에는 경제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느려졌고 긴축 정책에 대한 명분이 하반기에는 떨어질 것 같습니다.물가 수준도 지난 해 3분기 정점을 찍고 통제권으로 들어오고 있고 자칫 고금리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경기침체가 깊어질 수 있어 작년과 같은 빠르고 큰 폭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가 등 선행 지표는 이미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어 하반기 경기는 작년 보다는 확실히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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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주식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과 금리를 물고 있는 여러 금융 상품의 수익률 관점에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하고 위험자산 수요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작년부터 급격히 상승한 기준 금리 추이와 주가, 가상화폐 시세 등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높은 금리가 보장될 경우 예적금으로도 원하는 수익률과 포트폴리오 수익률 등을 달성할 수 있어서 굳이 위험한 주식 등에 투자를 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게 됩니다. 과거 1~2%의 예금 글리가 5% 이상 올랐다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위해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 금리가 너무 낮아 예적금이나 국공채 투자로는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 이상으로 거두기 힘들 경우 주식 등 위험 자산 투자에 나서며 목표 수익률을 시현하려고 합니다. 이때는 주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서 주가가 당연히 상승합니다. 물론 개별 주식의 호재와 악재는 별도로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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