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신용등급이 하락했는데 원인이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도 국가 신용등급이 상승 또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 피치가 AAA에서 AA+로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이유는 재정건전성 재해 때문인다. 최근 부채한도 확대에 대한 의회 승인이 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측면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압도적인 기축통화인 미달러 발행국이고 선진국 경제 중 미국 경제가 가장 견조하다는 측면에서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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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우리나라에 무슨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기적으로는 금융 시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미국 경제가 선진국 경제 중에는 가장 견조하기 때문에 큰 영향 없이 원래 상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대 신평사 중 가장 영향이 낮은 피치에서 한단계 신용등급을 강등했는데 나머지 S&P나 무디스의 움직임은 없는 점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데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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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하여 엔화가치가 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앤캐리 자금의 일부 또는 전부 청산 가능성 때문입니다. 앤캐리는 제로금리의 엔화 자금이 더 높은 금리를 쫓아 해외로 향하게 되는데 대부분 미국 국채에 상당량 투자됩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국채 가격이 하락하게 되어 일부 앤캐리 자금이 청산되면 시장에 달러가 많아져 달러 약세에 따라 엔화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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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호가창에서 팔려고하는사람과 사려고하는사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당연히 사자가 많으면 사고자 하는 투자가의 주당 가격에 매수 수량이 쌓이게 되고 조금 높은 호가 가격에 팔려고 하는 매도자가에 매수자가 몰리면서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호가창입니다. 69,900원에 12만주 넘게 매수 잔량이 쌓여 있고 70,000원에 매도 잔량이 약67천부 쌓여 있습니다. 매도 잔량이 모두 사라지고 70,100 매도 잔량으로 넘어가면서 주가는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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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은 공매도 상환 기간이 없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매도는 익히 아시는 바대로 없는 주식을 빌려서 해당 주식 가격 하락 시 싸게 빌려 비싸게 시장에 매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일종의 선물환의 숏포지션과 비슷합니다. 공매도에도 일정 부분 수수료가 당연히 들고 기간이 길더라도 해당 주식의 주가 방향성을 잘못 예측하면 공매도 세력도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무한정이라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특정 주식을 해당 주식의 유통량을 거의 장악할 수 있는 공매도 세력이 작전에 들어가면 문제의 소지가 생기는 데 이럴 경우 뒤늦게라도 금융당국이 적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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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민영화가 우리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사회적 인프라 관련 산업을 민영화할 경우 여러 부작용이 과거 서구의 사례를 봤을 때 더 큽니다. 중산층 이상은 각종 인프라 비용 지불에 큰 문제가 없으나 사회적 취약 계층은 작년 가스비와 전기세처럼 급격히 인상될 경우 단기적으로 삶의 질 저하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익히 아시는 바 대로 여러 법규와 규제로 제한을 가할 수 있지만 사기업은 수익 최적화가 존재 이유라 전력 공급 같은 사회적 인프라 운영 시에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여 사회적 소외 계층 양산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도로 민영화가 된 미국 등에 취약 계층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 확인해 보면 국가가 사회적 인프라 서비스를 관리하는 게 더 낫다는 결론에 이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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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주식가격의 상한가 하한가를 정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 증시는 상하한선이 없습니다. 독일, 프랑스, 홍콩, 영국, 호주 및 뉴질랜드 등도 상하한선이 없습니다. 한국은 상하한가 비율이 +-30%입니다. 태국도 30%이고 대만, 중국, 베트남 등은 +-10%입니다. 일본의 경우 주식마다 상하한선이 다릅니다. 상하한가율 제한을 두는 이유는 해당 국 주식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투자자 보호 차원입니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은 투명하고 거래 규모가 커서 특정 주식의 가격에 호재와 악재가 신속하게 반영되는데 한국 등 아직 선진 시장이라 할 수 없는 주식 시장에서는 시세 조정 리스크 등이 상존하기 때문에 상하한선을 두고 투자자 보호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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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라는건 어떻게 움직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기준 금리는 현재 5.5%이고 한국읜 3.5%입니다. 말씀 대로 2%의 한미 금리차이는 겪지 못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미국처럼 금리를 지속해서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우선 달러 보유국이고 일부 섹터 외에 고용 시장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선진국 중 가장 나은 편입니다. 환율 등에 있어 금리 차에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으나 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 특성 상 환율 상승이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 개입하지는 않을 듯합니다. 일본은 YCC 관리 변동 언급이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제로금리를 수년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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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오일쇼크는 언제 일어났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973년 10월부터 발생했는데 당시 이스라엘과의 국지전으로 인해 OPEC는 17%의 유가 인상을 단행했고 이스라엘이 점령지 철수를 하지 않을 경우 매월 5% 감산 허겠다고 선포하면서 석유 파동이 일어났습니다. 최초의 본격적인 자원의 전략 자산화가 태동했습니다. 미국은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은 극심한 스테그플레이션을 겪었고 한국 경제도 초토화 되며 마이너스 성장을 시현했습니다. 수년간 이어지던 석유파동은 일본, 유럽 주요 친미 국가들이 반이스라엘 성명을 발표하며 서그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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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달러를 계속 찍어도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느 국가들 자국 통화를 무한정 찍어 낼 수 없습니다. 압도적 기축통화인 미달러 보유국인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 등 비기축통화국 대비 통화 발행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실제 미국은 지난 코로나19 판데믹 절정기에 무한정 통화를 발행해서 경기 부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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