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학문
일본 독도 영토 주장의 다른 이유?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작은 바위섬을 가지면 우리나라 코앞까지 오는 것입니다.독도가 일본 영토가 되면 우리나라 영해와 완전히 붙어 있게되어 우리나라가 위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물론 수산물 같은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아직도 제국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한 일본, 대한민국을 어떻게든 소유하고 싶은 것일것 입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예술과 외설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보는 관점과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나체 그림은 예술로 이야기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일 것입니다.그러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예술입니다예술은 느낌이 아름다워야 합니다그러나 외설은 성적표현을 도구화 함으로 수치스러움이 나타 납니다.
학문 /
미술
23.02.10
0
0
그림이나 만화 영화등을 nft화 하는걸 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치가 있습니다.그러나 상당히 고위험이 있습니다.공부를 확실하게 해도 위험합니다.전문가가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디ㅡ
학문 /
미술
23.02.10
0
0
왜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 심하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국인들은 근대화의 속도가 상당히 빨랐습니다.한강의 기적이라고 할정도로 일도 잘하고 부지런하고 속전속결로 마무리 합니다.그러나 중국인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여유가 있습니다. 치열하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우리나라 좁은 땅에서 치열하게 변해야 합니다. 그래서 빨리 달아올랐다 식어서 냄비에 비유한 말 입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중국에서 시진핑의 반대 세력?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시진핑의 반대 세력도 있지만 표출이 안되는 것입니다.천안문 사태도 있었지만 곧바로 위험에 처해 질수 있으니 나타나지 않습니다.물론 공산당내부에서도 있을 것입니다.시진핑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고 판단됩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조선시대 유행했던 유명한 돌림병, 역병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의 돌림병은 홍역 풍진 성홍열 등이 있었고 그중에서 천연두가 상당히 무서웠다고 합니다.그리고 콜레라 또한 많은 목숨을 앗아갔으며 결핵도 많았습니다.모두 위생상 문제가 있던것 이었지만현제에도 전염병은 무섭습니다.인간은 나약한 동물임을 입증 하는 것 입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포퓰리즘이란 무슨 뜻인가요? 어떨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어렵게 생각하는것 보다 쉽게 생각하면 좋습니다.선심성으로 돈등을 푸는것 입니다.원래의 목적을 외면하고 인기에만 몰두하여 선심성 공약등을 마구 하는 것입니다
학문 /
음악
23.02.10
0
0
일본은 왜 진주만을 공격하는 무모한 행동을 하였을 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은 미국 진주만을 공격하면 일본이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진주만엔 미항공모함이 있어 항모를 격추 하려 했지만 다행히 항모가 없었고원자 폭탄이 있는줄 몰랐었기 때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모든건 오래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든 물건이 오래 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건 아니고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예술적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그다음 오래된 연대가 중요하다 판단 됩니다.오래되고 가치가 없는것은 버릴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숭례문이 왜 국보 제 1호로 언제 지정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장난이나 조그만 실수 아무것도 아닌 실수가 국보를 불태운 사건 입니다.절대로 문화재 앞에서 위험한 일이 있어선 안될것입니다. 숭례문은 보물1호로 지정된 시기는 조선총독부가 지정하였습니다.일본놈들이 남의 나라를 것을 보물로 정했고국보1호로 1962년에 우리가 지정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3.02.10
0
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