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중 더블딥이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 운영 측면에서 두 개의 침체가 동시에 닥치는 최악의 상황 중에 하나입니다. 즉, 침체 중인 경제가 일시적인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금 침체의 길로 가는 것인데 전의 침체 보다 경제 주체들의 공포와 실망감이 크기 때문에 두 번째 침체의 깊이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 사이클 상 W자형 침체라고 하기도 합니다.더블딥 발생의 일반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경제 문제(예: 고질적인 부채, 금융 불안 등)외부 충격(예: 글로벌 금융 위기, 팬데믹 등)정책 실패(예: 시기상조의 긴축 재정, 미흡한 경기 부양책 등)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한 수출 급감 등실제 사례로는 1980~1982년 미국 경제였는데 1980년 1차 침체에서 급반등했으나 1981년 고금리 정책으로 재차 침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에서 컵밥이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익히 아시는 바 대로 미국은 많은 인종이 모여 사는 이민자의 나라이며 이를 멜팅 폿(melting pot)이라고 합니다. 컵밥의 경우 간단하게 쌀과 여러 소스를 즐기며 매우 간단히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있는 듯합니다. 김밥이 있기 있는 이유와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서민들은 햄버거나 핫도그 같은 간단한 스트리트 음식을 즐기는데 컵밥도 거기에 합류한 듯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트코인이 지금처럼 흥하게된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역사적으로 인류는 가치 저장 수단이자 투자 수단을 끊임 없이 찾았고 대표 주자는 금입니다. 말씀하신 주식의 경우 네덜란드, 영국 등에서 대항해 시대에 탄생한 개념입니다. 지난 17세기에는 튤립 구근에 엄청난 투자금이 모이면서 거대한 버블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위변조 불가능한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기술 기반으로 2010년대 초반에 탄생했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이제는 ETF의 기반이 되는 자산이 되면서 본격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자 투자 수단으로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전에 없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킹 등에서 자유롭고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와 달리 채굴량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역설적이게도 가치 하락 리스크가 일반적인 통화 보다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발전은 좀 더 지켜 봐야겠으나 지난 10여년 동안 충분히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양식품이 이제 라면업계 1위를 탈환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매출 규모로 보면 아직 농심이 삼양식품 보다 더 큽니다. 농심의 2025년 예상 매출은 약3조 4,390억원이고 삼양식품은 약2조 2,240억원입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은 3,442억원, 농심은 1,631억원으로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삼양식품이 매출이 적음에도 농심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약심품의 불닭면 중심의 해외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고 수익성 또한 농심 보다 우위여서 시가총액은 농심이 약2.4조원이고 삼양식품은 약11조원으로 4배 가까이 더 큽니다. 실질적인 라면 시장 1위는 삼양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국 원화를 달러로 바꾸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4만원 정도 환전 시 고액이 아니라 수수료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 하는 것이 환전 수수료가 가장 낮을 듯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변에서 주식 같은 경우 돈버는 사람만 버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 주식 직접 투자를 해서 크고 작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했다고 언급하신 분들이 주변에 많다면 질문자님들 주변에는 주식 고수들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 투자가들이 주식 직접 투자를 해서 수년 동안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명확한 통계 자료는 없으나 10% 미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혹 되지 마시고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는 진입 시점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니 분할 매수 하거나 wait & see로 상황을 지켜 보실 것을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업비트와 빗썸에서 시행한다는 공매도시스템이 어떤 구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현재, 업비트를 포함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주식시장의 전통적 공매도(Short Selling)와는 다소 다른 방식으로 레버리지와 숏 포지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가령, 업비트의 실제 공매도(숏) 서비스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직접적인 공매도(Short Selling) 기능 없음 > 업비트는 주식 시장처럼 실제로 "없는 코인을 빌려 파는" 형태의 공매도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거래소 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주문 방식은 매수(롱)와 매도(보유 자산 내 판매) 기능에 한정되며, 이용자가 보유하지 않은 코인을 먼저 팔 수는 없습니다.레버리지 기반 파생상품 및 숏 포지션 > 지만, 업비트를 비롯해 일부 국내외 거래소는 2024~2025년 사이에 자체 파생상품(예: 선물, 무기한 계약 등) 또는 ETF 상품을 통해 레버리지(롱/숏) 포지션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경우, 이용자가 간접적으로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Short Position)을 취할 수 있습니다.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액면가라는 것이 주식시장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액면가(par value)는 주식을 최초 발행할 때의 주당 가치를 의미합니다. 주식을 발행한다는 것은 자본금을 시장에서 조달하는 것이고 발행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주당 발행 가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액면가가 존재합니다. 가령, 주당 5천원의 주식을 발행 했을 때 시장에서 투자가들이 주당 7천원에 해당 주식에 투자를 했으면 액면가 보다 주당 2천원의 주식발행 초과금이 회사로 유입된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할 때 주당 액면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배당이나 주식분할 또는 병합시에는 액면가 기준으로 실행 될 수 있어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환 보유액이 대략 어느정도 있어야 평균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적정 외환보유액 규모는 아래 사항을 고려하면 좋을 듯합니다. 수입 커버리지 기준: 보유 외환은 최소 3개월치 수입 결제 규모를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통적 규칙입니다.단기외채 상환 능력(그린스펀-가이도티 룰): '외환보유액은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 총액의 100% 이상'이어야 sudden stop(외화유출 급증) 상황에도 버틸 수 있습니다.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 신흥국 기준으로 외환보유액이 GDP의 10% 안팎일 때 적당하다고 보는 연구도 있습니다.복합지표 활용: 최근에는 수입, 단기외채, 외국인 투자자본 유출 등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지표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나라마다 외환위험, 경제 개방도, 환율제도 등에 따라 적정 수준이 달라집니다.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의 찌라시가 뭔가요? 일반인도 구독하면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여의도 증권가 등에서 돈다는 급등 예상 주식 관련 일종의 비공인 루머들을 찌라시라고 하면 이를 모아서 과거에는 메일이나 인터텟 까페 회원 등에 유포했고 요즘은 유투브나 텔레그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유료 회원에게 오픈하는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결론은 믿을 바가 못되며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정보를 왜 소액의 멤버십 등을 받고 오픈할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